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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돈』과 『혁명의 팡파르』를 함께 읽으면 니시노 아키히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훨씬 선명하게 보인다. 두 책 모두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한 시대에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만들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으며 그것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돈을 꿈과 반대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흔히 꿈은 순수한 것이고 돈은 현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돈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는 프로젝트가 오래 지속될 수 없고 결국 이를 지탱해주는 경제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상당히 현실적이다. 두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신용’이다. 단순히 상품의 기능이나 가격으로 경쟁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누가 만들었는지, 왜 만드는지, 그 사람을 얼마나 신뢰하는지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고객을 단순한 소비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을 응원해주는 팬과 커뮤니티로 연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특히 무료 공개, 입소문, 팬덤, 프리미엄과 럭셔리, 새로운 판매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날의 콘텐츠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생각이 많다. 모든 주장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기존의 상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는 저자의 태도는 배울 만하다. 결국 두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꿈을 이루려면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되고,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사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꿈과 돈을 서로 대립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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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돈 #혁명 꿈은 이루어진다. 목표가 있다면, 방향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 돈을 모으는 과정 또한 꿈이 있는 과정이다. 혁명같은 일들이 발생하게 될것이다. 허황된 꿈이 아니다. 실현 가능하게 해주는 꿈이다. 즉 꿈을 향해 실천하는 미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