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철학자가 쓴 여행에세이 같은 소설이다. 어찌보면 김훈의 자전거여행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살짝 꼬아놓은, 그리고 조금은 더 추상적이고, 학구적인 느낌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알랭드 보통의 여느 책 처럼 잘 안넘어 가는듯 하면서도 잘 넘어가는 신기한 경험을 역시나 할 수 있고, 매일매일 그렇듯 마음속에 있는 유럽을 또 다시 직접만나고 싶게 하는 그런 에세이라고 할
일상의 철학자가 쓴 여행에세이 같은 소설이다. 어찌보면 김훈의 자전거여행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살짝 꼬아놓은, 그리고 조금은 더 추상적이고, 학구적인 느낌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알랭드 보통의 여느 책 처럼 잘 안넘어 가는듯 하면서도 잘 넘어가는 신기한 경험을 역시나 할 수 있고, 매일매일 그렇듯 마음속에 있는 유럽을 또 다시 직접만나고 싶게 하는 그런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