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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이들 채 이것저것 둘러보다 알게 되어 주문한 책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대 만족입니다.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고 은연중에 정말로 과학적인 이야기를 아이랑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유도가 되는게 아이도 저도 같이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삼성출판사 책은 살때마다 늘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수학동화도 주문했답니다. 또 기대가 되네요~ 스폰지 양장이라 손에 잡았을때 느낌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
| 같은 시리즈 수학동화가 좋아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역시 만족입니다. 1) ) 과학에 관한 14가지의 스토리 모음집입니다. 모두 내용이 짧고, 각각의 전달 주제가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2) 물론 28개월 된 아이가 보기에는 글이 많지만, 그림이 크고 선명해서 그림만 보면서도 충분히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3) 내용에 비해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얇은 원서 동화 1권 보다 싸잖아요. 자녀들이나 조카들이 있다면 사서 읽어 주세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4) 동화 원문, 챈트, 노래를 함께 구성한 테잎이나 CD도 같이 제작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
| 유치원생인 아들 녀석에게 이 책을 사주고 많은 질문을 받았답니다. '엄마 그건 왜 그런거야?' '그래서 이렇게 된거지....' 혼자서 많이도 질문하고 생각하고 대답하고 그러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더군요. 특히 한번도 보지 못했던 도르레 부분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아 해서 부연 설명이 필요했지만 자석같은 부분에서는 신나게 자신의 주장을 펼쳐보이기도 하더라구요. 14개의 스토리가 들어 있는 책이라 두꺼운 편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달라는 통에 몇일 꺽어 읽어 주겠다고 설득하는 것이 조금은 힘든 일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잠도 안자고 읽고 싶어하더라구요. 분철된 책이 아니라 분량 조절을 잘 해야겠지만 흥미유발 면에서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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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로 나온 우리 아이 머리 좋아지는 수학 동화도 읽어보고 괜찮아서 이 과학 동화도 사게 되었다. 사실 과학 동화라는 타이틀로 나온 동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한 권이 아니라 몇 십권씩 전집으로 나온 책들이 대부분이다. 내용이 많으니까 어찌 한 권의 책으로 가능하겠는가? 이 책도 자세한 내용의 과학적 사실들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에게 간단히 침대맡에서 들려주기 더 좋은 책 같다. 과학의 원리를 나름대로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로 꾸몄다. 먼저 동물의 특징, 동물의 집, 곤충의 탈바꿈,식물의 씨앗, 계절과 나무, 날씨와 바람 등등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고 뒤편은 바퀴, 도르래 같은 것에 대한 것도 나와 있다. 맨 마지막에는 부모님을 위한 페이지로 각 주제에 대해 과학적 설명을 더 풀어 놓아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랍니다. 그보다는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