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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되기도 전에 일본 소설 사이트 웹소설로 꾸준히 읽었던 소설이기에 정발 서적도 나올 때마다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막 큰 재미나 자극은 없지만, 균일한 재미를 보장하는 소설입니다. 특히 게임 형식의 성장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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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모드 5 - 학년 2학년이 된 알렌은 학원 내의 실력자들을 포섭하여 자신의 파티인 알렌군을 본격적으로 조직하기 시작한다. 특히 학원 최대 행사인 무술대회에 참가하여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전교생과 교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이후 마왕군과의 본격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던전 공략과 팀워크 강화에 집중하여 전력을 다진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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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오 작가의 헬 모드 5권입니다.이번엔 다른 드워프 동료의 이야기입니다.던전을 공략하면서 아이템도 하나둘씩 업그레이드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네요.주인공의 능력은 먼치킨쪽인데 본체가 약하니 동료들도 그에 받춰주면서 파티로서 포지션을 짜면서 분투를 하네요.적들도 점점 강해지니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는 알렌 파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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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2026년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라이트 노벨 <헬 모드>는 이세계에 농노로 전생한 주인공이 이세계를 공략하기 위해 활약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농노로 전생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러 인생을 하드 모드로 설정한 그는 여러 제약이 많았다. 평범한 이세계 판타지물이라면 주인공이 치트를 이용해서 쉽게 무쌍을 찍게 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아니었다. 물론, 무쌍을 찍기는 해도… 그 과정이 대단히 험난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주인공의 성장을 흥미롭게 읽어볼 수가 있는 작품이었다. 현재 5권에서는 다소 그 과정이 박진감이 없다는 게 아쉽기는 해도 여전히 폐인 게이머의 시점에서 난이도가 높은 던전을 파티원들과 함께 공략하는 과정은 충분히 흥미롭게 읽어볼 수가 있었다. 물론, 책의 분량이 많은 편이라 체력적으로 지키기도 했다. 마치 이건 책을 읽는 독자마저 폐인 게이머처럼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레벨링을 하기 위해 체력을 소진하는 것처럼 독자도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체력을 소진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특히, 이번 <헬 모드 5권>은 처음으로 주인공 알렌과 친구들이 S급 던전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다 보니 조금 더 빡셌다. 그 던전을 치트 스킬로 빠르게 클리어하는 게 아니라 진짜 천천히 나아갔다. 덕분에 게임 판타지 소설의 왕도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호불호도 나누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책을 한번 읽어 보자. 마왕군과 전쟁을 벌이면서 마신을 상대할 때도 앞으로 돌격했던 주인공 알렌이 처음으로 파티와 함께 후퇴했을 뿐만 아니라 모험가로 활동하기 위해 정치적 입장을 이용하는 모습도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도 나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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