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가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 (리커버 에디션)』 북커버는 이야기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 듯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절제된 디자인 덕분에 읽는 동안 감정에 더 깊이 몰입하게 되고, 소장용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책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는 감성적인 북커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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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책. 물론 나는 너무 재밌게 읽었음 별 하나 없애려다가 그냥 호불호도 있고 다 괜찮았는데 새드엔딩을 안 좋아한단 이유로 깎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걍 다줌
청소년이 쓴 이야기에는 어느 순간부터 편견을 갖게 됐는데 편견이고 뭐고 그냥 너무 슬펐음 스토리를 너무 잘 짰다. 대견하게 느껴지기도함 내가 키운것도아닌데ㅋㅋ 작가도 알수록 호감인게 사람 심리에 대해서 찾아보고 그걸 토대로 글을 썼다고 함 와중에 동아리도 심리학 동아리들 정도였다는 거 잘 활용한듯 글고 제일 중요한게 아동학대 이야기를 다루는 데에 울기까지 했다는 거 듣고 너무 놀랐음 호감이 된 이유도^^ 호불호 갈리는건 그만큼 좋은책이고 성장할수있다는뜻 같기도 함 일단 나는 좋았던게 책에 필사할 문장이 진심 너무 많았음 필력이 괜찮았음 내 기준에 조금 아쉬운건 하람이 탈출 장면 없는거?? 말고는 솔직히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좋았음 앞으로 좀 기대되기도 함 p.s 하람아 우현아 그곳에선 행복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