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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이재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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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블록체인을 둘러싼 대화는 언제나 극단으로 치닫는다. 한쪽에서는 "미래를 바꿀 혁명적 기술"이라 외치고, 다른 쪽에서는 "투기꾼들의 놀이터"라며 냉소한다. 하지만 이 양극단 사이 어딘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실이 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작동시키는 기반 기술이라는 의미 만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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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블록체인을 둘러싼 대화는 언제나 극단으로 치닫는다. 한쪽에서는 "미래를 바꿀 혁명적 기술"이라 외치고, 다른 쪽에서는 "투기꾼들의 놀이터"라며 냉소한다. 하지만 이 양극단 사이 어딘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실이 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작동시키는 기반 기술이라는 의미 만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너무 협소한 생각이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만능 열쇠도 아니다. 권력의 분산이라는 하나의 명확한 철학을 기술로 구현하려는 시도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기술 자체가 복잡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 주변을 둘러싼 과장된 마케팅, 불투명한 정보, 그리고 투기 열풍이 본질을 가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은 명쾌하다. 중앙 권력 없이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합의를 통해 거래를 검증하고, 그 기록을 투명하게 보관한다는 것. 이것이 전부다. 문제는 이 원칙이 현실에서 어떻게 왜곡되고 변질되어왔는가 하는 점이다.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백서를 발표했을 때, 그가 꿈꾼 것은 단순한 디지털 화폐가 아니었다. 그것은 은행이나 정부 같은 중앙 기관 없이도 개인 간 직접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 누구도 임의로 통제하거나 조작할 수 없는 투명한 금융 네트워크였다. 이 비전의 핵심은 '탈중앙화'라는 한 단어로 압축된다. 하지만 오늘날 블록체인을 표방하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 이 원칙이 얼마나 쉽게 희석되는지 알 수 있다. 소수의 노드가 네트워크를 지배하거나, 재단이나 기업이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을 쥐고 있거나, 심지어 중앙 서버를 통해 데이터가 관리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사실상 전통적인 중앙화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탈중앙화라는 외피만 걸쳤을 뿐, 그 안에는 여전히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질은 기술적 한계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도적인 선택의 결과이기도 하다. 완전한 탈중앙화는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빠른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편의를 위해, 혹은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앙화 요소를 도입한다. 하지만 그 순간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 즉 누구도 신뢰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이라는 본질이 사라진다.


블록체인의 진위를 판별하려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이해해야 한다. 첫째는 합의 방식이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어떻게 거래의 유효성에 합의하는가? 작업증명(PoW)처럼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는가, 지분증명(PoS)처럼 보유량에 따라 권한을 부여하는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가? 이 합의 메커니즘이 권력을 어떻게 분산시키는지, 혹은 집중시키는지가 블록체인의 성격을 결정한다. 둘째는 탈중앙화의 정도다. 누구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가, 아니면 허가받은 노드만 가능한가? 의사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소수의 참여자가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는가? 탈중앙화는 단순히 서버를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권력 자체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분산되어 있어도 실질적으로 중앙화된 시스템은 블록체인의 본래 취지를 벗어난 것이다. 셋째는 블록 저장 방식이다. 데이터가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가? 모든 노드가 전체 블록체인을 보관하는가, 아니면 일부만 저장하는가? 중앙 서버에 의존하지는 않는가? 블록체인의 불변성과 투명성은 데이터가 분산되어 저장되고, 누구나 검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면, 화려한 마케팅 문구에 속지 않고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이론적으로 완벽한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것은 쉽지만,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사슬(SASEUL)은 바로 이 지점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다. 이것은 또 하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토시가 제시한 원칙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실현하려는 시도다. 사슬의 가장 큰 특징은 100% 탈중앙화를 타협 없이 추구한다는 점이다. 여기서는 어떤 개인이나 조직도 네트워크를 통제할 수 없다. 재단도, 개발팀도, 대량의 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도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좌우할 수 없다. 모든 노드는 평등하며, 의사결정은 참여자들의 합의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기존의 많은 블록체인들이 직면했던 딜레마는 속도와 탈중앙화 사이의 균형이었다. 더 빠르게 거래를 처리하려면 노드 수를 제한하거나 합의 과정을 단순화해야 했고, 이는 필연적으로 중앙화로 이어졌다. 사슬은 이 문제를 독특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해결한다. 모든 노드가 검증에 참여하되, 효율적인 방식으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를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사슬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막대한 컴퓨팅 파워나 자본이 없어도 누구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기술적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다. 소수의 자본가나 채굴 기업이 네트워크를 장악하는 것을 방지하고, 진정한 의미의 분산을 실현하기 위한 설계다. 블록체인이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공공재가 되려면,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블록체인을 기술로만 이해하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권력을 어떻게 조직하고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제안이다. 역사를 통틀어 인류는 늘 중앙 권력에 의존해왔다. 국가가 화폐를 발행하고, 은행이 거래를 중개하고, 기업이 데이터를 관리했다. 우리는 이들을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블록체인은 이 신뢰의 구조를 뒤집는다. 특정 주체를 신뢰하는 대신, 시스템 자체를 신뢰한다. 하지만 이 비전이 현실에서 제대로 구현되지 못한다면, 블록체인은 그저 비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에 불과하다. 중앙화된 블록체인은 기존 시스템보다 느리고 복잡하기만 할 뿐, 어떤 이점도 제공하지 못한다. 그래서 진짜 블록체인과 가짜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중앙화라는 핵심 가치를 지키지 않는 프로젝트는, 아무리 화려한 기술을 자랑해도 블록체인의 본래 목적을 배신한 것이다. 사슬 같은 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은 타협하지 않는 탈중앙화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론이 아니라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원칙을 지키면서도 실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방향성은 명확하다. 블록체인은 누군가의 통제 아래에 있어서는 안 되며,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날 블록체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코인 투자다. 가격 변동성, 일확천금의 꿈, 때로는 사기와 거품. 이런 이미지들이 블록체인의 본질을 가렸다. 물론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응용 사례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블록체인이 제시하는 진짜 가능성은 화폐를 넘어 훨씬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된다. 투명하고 조작 불가능한 기록 시스템, 중개자 없는 직접 거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 공정한 의사결정 플랫폼. 이 모든 것이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 핵심은 탈중앙화다. 권력이 분산되어 있을 때, 시스템은 투명해지고 공정해진다. 누구도 자의적으로 규칙을 바꾸거나 데이터를 조작할 수 없다. 이것이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진짜 가치다. 하지만 이 가치를 실현하려면, 우리는 먼저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마케팅 문구에 현혹되지 않고, 기술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어떤 프로젝트가 진정으로 탈중앙화되어 있는지, 어떤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 그리고 무엇이 단순한 과장 광고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블록체인이 투기의 도구가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을 위한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블록체인은 완성된 기술이 아니다. 여전히 진화하고 있으며,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확장성의 한계, 에너지 소비, 사용자 경험의 개선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이 왜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기술은 수단일 뿐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통해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 하는 질문이다.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된 세상인가, 아니면 모두에게 분산된 세상인가. 신뢰를 강제로 부여받는 시스템인가, 아니면 투명성을 통해 스스로 신뢰를 입증하는 시스템인가. 블록체인은 후자를 향한 하나의 시도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명 의미 있는 시도다. 사슬 같은 프로젝트는 이 길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타협하지 않고도, 원칙을 지키면서도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다. 물론 이것이 유일한 답은 아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실험과 시도가 이어질 것이다. 어떤 것은 성공하고, 어떤 것은 실패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기술 개발자들만의 몫이 아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사용하고, 판단하는 우리 모두의 몫이다. 우리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을 때, 우리가 본질을 이해할 때, 비로소 블록체인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 첫걸음은 오해를 걷어내고 본질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p****r 2025.10.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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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블록체인의 진실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 기술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한 저자는 현재 아티프렌즈 부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본 책은 블록체인의 원형부터 시작해 거시적인 발달 과정을 살피는 책으로, 흔한 오해를 하나씩 걷어내줍니다. 또한 3세대 블록체인인 사슬(SASEUL)을 통해 탈중앙화의 개념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코인에 관심이 많은 人이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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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블록체인의 진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 기술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한 저자는 현재 아티프렌즈 부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본 책은 블록체인의 원형부터 시작해 거시적인 발달 과정을 살피는 책으로, 흔한 오해를 하나씩 걷어내줍니다. 또한 3세대 블록체인인 사슬(SASEUL)을 통해 탈중앙화의 개념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코인에 관심이 많은 人이 본 책을 완독하면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하는 데 유의한 도움을 얻으리라 기대합니다.

(2) 내용
프롤로그: 이 글은 블록체인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사슬(SASEUL)’이라는 독립적인 메인넷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1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2008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익명의 인물이 발표한 기술 백서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개념을 실제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한 최초의 사례였습니다. 이 백서에서 제안된 비트코인은 정부나 중앙은행 없이 개인 간에 직접 주고받을 수 있는 디지털 화폐였고, 이를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탈중앙화입니다.
2부. 3세대 블록체인, 사슬: 사슬(SASEUL)은 대한민국의 기술개발기업 아티프렌즈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3부.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와 질문들: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디지털 자산(예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사슬)입니다. 토큰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발행된 자산(USDT, UNI, AAVE)입니다.

(3) 인상깊은 구절
*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NFT는 토큰의 일종이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발행됩니다. NFT의 핵심 특징은 대체 불가능성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는 개별 단위간에 구별이 없으며, 수량만 같다면 서로 동일한 가치로 간주됩니다. 반면 NFT는 모든 토큰에 고유한 식별자가 부여되므로,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토큰으로 인식됩니다. 이처럼 NFT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디지털 자산의 유일함을 보장해주는 수단입니다.
*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1세대는 비트코인, 2세대는 이더리움으로 구분합니다.

💁추천: 블록체인 지식을 쌓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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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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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서는 코인 투자 열풍에 가려진 기술의 본질을 되짚으며,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이재인 저자는 단순히 기술을 설명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기술의 철학적 뿌리를 탐구하는 해설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는 독자가 ‘블록체인은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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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는 코인 투자 열풍에 가려진 기술의 본질을 되짚으며,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이재인 저자는 단순히 기술을 설명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기술의 철학적 뿌리를 탐구하는 해설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는 독자가 ‘블록체인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그 속에 담긴 자유와 신뢰의 철학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책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에서 출발해 이더리움, 각종 블록체인 프로젝트, 그리고 저자가 공동 개발한 ‘사슬(SASEUL)’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간다.

저자는 기술의 발전 과정을 단순한 연대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각 단계가 어떤 철학적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는지를 짚어내며, 블록체인의 변질된 현재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그는 “탈중앙화”라는 핵심 가치를 잃은 채 투자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오늘의 현실을 문제 삼는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신뢰를 재구성하고 권력을 재배치하려는 기술적 실험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속도보다 방향’을 이야기하며, 블록체인은 단순한 혁신이 아니라, 신뢰와 자유를 다시 설계하려는 인간의 시도라는 것을 주지시킨다. 저자는 사슬(SASEUL)을 통해 그 실현 가능성을 제시하며, 블록체인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한다.

투기의 장으로 변질된 블록체인 시장에서, 그는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블록체인은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그리고 우리는 그 기술을 통해 어떤 사회를 꿈꾸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려는 시도이며, 동시에 기술 문명 속 인간의 윤리를 다시 묻는 사유의 기록이다.

#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리뷰
#사슬로배우는블록체인첫걸음#에이콘온#이재인
k******e 2025.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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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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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블록체인(Blockchain)'은 흔히 '암호화폐 투자 수단' 혹은 '복잡한 기술'로만 여겨집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등장한 비트코인은 중앙 권력 없이도 안전한 거래를 가능케 하는 신뢰의 혁명이었습니다.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 열풍과 대규모 중앙화 현상은 블록체인의 철학을 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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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블록체인(Blockchain)'은 흔히 '암호화폐 투자 수단' 혹은 '복잡한 기술'로만 여겨집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등장한 비트코인은 중앙 권력 없이도 안전한 거래를 가능케 하는 신뢰의 혁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 열풍과 대규모 중앙화 현상은 블록체인의 철학을 흐리게 한 주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에서는 왜 블록체인이 단지 투자 수단에 머물러 있는지, 그리고 왜 기술과 철학을 같이 이해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조명합니다.


이재인 저자는 동양사학과와 기술 경영학을 복수전공했다고 하니,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독특한 배경을 지닌 블록체인 개발자라 하겠습니다. 특히 '사슬(SASEUL)' 블록체인 엔진의 공동개발자로, 블록체인의 본질적 의미와 오해를 대중과 함께 나누고자 노력해왔다고 합니다. 본서에서는 기술적 설명을 넘어 역사, 철학적 맥락에서 블록체인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블록체인에 있어 저자가 설명하는 '합의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바로 신뢰의 구조를 어떻게 구축하는가 라는 점이며, 따라서 '합의'는 그 어떤 기술보다도 결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여러 종류의 합의 알고리즘을 소개하면서, 각 방식이 지향하는 가치와 원리를 명확하게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이 기술적 차이들이 어떤 철학적 배경을 갖고 있으며, '탈중앙화'와 '신뢰성'을 어떻게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로 자연스럽게 귀결됩니다.


책을 통해 느낀 점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우선 블록체인에 있어 합의 알고리즘이 단순히 컴퓨팅 기술이 아니라, 권력과 신뢰를 어떻게 분산신키고, 확보하는 지에 대한 철학적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컨데, 작업증명(PoW)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특징이 있고, 이와 달리 지분증명(PoS)은 '소유권에 기반한 신뢰'를 구축하며 경제적 동기를 부여합니다.


각각의 방식이 갖는 장단점과 한계, 그리고 블록체인의 '트릴레마(확장성, 보안, 탈중앙화)' 속에서 어떤 균형을 이루려는 시도를 저자는 섬세하게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자는 '이 모든 기술적 선택은 결국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를 반영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이재인 저자가 소개하는 '사슬(SASEUL)'이 보여주는 구체적 실현 가능성입니다. 


사슬은 한국 토종 블록체인으로, 탈중앙화와 고속 거래를 조화시킵니다. 기존 PoW, PoS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당 수백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면서도 100% 탈중앙화를 목표로 합니다. KB금융 등 실제 금융기업과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 활용되는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사슬은 기존 블록체인들이 제공하는 한계 내에서 변혁을 이뤄내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저자가 솔직하게 기술적 난제와 아쉬운 점들을 밝히면서, 기술 발전이 멈우지 않고 계속 전화한다는 희망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생각해 봅니다 !!


블록체인은 기술 그 이상의 무엇이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불평등, 권력 집중, 신뢰의 문제를 동시에 고민하게 만드는 본서는 반드시 미래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거나, 사회적 권력구조와 신뢰에 대한 철학적 고찰 나아가 미래 사회의 비전을 추적하는 분들이라면 본서는 훌륭한 길잡이이자 도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의 본질에 다가가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를 통해 독자가 기술을 넘어 사회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5.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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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재인 저 | 에이콘온
"[협찬] 서평-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재인 저 | 에이콘온"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다가 에이콘출판사님 계정에서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시는 걸 목격했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나는 비트코인이 미래에 유망한 기술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비트코인을 뒷받침하는 블록체
"[협찬] 서평-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재인 저 | 에이콘온"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다가 에이콘출판사님 계정에서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시는 걸 목격했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나는 비트코인이 미래에 유망한 기술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비트코인을 뒷받침하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비트코인을 투자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해서 관심도 생기고 블록체인에 대해서 이해하고 싶어 블록체인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공부도 해봤는데 여전히 블록체인이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책은 블록체인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풀어준다고 적혀있어 내가 어려운 블록체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어 내가 블록체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알트코인 투자도 해보고 싶은데 워낙 알트코인들이 사기인 경우가 많아 알트코인 투자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 책은 진짜 블록체인과 가짜 블록체인을 구별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고 적혀있어 내가 알트코인 투자 시에 내가 투자한 알트코인이 진짜 블록체인인지, 가짜 블록체인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되어 알트코인 투자 시 사기 알트코인을 가려내고 진짜 좋은 알트코인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 나에게 이 책이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에이콘출판사님.^^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과 작동 원리,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경제,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한다. 책의 저자님은 사슬(SASEUL)이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아티프렌즈의 직원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관해 설명하면서 장점들도 설명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이 가진 단점, 기존 블록체인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도 나열하며 저자님의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3세대 블록체인인 사슬(SASEUL)이 기존 블록체인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진 단점과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비해서 어떤 것들이 더 나은지 기술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저자님의 회사인 아티프렌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사슬(SASEUL)에 대해서 소개해 줘서 사슬의 역사와 사슬의 기술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그 후 마지막 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것들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흔히 질문하는 것들의 답변을 해준다. 암호화폐 지갑은 무엇이고 암호화폐 지갑의 원리는 무엇이고, 암호화폐 지갑은 어떻게 동작하는지, 코인과 토큰은 어떤 차이가 있고 코인과 토큰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NFT는 무엇이고 NFT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현재 NFT가 가진 문제점은 무엇인지 사슬(SASEUL)에서는 NFT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려준다. 그 후에는 비트코인 전송을 1초라는 빠른 시간에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레이어(Layer)2 기술의 원리와 기술이 가진 단점과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다음 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인 블록체인도 해킹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점과 많이 하는 오해에 대해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채굴과 포크에 대해서 알려주며 책을 끝맺는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기존에 몰랐던 지식들을 알 수 있어 좋았고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도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머릿속에 있는 잘못된 지식을 고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내가 몰랐었던 3세대 블록체인 기술 사슬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기뻤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국내에 이런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는지는 전혀 몰랐다. 국내에도 사토시 나카모토, 비탈린 부테린과 같은 대단한 개발자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게 놀라웠다. 사슬(SASEUL) 프로젝트가 잘 되어서 우리나라도 블록체인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저자님과 저자님의 회사 아티프렌즈를 응원한다. 큰 성공을 하시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에이콘출판사님.^^


 


'이 리뷰는 에이콘출판사님을 통해서 도서를 '협찬'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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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2025.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는 책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는 책 " 내용보기
🙋‍♂’블록체인, 점점 더 스며들고 있는 중’_항상 언급해오지만, 저는 블록체인은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그것이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블록체인=암호화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암호화폐는 지금까지 해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단 두가지 조건이 성립하면 투자할 생각이 있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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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점점 더 스며들고 있는 중’
_
항상 언급해오지만, 저는 블록체인은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그것이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블록체인=암호화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암호화폐는 지금까지 해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단 두가지 조건이 성립하면 투자할 생각이 있고, 단순히 거래량과 차트로 본다면 현재의 하락세가 한번 더 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 기술이 점점 더 미래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휴가를 내고 블록체인 관련한 기술 시연 세미나를 다녀왔고, 특히 신분증명과 신용평가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할거라 봅니다(스테이블 코인은 아직 별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만일, 블록체인과 관련된 많은 것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여전히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혼동하는 분들이라면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은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적입니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알기쉽게 블록체인의 매커니즘을 설명해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가 20원을 B에게 보내고 B가 다시 C에게 10원을 보낸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금융기관에서는 3명의 계좌에 아무 이상이 없음을 ‘중앙’에서 검증을 하고 이체가 가능하지만 블록체인에서는 시간변화에 대한 타임스탬프가 있는 트랜젝션(Transaction)을 통해 블록을 생성하며 해당 블록을 식별하는 해시값을 가지게 됩니다. 일반 금융거래는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 같지만, 금융기관 상위의 중앙기관이 존재하고 해당 서버를 통한 검증이 일어납니다. 그에 반해 블록체인은 중앙서버자체가 존재하지 않지만, 블록과 해시값이 시간순서에 따른 트랜젝션에 따라 일어나고 이것이 여러 노드들을 통해 기록되고 저장됩니다. 이것을 ‘분산원장’ 개념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런 탈중앙을 기술적으로 구현한것이 바로 블록체인인 것입니다. 다만 중앙서버는 없는데 노드는 운영되어야 하니, 이런 운영값에 대한 보상개념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암호화폐의 시작인 셈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이러한 3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탈중앙을 하면서 확장을 하면서 보안을 모두 잡기 어렵다는 문제가 존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존재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저자가 얘기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인 사슬(Saseul)입니다. 중요한 건 여기부턴데 본서는 사슬이라는 스마트컨트랙트가 자바스크립트 계열과 호환히 되는 언어고 수정가능한 코드를 갖고 있으며 데이터 조회 자체에서도 시스템적으로 영수증을 발급하며 보상구조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말 100% 구현가능하다면 천지가 개벽할 일인데, 저는 이 사슬부터는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하고 있다고만 인정을 했지 이것이 기존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완전히 변혁시킬 것이라는 데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은 전반부에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과 왜 암호화폐가 보상체계로 주어지는지 현존하는 블록체인의 트릴레마가 무엇이고 왜 스테이블 코인이 탄생하게 되었는지의 자연스러운 흐름은 굉장히 추천하고 싶으나, 제 지식적 한계일수도 다른 이유일 수도 있지만 기존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한 듯한 스마트컨트랙트 사슬에 대해서는 다른 독자분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하지만 앞선 이유만으로도 본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편견을 넘고 암호화폐와 동일시 하는 무지를 방지하는 서적임에는 분명하여 일독을 추천합니다. 

💡’변화를 이해하는 힘’






u*******y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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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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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나왔을때 이렇가 될줄 알았던가?이더리움이 이런 가치가 있을거라 상상이나 했던가?그때로 돌아간다고 한들 다시 그런 가치이 내가 투자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10여년전을 생각하게 되었다.미래를 보는 눈.블록체인의 장단점을 실날하게 나타내서 위험요소를 줄이고건강한 투자의 길을 열어주는 책.이책은 나같운 투자 초보에겐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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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나왔을때 이렇가 될줄 알았던가?
이더리움이 이런 가치가 있을거라 상상이나 했던가?
그때로 돌아간다고 한들 다시 그런 가치이 내가 투자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10여년전을 생각하게 되었다.
미래를 보는 눈.
블록체인의 장단점을 실날하게 나타내서 위험요소를 줄이고
건강한 투자의 길을 열어주는 책.
이책은 나같운 투자 초보에겐 바이블.

y********h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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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의 진짜 얼굴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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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인 가격은매일 확인하면서도 정작 그 기반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숱하게 들었지만, 막연한 이미지에 기대어 판단했던 적이 많았다. 기술의 본질이 아닌 ‘차트’만 보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현실, 어딘가 뒤틀려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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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인 가격은매일 확인하면서도 정작 그 기반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나 역시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숱하게 들었지만막연한 이미지에 기대어 판단했던 적이 많았다기술의 본질이 아닌 차트만 보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현실어딘가 뒤틀려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블록체인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먼저였다마치 수학공식처럼 느껴져서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다. “내가 투자하는 시스템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대략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난해한 개념의 벽 앞에서 매번 멈칫했다그래서 이 책을 펼칠 때, ‘나 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들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초석을 다지면서도 단순 기술 설명을 넘어 왜 이 기술이 필요했는가?”를 먼저 얘기한다사토시가 처음 그렸던 원형그 철학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오늘날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보여준다그리고 대한민국 기술기업이 개발한 사슬이라는 사례를 통해 새로운 설계 방식과 합의 구조를 소개하며탈중앙화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투자자의 언어가 아니라기술의 뿌리를 이해하는 시각을 제안한다복잡한 용어에 억눌린 개념들을 일상적인 비유로 풀어내며, “합의 방식탈중앙화 정도데이터 저장 구조라는 단 세 가지 키워드만 이해해도 블록체인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결국 투자 감각도 이 세 지점을 이해하는 데서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코드를 짜고시스템을 운영하며수없이 받은 질문들을 정리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해결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블록체인이 부딪히는 문제와 그 해결 과정에서 나온 살아 있는 지식에 가깝다특히 사슬(SASEUL)의 합의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은 그동안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방식이라 흥미롭게 다가왔다.

 

코인의 가격은 오르내리지만기술의 철학은 변하지 않는다단기적인 수익을 넘어서 내가 투자하는 대상의 근본을 이해하고 싶다면이 책은 훌륭한 첫 걸음이 된다다른 블록체인 책이 개념 나열에 그치는 반면이 책은 한 시스템을 깊이 파고드는 방식으로 전체 구조를 이해하게 만든다초보자를 위한 설명인데도 지적 허기를 채워주는 느낌이 있다.

 

블록체인은 결국 신뢰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려는 시도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누군가를 무조건 믿는 대신시스템 자체가 신뢰를 증명하게 만드는 방식내가 늘 보던 차트의 뒷면에 이런 철학이 숨어 있었다니생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단순히 기술을 이해하는 걸 넘어 왜 이런 구조가 필요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는 경험이었다.

 

기술은 잘 모르지만 코인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늘 궁금했던 사람이라면이 책이 꽤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다다 읽고 나면 적어도 아무것도 모른 채 투자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지는 않게 된다생각보다 기술이 주는 통찰은 크고그걸 알아가는 과정이 꽤 재미있다지금 딱 한 권을 읽어본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acorn_pub

#사슬로배우는블록체인첫걸음 #이재인 #에이콘온 #블록체인입문 #탈중앙화 #SASEUL #코인초보 #블록체인공부


p********0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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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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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정도 되는 돈으로 경험해보려고 코인 거래를 종종 해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차트를 매일 한번은 들여다본다. 솔직히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을정도로 익숙했다. 하지만 그저 내가 투자하는 코인들을 움직이는 복잡한 기술 정도로만 생각했다. 가격 변동을 보는 것이 관심사였다.'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는 블록체인이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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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정도 되는 돈으로 경험해보려고 코인 거래를 종종 해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차트를 매일 한번은 들여다본다. 솔직히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을정도로 익숙했다. 하지만 그저 내가 투자하는 코인들을 움직이는 복잡한 기술 정도로만 생각했다. 가격 변동을 보는 것이 관심사였다.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이라는 책은 내가 알고 있는 블록체인이라는 분야의 시야를 넓혀줬다. 코인 투자 열풍 속에서 우리가 놓친 진짜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내가 가졌던 오해들이 하나하나 적혀 있었다. 블록체인은 코인 투자를 위한 기술이다. 그것이 가장 큰 오해라고 경고한다.

블록체인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생각도 오해였다. 뉴스에서 수많은 거래소 해킹 사건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오해를 명확히 바로잡아 주었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보안성과 해킹당한 중앙화된 거래소의 보안 문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였다. 나의 무지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독자들이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게 블록체인의 역사를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차근차근 짚어준다. 나에게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그 기술의 철학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블록체인의 본질이 투자가 아니라 신뢰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정한 탈중앙화가 무엇인지 묻는다.

코인 투자자로서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다. 수많은 프로젝트의 흥망성쇠를 보았다. 거래소가 해킹당하는 것도 보았고 특정 재단이 시스템을 좌지우지하는 것도 보았다. 결국 누군가가 통제하는 시스템이라면 진짜 블록체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사슬SASEUL이라는 3세대 블록체인을 소개한다. 100퍼센트 탈중앙화를 지향하며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한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지점이다. 기술의 철학을 이해하니 코인의 가치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더 이상 단순한 코인 트레이더로서 아닌 본질에 대해서 이해하고 확인하게 되었다. 내가 투자하는 대상의 근본 철학을 이해하게 되었다. 투자의 관점을 넘어 기술의 본질을 보게 만든다. 나처럼 코인 거래는 해봤지만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는 몰랐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사슬로배우는블록체인첫걸음 #이재인 #에이콘출판사 #서평단 @acorn_pub
m***o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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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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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몇 년 전 암호화폐 광풍이 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처음 나왔는데 IT 를 깊이 있게 아는 사람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실험적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곳이 생기더니 어느순간 비트코인을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되면서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른채 사고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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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몇 년 전 암호화폐 광풍이 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처음 나왔는데 IT 를 깊이 있게 아는 사람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실험적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곳이 생기더니 어느순간 비트코인을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되면서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른채 사고 팔았고 그러면서 다른 암호화폐도 우후죽순 쏟아졌습니다. 암호화폐는 끝없이 오르다가 폭락을 하였는데 뒤늦게 뛰어든 사람들은 큰 손해를 입었었네요. 이후 암호화폐는 한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밀려났다가 올해 비트코인 하나가 1억 5,000만원을 돌파하면서 다시 광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암호화폐를 투자 또는 투기 수단 중 하나로 생각하지만 암호화폐를 이루는 기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사슬로 배우는 블록체인 첫걸음' 에서는 '사슬' 이라는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기술적인 관점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백서는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개인 또는 그룹이 작성하였으며 최초의 블록에는 2009년 1월 3일 더 타임스 기사 제목인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철학을 알 수 있는데 비트코인은 한동안은 아는 사람들끼리나 아는 기술이었습니다. 이후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개선한 새로운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이 등장하였고, 누구나 쉽게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유사한 프로젝트들이 쏟아졌고 돈도 몰렸습니다. 이중에는 실제로 블록체인을 개발한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스캠으로 전락하였네요. 마치 과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나 영국의 남해회사 사건 같은데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암호화폐를 투자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암호화폐의 기반을 이루는 블록체인은 정보를 다루는 것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원장은 중앙에서 관리되며 아무나 접근할 수 없습니다. 반면 블록체인은 참여하는 사람 누구나 블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수수료를 내면 블록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체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합의 알고리즘에 따라 새로운 블록을 생성해 이전 블록에 연결하는 등 탈중앙화를 표방하고 있네요. 최근 농산물 유통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시도도 있는데 누구나 상세 이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철학과 잘 맞는것 같습니다.

이 책과 다른 블록체인 책과의 차별점은 '사슬' 이라는 우리나라 블록체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 외에도 실제로 사슬을 어떻게 개발하였고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하였는지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 기존 합의 알고리즘과는 다른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만들었으며 내부적으로 체인을 두 개 만들어 다른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한 것도 눈에 띄네요. 블록체인을 하는 회사 중에서는 대부분 이더리움 위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dApp 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블록체인 자체를 만들어서 운영하였기 때문인지 설명이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암호화폐와는 별도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는 탈중앙화로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사람들 누구나 정보를 보거나 기록할 수 있고 사실상 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블록체인의 기술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