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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1일1책) <강점으로 영업하라> 영업은 말이 아니라, 나에서 시작된다
" 책(1일1책) <강점으로 영업하라> 영업은 말이 아니라, 나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세일즈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나’다언젠가부터 ‘영업’이라는 단어가 특정 직무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창업자든, 프리랜서든, 직장인이든 이제는 누구나 자신을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시대다. 소개서, 미팅, 제안, 인터뷰, 콘텐츠까지. 형식은 달라도 결국 질문은 하나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강점으로 영업하라>는 영업의 본질이 화려한 언변에 있
" 책(1일1책) <강점으로 영업하라> 영업은 말이 아니라, 나에서 시작된다" 내용보기

세일즈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나’다

언젠가부터 ‘영업’이라는 단어가 특정 직무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창업자든, 프리랜서든, 직장인이든 이제는 누구나 자신을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시대다. 소개서, 미팅, 제안, 인터뷰, 콘텐츠까지. 형식은 달라도 결국 질문은 하나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강점으로 영업하라>는 영업의 본질이 화려한 언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객관화’와 ‘강점의 전략적 활용’에 있음을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p.31
이제 세일즈 성공의 핵심은 영업 담당자 개인이 고객과 어떤 방식으로 신뢰 관계를 맺고, 고객에게 맞춤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고객과의 진정한 연결은 고객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일즈 담당자 본인의 강점을 먼저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할 때, 고객과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진정성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담당자 본인의 강점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에서 그동안 검사 후 한 쪽에 접어두었던 강점 진단 결과를 다시 꺼내 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나의 강점은 성취(Achiever), 배움(Learner), 미래지향(Futuristic), 발상(Ideation), 자기 확신(Self-Assurance)의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 영역별로 구분하면 실행력(1), 전략적 사고(3), 영향력(1)의 구성을 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특정 영역의 비중이 높거나 낮다고 해서 결코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배움’이라는 강점. 자칫하면 “전문성이 없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고객에게 새로운 정보와 구조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주는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될 수도 있다. 강점은 그 자체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석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된다.

p.89
이처럼 각 강점이 차례차례 연결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면,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강점 나열이 아니라 나만의 성공 스토리가 됩니다. 머릿속으로 이 시나리오를 그려보기만 해도 실제 현장에서의 성공 확률은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강점을 ‘떠올려야 하는 것’에서 ‘몸에 밴 반응’으로 전환시키는 훈련이 되기 때문입니다.

각 강점이 차례차례 연결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면 그것은 단순한 강점 나열이 아니라 나만의 성공 스토리가 된다. 이 문장을 읽고, 나 역시 하나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게 됐다.

“나는 성취 강점으로 목표를 빠르게 설정하고 움직인다. 움직이는 과정에서 배움 강점이 작동해 구조와 원인을 파고든다. 그 축적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 강점이 지금의 선택이 어디로 이어질지를 그려낸다. 발상 강점은 흩어진 정보들을 연결해 새로운 해법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자기 확신 강점이 그 선택을 스스로 믿고 책임지게 만든다.”

이 책의 진가는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세일즈 액션 플랜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 있다. 강점 테마별로 세일즈 현장에서 발휘되는 방식, 타인의 시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창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고객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전략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사용 설명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원 개개인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때 조직은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을 세일즈해야 하는 시대다. 그래서 더더욱, 말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자기 객관화다. 이 책은 ‘나를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보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사람인가’를 먼저 묻게 한다. 

다만 전제는 분명하다. 강점 검사를 실제로 해보고 읽어야 한다. 내 강점이 나온 페이지를 직접 읽는 순간, 이 책은 일반적인 세일즈 도서가 아니라 나만을 위한 전략 노트가 된다.

연초라는 시점은 늘 계획과 다짐으로 가득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일지도 모른다. 

올해 나는, 내 강점을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

본인의 강점을 다시금 확인하고,  자신의 '사용 설명서' 삼아 강점을 몸에 밴 반응으로 체득한다면 올해 당신의 세일즈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설득력을 갖게 될 것이다.
b*******o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