|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영국이라는 나라는 전통의 왕가가 있어서 그런지 미국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나라다. 저자의 번역가로서의 삶, 아내이자 엄마, 주부로서의 삶을 담은 영국에서의 20여년의 시간을 생생한 에피소드로 전하는 영국문화, 그래서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 라는 제목처럼 더욱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영국의 엄격한 소방문화, 목욕탕에 만8세 미만 이성 출입가능 문화, 따로 학부모석이라는 공간 이 준비되어 있지않고 계속 이동하며 더위와 벌레와 싸워야한다는 운동회 문화, 비올때도 우산을 쓰지않고 양산도 쓰지 않는다는 영국 날씨문화, 결혼반지 문화 등등을 저자의 실제 일상생활 에피소드로 알아볼수 있어 재미있었고, 공감할수 있었고, 지금의 그리고 지난 나의 한국문화도 되돌아볼수 있어, 뭉클해지기도 했다. 영국 여행계획이 있거나, 영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으로의 영국 체험기' 같은 책이다. |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정숙진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8.25. 사실 그 만큼 확실한건 없을 것이다, 같은 지역을 방문을 해도 어떤 계절인가, 어떤 현지인을 만나는가에 땨라서 그 경우는 무척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는 영국에 거주를 하면서 경험 했던 일들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한국인으로 경험한 문화척 차이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실제 영국인들과 함께 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읽을 수 있어서 그 느낌이 생생하고 신기한 느낌 마져 든다. 우리와 너무 다른 문화적 차이 때문에 조금은 무섭기도 하다. 영국은 유럽에서도 가장 멀리에 있고, 섬나라이며, 무려 4개의 나라(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가 같이 하는 국가다 보니 더더욱 그 문화적 차이는 엄청난 것같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는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한국과의 문화적 차이를 많이 느끼었지만, 가장 큰 충격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의 모습에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느끼었다, 정말 이래도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너무 폐쇄적인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성교육 부분에서는 어디서 미리 들었던 부분보다 더 차이를 심하게 느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진 자료도 많아서 읽기도 좋았고 직접 경험한 분의 이야기라 현실감도 있다, 교통의 발달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이유로도 영국을 방문할 길이 열여 있다. 업무,학업, 관광, 이민등등 어떤 방문이라도 이 책은 영국을 방문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식과감성 #지극히주관적인영국경험기 #정숙진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오직 영국에서 실제로 살아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생생한 영국 생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단순히 여행자 입장에서 본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 직접 살아가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건과 문화적 차이들이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책에서는 영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겪었던 다양한 당황스러운 일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한국 문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영국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즉, 한국인들이 갖는 고정관념과 실제 영국 문화 사이의 차이를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가 영국 현지에서 외국인들과 나누었던 대화들도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영국인과의 생생한 대화 기록을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수영장을 방문했던 에피소드, 영국의 나이트클럽·술집·파티장과 같은 밤 문화 속에서 조심해야 할 점들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범죄와 관련된 기사나 사건들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멀리 떨어진 서유럽의 영국에서도 비슷한 위험과 범죄 양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경각심을 키울 수 있다. 비록 한국과 영국 모두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이지만, 생활 모습과 문화적 태도는 서로 다른 부분이 많다. 책에서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의 습관, 아이들을 양육하는 과정, 그리고 학교 생활까지 소개된다. 영국 아이들의 학교 생활 모습과 교육 방식은 우리나라와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성교육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며 노골적인 내용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영국에서는 오히려 그와는 반대되는 접근을 택한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교육뿐 아니라 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차이를 보여준다.
책 속의 구체적인 사례는 직접 읽어보아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영국인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이미지 자료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독자가 마치 현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비록 저자가 직접 영국을 다녀온 경험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지만, 독자는 그 기록을 통해 영국의 문화와 생활 양식을 참고할 수 있고, 그 결과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영국식 영어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창 시절부터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져 있는데, 책에서는 영국이라는 영어의 본고장에서 사용하는 영국식 표현 방식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미국식 영어에 길들여진 독자라면 영국 영어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동시에 진짜 영어의 원형을 배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책에는 영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한 일상과 생활 방식이 잘 드러나 있다. 따라서 영국에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물론, 영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영국이라는 나라와 영국인의 생활을 공부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하고 흥미로운 예습 교재가 될 수 있다. 책은 페이지가 두껍지 않고 가벼운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가볍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내용은 충분히 알차다. 독자는 한 주 정도의 시간을 잡아 이 책 한 권을 완독하면서 영국이라는 나라와 영국인들에 대한 교양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 해리포터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언젠가 꼭 영국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한국어 다음으로 익숙한 언어가 영어라고 생각했고,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도 많이 봐서 꽤 잘 안다고 믿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는 첫 이야기부터 놀랍고 웃픈 에피소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영국 가이드북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책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건너가 20여 년간 정착하게 된 저자의 솔직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건너갈 때는 남자친구였으나 남편이 되고 아들도 한 명 생겼습니다. 고국에서도 정신없는 결혼 준비, 출산, 육아를 타지에서 해내는 모습은 소심한 저에게는 그저 대단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한 달 정도 살아보는 건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물며 삶을 이어간다는 건 상상조차 어려웠습니다. 책 속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예상 밖의 사건들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영국을 잘 안다고 생각했기에 더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샤워를 하고, 이가 빠지면 이의 요정에게 돈을 받으며, 운동회 아닌 것 같은 운동회를 보는 영국의 일상은 낯설지만 매력적입니다. 잠깐을 있더라도 절대 아프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 전공자도 익숙하지 않은 병세를 이야기 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더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언젠가 영국을 여행할 날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는 영국이라는 나라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마치 이웃의 수다처럼 정겹고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지극히주관적인영국경험기 #정숙진지음 #지식과감성 #에세이 #영국이야기 #영국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