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은문.......왠지 사랑이라는 것을 특별하게 서술한 듯 하였다. 남자 주인공인 제롬은 사촌 누이인 알리사를 사랑하였다. 알리사 역시 그런 제롬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으며, 제롬을 사랑하였다. 하지만 알리사는 그와 결혼하지 않았다. 종교적 사랑....알리사는 제롬을 종교적으로 사랑한 듯 하였다. 알리사는 제롬을 사랑하지만 그녀가 믿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언젠가 제롬이 자신만을 바라보며 자신만을 열열히 사랑하길 원했다. 그녀가 신을 떨쳐 버릴 수 있도록 강하게 나오길 원했었다. 하지만 제롬은 그러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겪는 갈등..... 그리고 뒤늦게 알리사가 죽고 알리사의 일기를 보며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된 제롬.... 이미 알리사는 죽어버렸지만 이 두사람은 이미 마음속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둘의 사랑이 그 어떤 것보다 경건하고 성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