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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당신은 꿈이 있나요?’ 라고 물으면 나는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얼마 전 강연회에서 사회자가 나에게 그런 질문을 했었다. 그때엔 내 책을 내고, 출판업을 하고 싶다는 말을 했지만... 사실 그 꿈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왜냐... 나에게 40대, 50대, 60대의 꿈이 모두 다르니까. 그럼에도 궁극의 목표는 내 책 한권은 갖고 싶다 정도? 나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 개인전을 열고 싶고, 내 회사를 갖고 싶고, 책도 내고 싶다. 다만 지금. 40대의 나는 열심히 찾아보고 돌아보는 것이다. 가능성을 열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 그게 40대의 내가 생각한 모습이었으니까.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 사실... 이 말에 전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 왜냐하면 내 몸이 나이를 먹고, 조금씩 삐걱거리고 있으니까. 하지만 몸은 그렇다 쳐도, 마음은 예전과 달라진 게 별로 없다. 심지어 20대의 나보다 지금 나는 뭐든 열심히 알아가고 호기심을 갖고 있으니까. 아마 나는 지금보다 더 나이를 먹어도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뭔가를 알아갈 것 같다. 알아간다는 즐거움, 알아간다는 행복을 점점 더 깊게 느끼고 있으니까. 그럼에도 이런 책이 속상하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혹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꿈을 가지라는 사회가 되었다. 꿈을 이루는 것이 개인의 것으로 치부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가끔은 속상하다. 이 사회가 꿈을 이룰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모든 탓을 개인에게 돌리는 것 같아서.. 꿈이 없기에 사람들이 나른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하기도 힘든 아이들에게 심지어(?) 꿈을 가지라고 한다. 꿈이 없으면 뭔가 모자란 아이, 능동적이지 못한 아이로 치부한다. 그리고 꿈을 청춘의 본보기라 말한다. 생각할 시간조차 주지 않으면서... 멍 때리고 있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지켜보지도 않으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라 말한다. 꿈이 없다고, 이루고 싶은 게 없다고, 그 사람이 무기력하고, 능력이 없는 건 아니면서도.. 꿈이 없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면서... 또 그럼에도... 나는 꿈이 있어 좋다. 만약 60세 까지 사는 게 평균이 되었다면, 부득불 꿈을 이루겠다고 노력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은 100세 시대라 말한다. 내가 100세까지 살고 싶지 않다고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역시 작더라도 꿈이 있으면 좋겠다. 거창하게,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이름을 날리고, 부를 창출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꿈을 이루고 만들어 가는 것. 이게 역시 살아가는 맛이 될 것 같다. 아직 아무 꿈도 없는 아이에게 내가 잔소리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의 생각이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무 생각 없고 꿈이 없더라도 괜찮다. 자유롭게 멍 때리고, 또 때론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그것도 뇌를 쉬게 하는 좋은 방법이니까.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이 말에 나 또한 동의한다. 너무 거창하고 어려운 꿈을 상상하지 않도록. 작지만 지금 당장 이룰 수 있는 꿈부터 꾸는 건 어떨까? 조금씩 이루다 보면 점점 더 큰 꿈들과 만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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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실상 현실에 가서는 '나이 때문에'라는 걸림돌을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사회에서 만들어주기도 하는 것 같다. 어린시절 많은 이들은 꿈을 키우며 살아가지만 세상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다 어느덧 꿈은 잊어버리고 노년에 접어들게 되고 '이 나이에..'라든지 '나도 예전엔...'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꿈꾸던 것을 하지 못하는 게 나이의 문제일까 마음의 문제일까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라는 마음 설레는 제목만큼이나 설레는 이야기들로 가득찬 이 책은 사회적 시각에서 늦은 나이라 여겨지는 시기에 자신의 꿈을 묵묵히 이뤄간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위대해서 꿈을 이룬 게 아니라 꿈을 이뤄서 위대한 거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에 감돌았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이의 멋진 반전과 유명한 작가나 기업인의 사회적 통념을 깬 시작 등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순간순간 성실히 걸어온 자취들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꿈을 이룬다는 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가능성이지만 그것을 향해 나아가려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노력은 나이를 불문한 열정의 결과라는 것을 생각케 해준다. 낙담과 희망을 동시에 가지며 읽어간 책, 사회의 시류에 따르기보다 내 마음의 빛을 따라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눈이 조금은 트여지는 것 같았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라네. -중략- 청춘은 겁없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이라네. 때론 스무 살 청년이 아닌 예순 살 노인에게서 청춘을 보듯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서 늙어간다네. p.218, 새뮤얼 울만의 '청춘'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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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흔히 우리가 자주 접할수 있는 삶을 응원하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 꿈을 잃지말아라 아직 때가 늦은 것은 아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가슴이 따라가지 못하는 이야기 청춘의 기한은 언제까지 인가에 대한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결정짓는 청춘. 99세가 되었더라도 내가 청춘이라 생각하면 청춘인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을때 비로소 늙는다' 서른이 넘어가면서 나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을 항상 해왔던것 같다 직업을 찾을때도 이미 나이제한에 걸려 늦은 나이가 되고 신입으로 들어가려해도 늦은 나이 이미 늦은.... 서른 내 스스로가 제한한 나이 제한에 걸려 나는 꿈이란 것도 희망이란 것도 다 잊고 살아왔던것 같다. 이 책은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 결국에는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흔하게 이런 이야기들은 어떤 루트에서건 보거나 들을수 있는 이야기 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재능은 있었지만 세상에 치여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늦은 나이에도 포기 하지 않고 이뤄낸 이야기. 37세에 슈바이처는 의사 자격증을 따고 91세 까지 인류에 봉사했다. 38세에 폴포츠는 핸드폰 판매원에서 성악가로 데뷔했다 47세 마츠모토 세이초는 소설가로 데뷔해 1000편의 글을 남겼다 50세 시드니 셀던은 소설가로 데뷔해 훗날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 60세 파스퇴르가 탄저균 백신을 개발했다 68세 커널 샌더스가 1008번의 거절끝에 KFC를 창업했다 76세 해리 리버먼은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미국의 샤갈이 되었다. 99세 시비타 도요가 시인으로 등단해 <약해지지마>를 발간했다. 등등....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고 자신을 다독이고 되돌아보게 하는 일화들이 실려있다. 내가 이 책을 더욱 감명 깊게 읽은것은 그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플러스 메시지로 덧붙여진 글에서 이 책이 흔한 책으로 치부하고 넘겨보기엔 아쉬운 멋진 책이란 것을 ..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죽음은 삶을 변화시킨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 스티브 잡스 "실패는 단지 더 현명하게 시작할 기회일 뿐이다. 당신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수 없다고 생각하든 상관없이 당신이 옳다. 인생은 확실한 것이 없고 오로지 기회만 있을 뿐이다." - 마거릿 대처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장 파울 "사람을 흉하게 늙도록 만드는 다섯가지 독약. 불평,의심,절망,경쟁,공포가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 독약에 취할수록 노년의 얼굴은 심하게 일그러진다. 반대로 사람을 우아하게 만드는 다섯가지 영약은 사랑, 여유,용서, 아량, 부드러움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키고 살아가야 할 덕목이다." - 찰스 케터링 "나는 항상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상상은 하지도 못했죠. 그래서 여러분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제약하는 장벽을 뛰어넘어야 성공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폴포츠 명언들과 삶의 과오나 착각들, 그리고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실수나 포기와 시련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모르겠다... 내 꿈이 무엇인지. 그러나 내가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잡고 꾸준히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임한다면 훗날 내 마지막이 되었을때 열심히 살았노라. 하고 웃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내 나이에 처음 시작한 이들도 많을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하기엔 난 아직 젊으니까 지금 뭔가 시작할려고 움직거리는 나에게 등에 손을 대어 힘을 주는 책이 이 책이 될듯 싶다. "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면 잊어버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당신을 잠에서 깨우는 무엇이다." - 찰리 해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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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책 제목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늦은 나이라 할지라도 꿈을 찾아 도전하길 촉구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서 22명의 Late Bloomer를 소개하고 있다. Late Bloomer, 말 그대로 ‘늦게 꽃을 피운 사람’이다. 우리말로는 ‘대기만성(大器晩成)형의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쉽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굳이 늦은 나이라 할지라도 꿈을 향해 도전해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지 않는다. 그저, 22명의 Late Bloomer들을 잔잔히 소개한다. 물론, 소개 뒤에 간략하게 “플러스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 잔잔한 소개가 내 안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게 한다.
22명의 ‘늦게 꽃을 피운 사람들’ 가운데는 102세의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 이야기도 있다(첫 번째 이야기). 이 분은 노년의 시기에 아내와 두 자녀들의 죽음을 차례로 겪으며, 그 슬픔을 견뎌내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89세라는 놀라운 나이에 인생의 첫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한다. 그리고 끝난 것이 아니다. 계속하여 달려 기록을 단축하였으며, 100세의 나이가 되어서도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하였다.
뿐 인가! KFC의 창업자 커널 샌더스는 몇 차례의 사업 실패로 빈털터리가 되었음에도 68세의 나이에 그 유명한 KFC 창업의 첫 발을 띤다. 그것도 1008번의 거절을 딛고, 1009번째에 말이다.
45세의 나이에 다시 도전하여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조지 포먼의 이야기. <슈렉>을 쓴 윌리엄 스타이그는 62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동화작가가 되었으며, 베스트셀러 시집을 낸 시바타 도요는 99세의 나이에 첫 시집을 냈다.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는 해리 리버먼은 76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참 멋진 인생들 아닌가?
이들 22명의 멋진 인생들에 대해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가슴이 뛰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과 도전의식, 그리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아마도 이 책의 의도가 바로 그것 아니었을까?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며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실패에 무릎 꿇지 않고 우리가 다시 일어난다면, 반드시 우리 인생은 다시 꽃 피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도전정신과 열정 앞에 나이는 진정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특별히 이 책은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해야 할 40대가 읽으면 좋을 책이다. 물론, 나이를 떠나 누구나 읽고 꿈을 다시 떠올리며 붙잡고 나아간다면 좋다.
45세에 다시 챔피언 밸트를 되찾은 조지 포먼의 다음의 말이 가장 인상 깊다. “링에서 한 번 다운될 수 있다. 여러 번 다운 될 수도 있다. 권투선수라면 다운당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중요한 것은 또 일어서는 사람만이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72쪽)”
그렇다. 인생의 꽃이 다시 피게 되느냐? 지느냐? 는 우리의 넘어짐에 있지 않다. 우리 모두 넘어질 수 있다.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 모두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섬의 축복이 있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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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물두명의 끊임없는 꿈의 도전을 해서 결국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차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연령대가 30-100세까지 다양한 인물들이여서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맛있게 먹는 햄버거의 상징인 할아버지 동상.KFC. 68세에 미국전역을 돌아다니며 1008번째의 퇴짜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1009번째에 세계적 체인망을 갖춘 미국 최대 프랜차이즈업체의 1호점을 낸 커널 샌더스. 89세의 도리스 해덕 할머니는 정직하고 나은 삶을 후세들에게 물려줄 의무와 책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의 정경유착과 정치 선거자금에 항의하며 미국 횡단을 시작한다. 결국 할머니의 메세지가 국회에 전달돼 법안을 통과시켰다. 62세의 늦은 나이에 어린이 책 세계에 뛰어든 윌리엄 스타이그.슈렉의 원작자.슈렉을 쓴 나이는 84세. 37세에 메이저리그로 간 야구선수 임창용. 낮은 연봉, 나이는 그의 꿈의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그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만 올바르고 그 길로만 꾸준히 나간다면 원하는 장소로 갈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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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마음에 와 닿은 책이다. 정말 언론에서도 많이 소개된 멘트이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늦은 나이는 없는 듯 하다. 도전 자체가 대단하다고 본다. 이 책에서도 그런 것을 많이 다루고 있는 듯 하였다. 책에서는 나이를 잊고 꿈에 도전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었다. 저자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꿈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꿈에 매진한 사람, 실패를 딛고 꿈을 이룬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만 있으면 나이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나이를 핑계로 꿈을 계속 미루게 되면 꿈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꿈으로 생각되어 진다고 한다. 또 꿈은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어야 하며 아직도 배우고 이루어야 할 꿈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음을 기억해 한다고 한다. 지금은 작고 초라한 꿈일지라도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져야 된다고 한다. 그래야만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인상깊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1분 1초라도 낭비하지 않는 철저한 시간 관리와 성실함이라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p. 229 정말 그런 듯 하다. 시간을 잘 사용하고 성실하게 꿈을 향해 일을 해나가는 사람만이 꿈을 이룬다는 말에 동의하는 바이다. 이런 것을 생활에서도 잘 적용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은 33년 동안 꿈의 궁전을 쌓은 집배원 페르디낭 슈발이었다.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인내는 결코 성공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아깝지 않을 만큼 그의 칭송이 이렇게 들릴만 할 듯 하다.
이 책으로 꿈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이 얼마나 인내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대단함도 당연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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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나온다. 저자의 글에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고 꿈을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살았던 이십대를 지나,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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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섯 살 아이가 나에게 엄마는 꿈이 무엇이며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었다.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멍 하다가 우물쭈물 대충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생각해보았다. 어린 시절 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능력이 안 되고 노력을 안 해서 못다 이룬 꿈은 둘째 치고 그래서 지금은 꿈이 있기나 한 건지 말이다. 살면서 이유가 어떻든 간에 꿈을 포기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를 만나게 되었다. 제목을 보고는 꿈을 이루는데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불변의 진리를 얘기하겠거니 했다. 그런데 목차를 보고서 약간의 놀라움과 존경심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알고 있던 영화 <슈렉>의 원작자인 윌리엄 스타이그가 62세에 어린이책 세계에 뛰어들었다니! 33년 동안이나 꿈의 궁전을 쌓은 페르디낭 슈발까지! 야구선수 임창용이 37세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니! KFC 를 창업했을 때의 커널 샌더스의 나이가 68세라니! 그저 놀라웠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99세에 첫 시집을 내 150만 부를 팔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시바타 도요도 있고, 89세에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으로 완주에 성공하고 102세에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가 된 파우자 싱도 있었다.
비록 지금은 작고 초라한 꿈일지라도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점이 모이면 선이 되고, 선이 모이면 면이 된다. 작은 점 하나가 모여 선을 이루듯이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최소한 10년을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가? 그런 마음이 없다면 꿈을 이룬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꿈을 이루는 데는 나이가 아니라 의지가 중요한 것이며, 그 의지를 표출해내느냐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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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들은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룬 사람도 있다.
102세 파우자 싱 할아버지는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가 되었고, 99세의 시바타 도요 할머니는 시인으로 등단했다. 76세의 해리 리버먼 할아버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미국의 샤갈이 되었고, 52세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우리가 숫자로 생각하는 나이로는 무언가를 시작하는 나이가 아니라 인생을 마무리할 즈음에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 성공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시작이 늦은 나이도 있다. 고갱은 35세에 증권중개인을 그만두고 화가가 되었고, 폴 포츠는 성악을 시작하기는 늦은 38세에 성악가로 데뷔했다. 시드니 셀던은 50세에 소설가로 데뷔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37세에 의사자격증을 딴 슈바이처는 91세까지 인류에 봉사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꿈을 이루는 사람에게는 핑계가 없다는 것이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나이가 많다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거나 남들이 뭐라고 수근대거나 간에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다 읽었다고 덮지 말고 손에 닿는 곳에 가까이 두고 또 보고 또 보면서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채찍질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지금에라도 시작해봐, 절대 늦지 않았어. 너도 나처럼 할 수 있어.” 하고 용기와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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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제목이 참 좋은 말이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 책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해 본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청소년기나 청년기에 꿈이란 단어를 듣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적어보라 등등의 많은 꿈과 관련된 행동을 했을터이지만 인생 초로의 길에 들어서며 꿈이야기를 하기에는 머뭇거림과 함께 '뭐 그딴걸 묻고 그래?'라는 어긋난 시선을 감지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에게 더 꿈을 가지라고 말하고 용기를, 실천을 강조하는 그러한 책이라고 말해두고 싶다. 나이를 먹어서 늙는게 아닌 꿈을 잃을때 비로소 늙는다는 저자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나는 저자의 말 처럼 이상적으로 꿈에대해 논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생각하는데로 살지 않는다면 사는데로 생각한다는 말처럼 자신의 꿈 역시 생각하는데로 자신을 몰입시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내지 않는다면 한낫 범부로 인생을 살다가 갈지도 모른다. 일개 범부라고는 해도 그만의 인생을 누가 폄하하거나 잘못된 삶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인생에 있어서 꼭 꿈이 아니어도 좋다. 다른 용어, 다른 말이라고 해도 좋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너무 늦은 나이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지금 이순간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깨달아 한발 한발 걸음을 걷는 용기와 실천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3~4페이지의 6세부터 102세 파우자 싱의 이야기까지 그들이 보여준 그들의 무엇을 보면 오싹한 소름이 돋기도 하고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측은한 나의 시선도 돌이켜 보게된다. 이렇게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의 달성에 대한 필연성과 자신이 꿈을 이루면 자신은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꿈의 전이성과 같은 내용과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누군가의 희망이 되지 않아도 좋다. 나만의 나를 위한 희망이 되어 그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