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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금융위기를 가장 먼저 경고한 재야경제학자인 저자는 현재의 트럼프의 관세정책, 환율변동등이 심각한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환율 패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트럼프의 관세전쟁의 영향만은 아니라 우리 나라 경제 정책문제의 고령화, 인구감소의 영향이 아니라 정책 실패에 기인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환율은 국가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기 때문에 일본의 엔환율에 의한 잃어버린 30년인 경제 불활을 가져오게 된것이다. 이 현상을 우리는 보고 배워서 환율정책, 경제 정책을 다시 세워야 메모드급의 금융 위기를 피해갈 수가 있다. 저자는 주로 위기론을 말하고 있지만, 이러한 사태를 잘 파악해서 경제 정책의 성공을 가져온다면 우리나라 경제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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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대전환"은 한국 경제의 오랜 난제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 다가오는 대공황급 위기 속에서 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경제 전문가 최용식 소장의 역작입니다. IMF 외환 위기와 2008년 금융 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저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그가 창시한 '경제병리학'이라는 독창적인 이론이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와 생존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예측서를 넘어, 독자들에게 냉철한 현실 인식과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촉구하는 경고장이자,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학문적 도전입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첫째,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전쟁과 환율 변동은 단순한 무역 분쟁이 아니라 세계 경제를 뒤흔들 수 있는 뇌관이라는 점을 역사적 사례와 함께 짚어냅니다. 둘째, 금융위기는 ‘광기-패닉-붕괴’라는 일정한 패턴을 따른다고 강조하며, 거품을 키워온 정책 실패가 결국 위기를 불러온다고 분석합니다. 셋째, 한국 경제가 장기 저성장에 빠진 근본 원인이 인구 문제나 외부 요인이 아니라 반복된 정책 실패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환율·재정·금융 정책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 위기의 본질: 트럼프발 관세 전쟁과 반복되는 금융위기> 이 책은 현재의 경제 위기 상황이 과거 대공황(1930년대)과 유사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경고하며 시작합니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관세 폭등과 같은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세계 경제를 파국으로 몰아넣는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합니다. 저자는 금융위기가 '광기-패닉-붕괴'의 순환 과정을 거치는 '경제병리학'적 원리를 통해, 정부의 과도한 경기 부양 정책이 재산형 재화(부동산, 주식 등)의 거품을 키워 더 큰 재앙을 초래한다고 분석합니다. 더 나아가, 미국이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해 고금리·강달러 정책과 관세 무기화를 통해 타국에 부담을 전가하는 행위가 국제 금융 시장의 불안정을 심화시켜 대공황급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 한국 경제, 실패한 정책의 늪에서 벗어나라 > 이 책의 핵심적인 비판은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둔화가 저출산, 고령화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역대 정부의 실패한 경제 정책 때문이라는 통렬한 지적입니다. 저자는 특히 고환율 정책, 재정지출 확대, 금리 인하 등 일본의 장기 불황을 초래했던 정책을 한국 정부가 답습했다고 비판합니다. 저자는 이 중에서도 '고환율 정책'을 한국 경제의 잠재력을 억누르는 가장 큰 병폐로 지목합니다. 고환율은 단기적으로 수출에 유리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기술 혁신 노력을 약화시키고 내수 활성화를 가로막아 경제성장률을 지속적으로 하락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입니다. GDP 대비 10% 미만의 실질 수출 부가가치를 위해 90% 이상의 내수를 희생시키는 고환율 정책의 비합리성을 날카롭게 꼬집습니다. < 대전환의 해법: 환율 안정화와 K-경제학 > 한국 경제의 대전환을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명쾌합니다. 1. 환율 안정화: 정부는 환율이 시장의 힘에 따라 점진적으로 하락하도록 용인해야 합니다. 환율 하락은 수입 물가를 안정시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며,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품질 혁신을 강제하여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2.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저자는 기존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현실의 불완전성과 동태적 변화를 수용하는 새로운 이론인 'K-경제학'의 토대를 제시합니다. 특히 기업의 이윤이 독점력(경쟁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순환적 시각의 상대적 가치론'은 주류 경제학의 해묵은 논쟁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습니다. 저자는 이와 함께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위기 시 현금 확보와 장기 투자 원칙을 강조하고, 정부와 기업 경영자들에게는 냉철한 분석과 정책 실패의 반복을 막을 것을 촉구합니다. 이 책은 과거의 정책 실패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다가오는 위기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궁극적으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전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특히 환율이라는 핵심 변수가 국가 경제의 흥망성쇠에 미치는 결정적 영향을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이 책은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유용합니다.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환율, 경상수지, 자본수지 같은 개념을 역사적 사례와 한국 경제 현실에 맞게 풀어내어 이해를 돕습니다.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지금의 선택이 한국 경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긴장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대목은 “경제에는 이념이 필요 없다”는 저자의 결론입니다.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실패가 입증된 정책을 고집하는 한, 한국 경제는 같은 함정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경제 대전환"은 한국 경제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거울이자,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 모두가 곱씹어야 할 경고음을 들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가올 위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우리 모두에게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경제 위기의 징후에 불안함을 느끼는 일반 독자부터, 한국 경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정책 입안자 및 기업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존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최용식 소장의 '경제병리학'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조망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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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대전환(알에이치코리아)"은 다가올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기존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경제 전문가로서, 이번에도 날카로운 분석과 과감한 제언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또 하나의 위기론'을 이야기하는 책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력과 논리적인 분석에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복잡한 경제 지표와 이론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위기를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원인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저자의 자신감 있는 태도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저자가 환율과 내수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흔히 수출 증대를 위해 고환율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지만, 저자는 오히려 안정적인 저환율 정책이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결과적으로 경제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수출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내수 시장의 튼튼한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분석하며, 이것이 한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를 예리하게 짚어낸 부분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급격한 인구 감소나 가계부채 문제보다, 위기 때마다 반복되는 정부의 섣부른 정책 판단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왔다고 지적하며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유익한 점> 이 책의 가장 큰 유익함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한국 경제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개별적인 경제 현상에 매몰되지 않고, 환율, 금리, 국제 무역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한국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지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제 데이터를 해석하는 저자만의 독창적인 프레임을 배우게 된 것도 큰 수확입니다. GDP 대비 수출의 실질적인 비중을 계산하는 방식이나, 경상수지 흑자와 성장률의 관계를 분석하는 관점 등은 경제 뉴스를 볼 때 훨씬 더 깊이 있는 해석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는 비단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경제의 흐름을 읽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감상평> "한국경제 대전환"은 위기의 시대에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주장이 모두 정답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논리적인 분석과 대담한 제언은 우리가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넓혀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특히, 정부 정책 결정자나 기업가뿐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단순한 경제 분석서를 넘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한국 경제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국경제_대전환 #최용식 #알에이치코리아_RHK #한국경제 #관세전쟁 #트럼프_리스크 #달러패권 #환율 #경제학 #주식시장 #주식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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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대전환 최용식 지음, 알에치케이 출판 지은이 최용 소장은 대표적인 경제 비관론자이다. IMF, 2008년의 경제 대공황을 예측했던 것으로 유명한 그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본다. 평소 나는 낙관론에 가까운 터라 이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인간이다 보니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바라보는' 확증편향에 빠질 수 있어 중립적 시각을 가지기 위해 읽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경제를 부정적인 관점이라기보다는 신선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책이었던 것 같다. 최용석 소장은 우리나라 경제가 잠재 성장률 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고령화나 저출산이 아닌 국가의 경제정책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기존의 관점을 확 비틀어, 저금리 정책이 수출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내수를 경직시켜 경제심리를 얼어붙게 하는 근본 이유라고 비판한다.
환율 정책을 수출에 유리하게 하게 가져가는 것이 불리하다고 말하는 것만큼 미국의 고금리 정책은 내수를 강화하고 주변 국가들의 돈을 끌어당겨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환율에서도 고려하는 부분이다. 특히 미국 같은 패권 국가가 고금리 정책을 쓰게 되면 세계의 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고금리 정책을 계속 유지한다면 이것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인가 의문이 생기긴 하다. 그리고 현재 그런 측면에서 미국의 금리 인하에도 인하를 최대한 억누르며 가고 있다는 것은 저환율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다.
재미있었던 건 의외로 국내 경제 성장률 가능성을 높게 바라보는 시각이었다. 고금리로 유지하기만 하면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국내 잠재 성장률을 높게 바라본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일반적인 시각과 다른 눈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서평 하였습니다. #최용식 #한국경제대전환 #경제공부 #재테크 #경제위기 #알에이치케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