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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똥 숑숑군은 '로봇', '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엄청 좋아합니다.^^ 책을 읽어주다가 특히 이 '똥'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깔깔깔깔 얼마나 신나게 웃어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항상 '똥'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저는 일부러 오바해서 더 큰소리로 코믹스럽게 목소리에 힘을 주어 읽어주는데 항상 숑숑군은 엄청 웃기다며 배꼽잡고 유쾌하게 웃어요. 그러면 책을 읽어주는 저 역시도 아이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듣기 좋아져 같이 웃어주곤 한답니다. 그럴 때 책읽어주기의 행복함을 제대로 느끼는 날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과 '똥'을 소재로 한
너의 똥은 각종쓰레기로 만든 스톰이야!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라는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만든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로봇 토리는 모두가 자신을 싫어해서 매우 슬퍼합니다. 자신은 방귀를 뀌고 똥만 싸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걸 친구 로봇들이 말해줍니다. 자신은 로봇들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 자원을 만드는 가장 소중한 로봇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친구들 중에서 누구는 소중하고 누구는 소중하지 않다는 건 없다는걸 일깨워주고 모두가 하나 하나 소중하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예요. 그리고 로봇이 똥을 싼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로봇이 똥을 싸면 어떻게 될까?라는 물음으로 창의력도, 상상력도, 사고력도 높여주기에 더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이 배송되어 도착 하자마 안방에 침대에 가서 조용히 다 읽고 나온 숑숑군! 일단 제목부터가 숑숑군의 흥미를 이끄는 제목이죠! "로봇똥!" 남자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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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로보트를 너무 좋아해서 <로봇 똥>은 어떠한 내용일까 너무나 궁금해하고 아이들도 빨리 읽어달라고 재촉한 책이랍니다.ㅎㅎ
책 표지 바로 열면 여러가지의 로봇이 나오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 로봇은 어떤 로봇일까?하며 질문도 하고 형아와 동생이 서로 보며 어떤 로봇이 좋은지 서로 이야기도 하였답니다. 재미있는 모양의 그림과 다양한 로봇의 모습이 마냥 신기한 모양입니다.^^
먼 미래, 평화로운 지구에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고 있답니다.
토리라는 주인공의 로봇이 이야기를 전해주는데요.~~ 다양한 로봇과는 달리 토리라는 로봇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죠. 어울리고 싶어도 냄새나고 방귀뀌고 똥만 싸는 로봇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하기만 한답니다. 그래서 많이 슬퍼해요. 과학자가 만든 로봇 토리는 날마다 방귀를 끼고 똥을 싸요.
그러나 ![]() ![]() * 놀이터 로봇 두기(두기와 놀면 아이들은 신이나요).
* 요리사 로봇 루루(루루가 만든 음식은 언제나 맛있어요). * 세탁로봇 조이(모두들 따듯한 조이를 좋아해요). * 자동차 로봇 버디(아이들은 버디를 타고 씽씽 달려요). * 소방관 로봇 제프(모두들 용감한 제프를 참 좋아해요). * 경찰관 로봇 빅터(나쁜 사람들은 빅터가 나타나면 꼼짝 못해요). 주인공 로봇 '토리'는 모두가 자신을 싫어해서 매우 슬퍼한답니다.
자신은 방귀를 뀌고 똥만 싸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친구 로봇들이 그렇지 않다고 말해줍니다.
토리가 냄새나도 참아줘 라고 이야기 하니 친구들이 이야기해요 고마워! 토리야! 넌 최고야! 라고요 정말 멋진 친구들이에요.
친구들에게 듣는 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하고 인정받는 느낌이 드는것인지 우리 아이들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토리는 로봇들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 자원을 만드는 가장 소중한 로봇이라는 걸 깨닫게 되지요~ ^^
그 후로 우리 아이들은 여러 로봇가운데서도 토리를 아끼고 사랑해주려고
책 읽을때마다 똥사구 방귀뀌어도 로봇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토리라고 말해준답니다.
책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서 너무나 뿌듯해요^^
매일 매일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로봇똥!!
좋아하는 로봇이여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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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똥 -생각다지기- 이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는 교훈을 주는 책. 로봇똥
갓 출판한 따끈따끈한 책. 아마도 이런 신상은 처음인 듯 하옵니다만. 뿌듯뿌듯 작가이자 기획자인 글쓴이 송경민님은 재미있는 공상가래요. 로봇똥이란 책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그림을 그린 윤길준님은 건축사로 일하다 동화 일러스트를 공부해 어릴적 꿈을 실현하셨네요.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한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로봇똥 -생각자라기-
로봇똥이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보여요.
먼 미래, 평화로운 지구에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고 있어요. 로봇과 아이들이 함께 신나게 놀고 있는데. 옆에 한 로봇만이 부럽게 쳐다보고 있어요. 이 로봇의 이름은 토리예요. ▼▼
그런데 토리와 함께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달아나는 아이도 있어요. 푸식! 뿌지직! 철그렁! 철컹! 바로 날마다 방귀를 뀌고 똥을 싸는 로봇똥의 때문이에요. 놀이터 로봇 두기 ▼▼
두기와 노는 아이들은 언제나 싱글벙글 신이 나요. 요리사 로봇 루루 ▼▼ 루루가 만든 요리는 언제나 맛있어요. 모두들 솜씨 좋은 루루를 참 좋아해요. 세탁 로봇 조이 ▼▼ 조이가 빨아주는 옷은 언제나 뽀송뽀송 새것 같아요. 자동차 로봇 버디 ▼▼ 아이들은 버디를 타고 쌩쌩 신 나게 달려요. 독서 로봇 바오 ▼▼ 바오가 정겨운 목소리로 책을 읽으면 하하호호 즐거워요. 소방 로봇 제프 ▼▼ 불이나면 제프는 재빨리 달려가서 불을 꺼요. 경찰 로봇 빅터 ▼▼ 나쁜 사람들은 빅터가 나타나면 꼼짝 못해요. 모두들 믿음직스러운 빅터를 참 좋아해요. 하지만 날마다 방귀를 뀌고 똥만 싸는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로봇똥은 모두가 자기를 피해 다녀서 슬퍼요. 철커덩! 철컹! 잉~잉~!
그런데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토리야! 넌 멋진 로봇이야!"
"너의 똥은 각종 쓰레기로 만든 스톰이야. 스톰은 우리 로봇들을 작동시키는 소중한 에너지 자원이란다. 만약 네가 없다면 우리는 움직일 수가 없어. 우리는 네가 정말 필요해!" ...라고 말해줘요. 덕분에 로봇똥은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요. 아이들을 단번에 깔깔깔 웃게 만드는 뿌지직! 뿌웅~ 방귀소리 끄응~ 푸지직~! 똥 소리 하지만 그 재미난 소리가 냄새나고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하찮게 생각했던 로봇똥처럼 세상에 쓸모없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해 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들 또한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고 자신감을 갖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소재를 다루면서 로봇들의 기계 소리를 의성어 의태어로 반복, 확대 표현 함으로써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따라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주의 집중하게 만들어주네요.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을 없다는 교훈을 주는 <로봇똥> 추천합니다. + 이 글은 도치맘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독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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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똥 생각자라기 송경민 글 | 윤길준 그림 '로봇'과 '똥'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들을 제목으로 가지고 있는 <로봇 똥> 책의 제목에서부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로봇이 똥을 싼다는 건지, 똥을 좋아하는 로봇이라는 건지..... 응가냄새가 나는듯한 로봇의 그림에 아이들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드는 책이네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고 있는 평화로운 지구.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 주는 놀이터 로봇 두기,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요리사 로봇 루루, 더러워진 옷을 깨끗이 빨아 주는 세탁 로봇 조이, 아이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자동차 로봇 버디, 아이들ㅇ게 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 바오, 불이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소방 로봇 제프, 지구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경찰 로봇 빅터. 아이들은 이 로봇친구들을 모두 좋아해요. 하지만 맨날 똥을 싸는 "토리"는 냄새가 난다며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모두가 자신을 피해다녀 너무너무 슬픈 토리. 방귀만 뀌고 똥만 싸는 쓸모없는 나를 왜 만들었을까라며 슬퍼하고 있는데, 토리의 똥은 로봇을 작동시키는 소중한 에너지 자원이므로 토리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며 토리는 소중하고 멋진 청소 로봇임을 친구들이 일깨워줘요. 비록 사람들은 냄새나는 자신을 피해다니지만, 자신의 똥으로 친구들이 움질일 수 있음에 기뻐하는 토리.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또 로봇도 똥을 쌀 수 있다는 의인화된 설정은 요즘 파워레인저나 또봇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그럼 그런 로봇들도 똥을 쌀까 하는 새로운 상상으로 연결짓게 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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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키즈러뷰 입니당>< 마더스 로봇똥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 ㅎㅎ 즐겁게 읽고!! 후기 한번 적어봤어용! [로봇똥]
예쁘게 봐주세용!! ㅎㅎ 처음 책을 받았을때^_^ 그림에 넘넘 반했다죵
그럼 한번 보실까용?
짠! 표지 넘넘 예쁘죠!! ㅎㅎ 저기 익살 스럽게~ ㅎㅎ 똥과 함께~~ ㅎㅎ 주인공인 토리가 인상을 찌푸리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어서 동화속으로 빠져봐요 우리! 처음 책 속을 펼치면~ 로봇똥 책에 나오는 여러 로봇 들이~ 패턴형식으로 이렇게 등장해요! 어찌나 다 매력적으로 생긴 로봇들인지!!
경찰로봇도 보이고~ 소방로봇도 보이고~ 세탁기 처럼 생긴 로봇도 보이죠? 이건 비밀이지만 ㅎㅎ! 여기에 나오는 로봇들이예요~ 하나하나 특색있게 어찌나 그림들을 잘그렸던지! 처음에 내용을 읽어보기 전에~ 아이와 함께 로봇들의 특징에 대해서 말해보고 이름을 지어보는 활동도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책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 드릴게요! before start, should get image!
토리는 안타깝게도.. 똥을 자꾸자꾸 싸서 냄새가 많이 나는 로봇이예요! 푸식! 뿌지직! 철그렁! 철컹! 다양한 의성어가 나타나네요>< 이 의성어는~ 모든 페이지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어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루루도! 친구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죠! 토리도 루루처럼~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싶지만.. 힘들어요.. 왜냐구요? 냄새가 나기때문이죠.. 모두들 가까이 가려고 하면 피해요.. 버디처럼 토리도~ 친구들과 날쌔게 달려보고 싶지만~ 친구들은 냄새가 나는 토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푸식! 뿌지직! 철그렁! 철컹! 또그만 똥을 싸버렸지 뭐예요? 친구들에게 재미난 책을 읽어줘요! 토리도 친구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싶어 다가가지만~ 그만 또 똥을 싸고 말아요.. 그래서 친구들은 다 피해버리죠..
어어? 로봇 세상에 불이 났나봐요! 소방로봇인 제프가 나타나서~불을 끄고 친구들을 위기에서 도와줘요~ 우리의 주인공 토리도!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못해요! 냄새가 너무 나서 친구들은 그냥 도망을 가버리거든요! 너무 긴장한걸까요? 그만 똥을~ 뿌지직! 또 싸버렸지 뭐예요! 아주~ 재미나게 표현한 책 맞죵?ㅎㅎ
어어? 행복한 로봇나라에! 못된 도둑이 나타났어요! 우리의 친구! 경찰로봇 빅터가 나타나서! 도둑을 잡아줘요! 빅터의 믿음직 스런 모습에~ 친구들에겐 인기 만점이죠! 토리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그리고 즐겁게 보내고 싶어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냄새가 나고 자꾸 똥만 싸는 토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토리는 슬픔에 빠졌어요.. "방귀를 뀌고 똥만 싸는 쓸모없는 나를 왜 만들었을까요?" 라고 생각하며 슬픔에 잠겼어요.. 불쌍한 우리의 토리! 세탁로봇 처럼 깨끗한 옷을 친구들에게 주고싶고! 경찰로봇과 소방로봇 처럼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놀이터로봇처럼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싶은 토리.. 방법이 없을까요? 그런데 그때!!
토리에게~ 우리의 멋진 로봇 친구들이 다가와서 이야기해요^_^ "아니야, 토리야! 너는 정말 소중하고 멋진 청소로봇이야!" 어어?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쓸모없이 생각했던 우리의 토리! 어떤 일이 일어난거죠? "너의 똥은 각종 쓰레기르 만든 스톰이야. 스톰은 우리 로봇들을 작동시키 소중한 에너지 자원이란다!" 아! 토리는 쓸모 없는 존재가 아니라! 모든 로봇들에게 필요한 스톰이란 에너지를! 똥으로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로봇이었던 거예요! 토리의 똥이 없으면~ 스톰이 없어서 로봇들이 작동하지 않는거예요! 그 무엇보다~ 어떤 일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들을 해내고 있었던 토리인거예요>< 넘넘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 토리! 박수 쳐주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동화이네요! "나는 소중한 존재, 모두모두 소중한 존재" 유아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가치 있는 것! 그리고 소중한 존재 에대해 흥미있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책 이네요!
3가지 활동으로 독후활동을 해봤는데 간단히 사진으로 알려드릴게요!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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