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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리고 남편까지 자연스럽게 책 앞에 모여 앉아 색을 칠하다 보니 어느새 가족 활동이 되었어요.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한국 전통문화까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보람찼습니다. 단청,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을 가까이 저는 그동안 단청이라는 말을 들으면 ‘궁궐이나 사찰에 있는 화려한 무늬’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멀리서 바라보며 예쁘다고 감탄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죠. 그런데 이번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은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라, 단청이 무엇인지, 왜 쓰였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어요. 아이들도 처음에는 “엄마, 그냥 무늬 색칠책 아니야?”라고 했는데, 책 속 설명을 하나씩 읽어주니 점점 관심을 갖더라고요. 특히 단청이 단순히 장식용이 아니라 건물의 목재를 보호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신기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안유진 단청장 이수자의 특별함 책을 쓴 안유진 작가는 단청장 이수자라고 해요. 사실 저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단청장 이수자’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국가무형유산을 이어가는 전통 장인으로, 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전통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수자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와 아이들이 놀란 건 “이렇게 젊은 사람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참 멋있다”라는 사실이었어요. 보통은 전통 장인은 연세 지긋한 분들을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젊은 세대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방식으로 알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들도 더 친근하게 느낀 것 같아요. 가족이 함께 한 색칠 시간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아이들 셋이 서로 먼저 색칠하겠다고 조금 투닥거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돌아가면서 페이지를 나눠서 칠하기로 했습니다. 큰아이는 꼼꼼하게 색을 채우는 편이라 오방색의 의미를 살려가며 정성껏 칠했어요. 둘째는 자유롭게 자기만의 색을 섞어 쓰는 걸 좋아해서 보라색이나 연두색 같은 색을 과감히 넣더라고요. 막내는 손이 아직 서툴지만, 선 안에 열심히 칠하면서 “나도 전통 색칠해봤다!”라며 뿌듯해했답니다. 남편은 옆에서 아이들이 칠하는 걸 지켜보다가 결국 함께 참여했어요. “이거 생각보다 집중된다”라면서 색연필을 잡더니, 어느새 저보다 더 진지하게 색을 고르더라고요. 가족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전통 문양을 채색하면서 웃음도 많아지고 대화도 늘어났어요. 오방색의 매력 책에서는 단청에 자주 쓰이는 전통 색인 오방색(청, 적, 황, 백, 흑)을 소개해주고 있었어요. 단순히 색 이름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각 색이 상징하는 의미까지 함께 담고 있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파란색(청)은 동쪽과 봄, 생명을 상징하고, 빨강(적)은 남쪽과 여름, 불을 상징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이런 설명을 들으면서 “와, 그냥 색이 아니라 다 의미가 있었구나!” 하며 놀라워했어요. 그러다 보니 색칠할 때도 더 신중하게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작은 문화답사 같은 경험 경복궁이나 창덕궁,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단청 문양들이 그대로 실려 있다 보니, 색칠을 하면서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코로나 시기에는 문화재 관람이 어려웠는데, 집에서 이렇게 책을 통해 작은 답사를 즐길 수 있다니 아이들도 재미있어했어요. “엄마, 우리 다음에 경복궁 가면 이거 진짜랑 똑같은지 확인해보자!”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니, 단순히 책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구나 싶어 뿌듯했습니다. 전통을 일상 속에서 즐기기 사실 전통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아이들도 “이거 우리랑 상관없는 옛날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색칠을 하다 보니 생각이 달라진 것 같아요. 자기 손으로 문양을 채워가면서 전통이 곁에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컬러링북이 주는 힐링 효과도 좋아했어요. 마음이 복잡할 때 색연필을 잡고 한 장 한 장 채워가면 잡생각이 줄고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컬러링북은 단순한 힐링을 넘어 ‘우리 전통을 배우고 지켜가는 과정’이 함께 담겨 있어 더 값졌어요. 아이들과의 대화, 그리고 배움 색칠하는 동안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이 오갔어요. “엄마, 왜 기둥마다 무늬가 달라?” “이 색은 왜 꼭 들어가야 해?” “단청을 하면 나무가 안 썩는다고?” 이런 질문에 답하면서 저도 함께 공부가 되었어요. 모르는 부분은 책 속 설명을 읽어주면서 함께 배웠고요. 그 과정 자체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공부 시간이자 놀이 시간이 되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 저희 가족처럼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책은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컬러링북이라고 하면 보통은 개인적인 취미 활동으로 여겨지지만,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전통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힐링과 동시에 잊고 지냈던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이번에 가족과 함께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을 색칠해본 시간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서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은 전통문화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남편은 뜻밖의 몰입을 경험했으니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거죠. 전통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고 재해석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색연필을 잡고 오방색을 입히며 가족과 나눈 대화와 웃음, 그 시간이 결국 전통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혹시 전통문화가 어렵다고 느껴지시거나, 가족과 함께할 색다른 활동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단청의 아름다움을 직접 손끝에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단청컬러링북 #안유진단청장 #전통컬러링북 #한국전통문화 #컬러링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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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장 이수자가 직접 작업한 컬러링북' 이라는 소개만으로도 충분히 가슴 떨리는 책이다. 사찰을 좋아해 때로는 혼자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아무 생각없이 풍경소리와 단청의 아름다운 색채를 보며 마음을 달래곤 했는데 이렇게 컬러링북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이 마음속에서 절로 부풀어 올랐다. 미술을 좋아해 컬러링북을 참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아이에게 책을 선물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이도 정말 반가워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단청의 도안을 통해 색을 입히는 것 뿐만 아니라 단청 문양이 쓰인 건축물의 이름과 단청의 용도까지 설명되어 있어 내용이 더욱 풍성하고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색을 칠하면서 건축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에 해당 문화재를 방문하기로 하는 약속까지 하면서 단순히 색을 입히는 과정이 아닌 역사와 함께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더욱 의미있고 추억이 될 만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이가 색을 입히는 모습을 보면서 단청이 이렇게나 아름답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색 조합이지만, 색 하나하나의 의미가 있고 그 색이 문양을 이루면서 조화롭게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역사에 관심많은 청소년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초등학생인 내 자녀도 학교에서 역사교육을 받으면서 한창 역사의 관심이 많았는데 전통 문양인 단청을 마주하면서 그 호기심을 새롭게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자녀에게 반드시 좋은 선물이 될 책이니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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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단청장 이수자가 된 젊은 전통계승자, 안유진 작가의 『단청 컬러링북』을 만나보았습니다. 책은 단청의 정의와 역사, 단청을 하는 이유를 다루는 1장, 전통 색채와 재료를 소개하는 2장, 그리고 직접 색을 칠해볼 수 있는 3장 컬러링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단청 문양에 색을 입히며 ‘전통은 어렵다’는 생각이 사라졌어요. 경복궁, 창덕궁, 사찰 등 실제 건축물의 문양을 따라 색칠하다 보니 우리 문화의 색과 무늬가 얼마나 섬세하고 조화로운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색을 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과 문양에 담긴 의미를 배우며 전통의 미를 손끝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방색의 상징을 따라 색을 고르고 칠하는 과정은 마음이 차분해지고 몰입되는 힐링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단청 컬러링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전통문화에 관심 있지만 어렵게 느끼는 분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컬러링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 색채의 조화 속에서 힐링을 느끼고 싶은 분 저는 이 컬러링북이 이 부분들을 충족시켜주어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단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단청컬러링북 #안유진단청장 #전통컬러링북 #한국전통문화 #컬러링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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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한류가 핫했지만 최근 케데헌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한식과 한국문화가 크게 주목받고있고 한국 전통 굿즈들도 쏟아지고 있어서 우리나라 전통 문양인 단청을 담은 컬러링북에 더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20대 중반의 나이에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단청장' 이수자가 되었다고 한다 20대에 전통을 잇는 사람이라니!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전통이 사라질거라는 걱정어린 목소리를 종종 듣는데 그래서인지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목차에서 컬러링할 단청의 무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단청의 문양을 한눈에 살펴볼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문양부터 컬러링을 시작해도 재미있을거 같다 <단청>은 궁이나 절에서 볼 수 있는 목조건물의 장식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다양한 문양과 색에 담긴 의미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우리의 전통 문양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단청이 단순히 장식의 기능이 아닌 목조건물을 병충해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장식 무늬가 권위와 위계를 나타낸나는 사실이 새롭고 흥미로웠다 왼쪽에는 전통 단청의 무늬와 컬러를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 페이지는 직접 컬러링을 해볼 수 있다 각 단청마다 이름과 어떤곳에 쓰였는지 부가 설명이 되어있어서 색칠을 하며 단청 무늬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각각의 무늬마다 다른 이름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전통 문양을 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보는것도 재미있었다 우리나라 전통문양인 단청을 디자인적인 부분에 응용해봐도 좋을거 같다 간단한 무늬부터 따라하기 힘들만큼 복잡한 무늬들도 있었는데 직접 색칠해보며 화려하고 멋스러운 단청이 어느곳에 어떻게 그려져있는지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컬러링 하다보니 절이나 궁같은 곳에 어떻게 이런 문양을 균일하게 그리고 색칠했을지 장인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컬러링 하는 재미도 있고 우리 전통 문양을 배워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컬러링 북이었다 디자인관련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거라는 생각도 해본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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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청자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은 단청에 대한 기초지식을 채우면서 컬러링도 할 수 있는 책이다. 궁궐이나 절 등을 방문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곳에 가면 항상 보는 게 단청이다. 그런데 단청에 대해 잘 모르니 그냥 '예쁘다'는 감상이 전부라 항상 아쉬웠다.
그런데 이 책으로 단청과 단청의 역사, 기능, 종류와 순서, 도구까지 두루두루 알 수 있어 너무 재밌었다. 단청의 오방색과 주로 사용하는 13가지의 색도 볼 수 있어 좋더라.
단번에 이 모든 지식을 습득하기는 어렵지만 한장 한장 칠하면서 계속 누적해서 읽다 보면 이전보다는 확실히 단청을 보는 눈이 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20대 중반의 나이에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단청장'을 이수하고 단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도 역시 그런 활동 중에 하나고.
책의 구성은 단청의 문양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해당 단청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몇몇 단청에는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첨부해 보여주면서 이 단청의 문양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짚어 주고 있다.
'단청'하면 그림의 전체 모습만 떠올렸는데 이렇게 부분부분을 쪼개서 보는 것도 너무 재밌었다. 뒷페이지로 갈수록 단청의 도안이 더 크고 세분화 되어 있더라. 실제 단청이 아닌 컬러링북의 색을 입히는 거라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모나미 라이브칼라로 칠해봤다. 기본적으로 도톰한 고급 도화지를 활용해서 여러 번 겹쳐 칠해도 종이가 울거나 벗겨지지 않아서 좋았다. 다만 도구의 한계인지 고르게 칠해지지는 않아서 다음에는 색연필로 칠해봐야겠다.
단청을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는데다 직접 그 단청의 색을 찾고 칠해볼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다. 다음에 단청이 있는 궁이나 절을 방문하게 되면 이 책을 가지고 가봐야겠다. #단청장이수자안유진의단청컬러링북 #단청컬러링북 #안유진 #이덴슬리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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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장 이수자가 직접 작업한 컬러링북이라 문양의 고증과 색의 구성도 믿을 수 있고, 각각 문양의 색과 빛의 구성에 대한 설명과 단청 문양의 기본인 매화점과 주화부터 시작해서 길상문과 머리초, 금문까지 칠해볼수 있는 너무너무 흥미로운 컬러링북! 여기저기 보이는 그럴싸하게 따라한 단청이 아닌 단청장 이수자의 진짜 단청으로 우리 단청을 알기에 너무너무 좋았던 컬러링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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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한 후기 작성했습니다 🎨 전통의 색을 내 손으로 입히다 《단청 컬러링북 – 하늘에 색을 입히다》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첫 번째 컬러링북 오방색의 화려함, 목조건축의 숨결, 그리고 장인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문양들. 이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유산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작가의 《단청 컬러링북 – 하늘에 색을 입히다》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색칠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에요. 🌿 단청이란 무엇일까? ‘단청(丹靑)’은 궁궐이나 사찰 같은 전통 목조건축물에 색을 입히는 채색기법이에요. 목재를 보호하고, 잡귀를 막으며, 건물의 기운을 조화롭게 하는 의미도 담고 있죠. 색의 조화 속에는 철학과 미학, 그리고 장인의 정성이 스며 있습니다. 안유진 이수자는 이런 전통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청의 기원과 색의 상징, 문양의 구조를 책의 앞부분에서 흥미롭게 풀어냈어요. 💡 단순히 색칠책이 아니라, 전통문화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충분합니다. 🎨 색으로 배우는 우리 전통의 미 책의 2장은 ‘단청의 색’을 다루며 오방색(청·적·황·백·흑)과 천연안료, 아교 등 전통 재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색 하나하나가 가진 상징을 알고 나면, 단청의 색칠이 단순한 취미가 아닌 색으로 배우는 전통의 언어가 됩니다. 🎨 ✏️ 색칠로 만나는 단청 문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3장입니다. 이곳에는 작가가 직접 엄선한 46가지 단청 문양 도안이 담겨 있어요. 경복궁 경회루, 창덕궁 희정당 등 실제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문양들이 그대로 옮겨져, 색칠을 하며 마치 궁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색칠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색연필, 마커, 수채화 등 원하는 재료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됩니다. 하지만 전통의 오방색을 살짝 더해보면, 어느새 작품 속에 ‘한국의 미’가 살아납니다. 🌈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전통문화나 건축, 색채예술에 관심 있는 분 ✔️ 마음을 다스리는 컬러링 취미를 찾는 분 ✔️ 궁궐, 사찰 여행을 좋아하는 분 ✔️ 아이와 함께 ‘우리 색’을 배우고 싶은 부모님 색칠 한 장 한 장이 완성될 때마다, 우리 문화의 한 조각이 손끝에서 되살아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 책 정보 제목: 《단청 컬러링북 – 하늘에 색을 입히다》 저자: 안유진 (국가무형문화유산 단청장 이수자) 출판사: 이덴슬리벨 발행일: 2025년 10월 15일 쪽수: 120쪽 / 크기: 170×245mm ISBN: 979-11-91937-65-7 ☀️ 전통이 일상이 되는 순간 《단청 컬러링북》은 단청의 화려함을 종이 위로 불러오며, 우리 전통의 색과 문양을 ‘직접 느끼는 경험’으로 바꿔줍니다. 색칠을 마친 도안을 바라볼 때면, 단청의 아름다움이 어느새 마음속에도 색을 입힐 거예요. 🎨🌿 #단청컬러링북 #안유진단천장 #전통컬러링북 #한국전통문화 #컬러링북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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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도안에 하나씩 색칠을 해가며 채워가는 컬러링은 취미는 물론 치매예방등 다양한 장점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책은 우리나라의 고유 문화중 하나인 단청을 주제로하여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청은 주로 궁궐이나 사찰에서 볼수있는 화려한 장식의 전통 채색 기법으로 그저 보기에 좋은 마무리가 아니라 목조건물의 병충해나 자연재해로부터 건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기능과 함께 건물들의 중요도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기도하며 문양에 담긴 의미와 염원을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단청의 역사와 단청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단청에 쓰이는 재료등을 살펴볼 수 있어 전통문화에 대한 좋은 공부의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단청의 기본 문양인 식물문은 여러가지 꽃의 모양을 본 뜬 것으로 단청외의 분야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아볼수 있는데요 각 문양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컬러링을 하다보면 마음이 더욱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경복궁이나 창덕궁등 어떤 궁궐에서 볼 수 있는 단청인지 건물의 어느 부위에 사용되었는지를 배우다보니 우리나라의 궁궐과 사찰들을 찾아가보고싶게 만들어주는데요 단청에 쓰이는 기본적인 색채를 사용해 색칠을 하는 것도 좋고 단청의 의미를 생각하며 자신만의 색조합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단청의 세계에 입문하게 만들어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되새겨보게 하는 이책은 20대 중반에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 단청장 이수자가 된 저자처럼 어린 나이의 친구들도 푹 빠질수 있고 바쁜 일상속에서 여유를 만들고 힐링하고싶은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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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 ― 하늘에 색을 입히다》는 한국 전통 단청의 화려한 색채와 정교한 문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한 예술서이다.
저자 안유진은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유산 ‘단청장’의 이수자로, 젊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감각의 융합을 통해 단청의 세계를 새롭게 확장시키고 있다.
이 책은 단청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손으로 색을 입히며 전통의 미를 체득하도록 돕는 실천적 예술서이자, 문화유산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창의적 시도라 할 수 있다.
단청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목조건축의 구조를 보호하고, 벽사와 장엄의 상징을 담으며, 색채를 통해 우주 질서와 인간의 염원을 시각화한 우리 전통의 결정체이다.
사찰의 대웅전, 궁궐의 처마 밑, 누각의 기둥에 수놓인 오방색의 문양은 단순한 색의 조화가 아니라, 하늘과 땅, 인간의 관계를 표현한 철학적 언어다. 안유진은 이러한 단청의 본질을 책 속에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컬러링이라는 현대적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었다.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은 단청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쉽고 친근한 입문서로, 전통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깊이 있는 미학의 안내서로 다가온다. 손끝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 속에서, 독자는 자연스레 ‘전통의 현재화’라는 의미를 체감하게 된다. 단청의 세계를 새롭게 여는 이 책은, 하늘빛 아래 물든 우리의 유산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예술적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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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 컬러링북 하늘에 색을 칠하다 궁궐이나 사찰을 가면 독특하면서 특이한 문양 구조를 볼 수 있다. 어쩌면 평범할 수 있는 그림인데도 색채가 강렬해서 한번 보면 잊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러한 무늬와 그림을 '단청 (단: 붉은색, 청; 푸른색)'이라고 하는데 청색, 적색, 황색, 백색 그리고 흑색이라는 5가지 색감을 이용한다고 한다. 단청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 불교에서 더욱 발전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현재 우리 주변 곳곳에 단청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화려한 단청의 모습을 원형 그대로 잘 담은 특별한 책인 <단청 컬러링북>을 소개하고자 한다. 안유진 작가는 어린 시절 숭례문 화재를 경험하고 나서 단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국가무형 유산 단청장을 이수 받은 저자라 그런지 애정과 감동이 듬뿍 담겨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핵심요약된 설명과 그림이 있어서 즐겁게 원하는 단청을 찾는 재미도 있다. 직접 단청 컬러링을 하고 나니,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느낌이다. 정해진 색을 사용하는 재미도 있지만, 유사한 색들을 골라서 컬러링을 하고 나니 '나만의 단청'이 생긴 것 같아 뿌듯했다. 이렇게 단청에 대해 배우니, 단청이 주는 의미가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전통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문화재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덧칠하는 페인팅의 느낌도 있어서 선조들이 얼마나 슬기로웠는지에 대해서도 감탄할 수 있었다. 컬러링을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나만의 세계에 빠지는 것은 물론, 단청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예시가 바로 옆에 있는 데다 책도 180도로 확 펼쳐져서 더욱 신나게 색칠했던 것 같다. 전통문양을 따라 색칠하면서 행복에 빠지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청장이수자안유진의단청컬러링북, #단청장, #안유진, #이덴슬리벨, #안유진단청장, #단청컬러링북, #전통컬러링북, #한국전통문화, #컬러링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출처]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의 단청 컬러링북/이덴슬리벨'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10/9)_1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루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