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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간단 한방처방- 니미 마사노리 저/권승원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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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사가 한의학을 이해하는 방식과 진단처방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한의학적 진단처방원리를 전통방식으로 배우고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현대의사가 한의학적 이론이나 지식없이 어떻게 한의학으로 치료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흥미를 자극한다. 저자는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해보고 안되면 한의학적 방식을 적용해서 치료한다는 구체적인 진단치료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사실 같은 동아시아권인 일본, 중국, 대만은 한의학이 비주류이면서도 주류의학으로 환자치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이후로 치료의학으로의 명맥이 많이 쇠퇴했지만, 잘 찾아서 적용해보면 현대의학으로 해결이 안돼서 불편한 점들을 치료할 많은 방법이 한의학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웃나라들을 보면서 알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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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토피와 감기때문에 한방병원을 자주 이용하면서 궁금증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아이가 먹는 약이 무엇인지, 어떤 약재가 들어가는지, 왜 그런 약을 먹어야하고, 또 왜 저런 약은 피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한의사의 대답에는 한계가 있었고 그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필요했습니다. 이 책이 그런 궁금증을 아주 조금은 풀어줬습니다. 하지만 한약처방에 대해서는 완전 초보인 제게는 아직도 많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한약재에 대한 이해에는 조금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