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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이틀째 밤, 최성의 민병들은 합종군의 방해 작전으로 역시 잠을 이루지못한다. 이때 정이 친히 나타나 민병들을 격려한다. 대왕이 병사들의 손을 잡고 친히 무릎까지 꿇는 모습에 민병들의 사기는 다시 충천하고 3일째, 4일째 전투에서도 최성은 굳건히 버텨낸다. 그러나 5일째 전투에 참여하던 정이 큰 부상을 입고 만다. 이제 최성내에 진나라의 왕이 있다는 것이 성 외부에 알려지게 되고, 이목은 대왕을 사로잡기 위한 총공세를 준비한다. 이에 창문군은 전투에 패배할 경우를 대비해 대왕을 피신시킬 계획을 세우고, 신에게 설득을 부탁한다. 그러나 정은 함양으로의 피신을 거부하고 마침내 6일째 아침이 밝아온다. 사기를 올려주었던 왕이 큰 부상을 당하자, 최성의 민병들은 전투 의지를 대부분 상실한 상태였다. 이때 정은 마지막 힘을 다해 다시 한번 민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서고 기적적으로 민병들의 전투 의지를 다시 불태운다. 그리고 최성 전투 7일째, 왕의 격려와 신과 비신대, 표공군, 민병들의 목숨을 건 분투에도 불구하고 최성의 성문이 열리고 만다. 합종군의 기마대가 순식간에 쏟아져 들어오고 이제 최성이 함락되고 만것이다. 그런데 이때 정녕 기적이라 부를만한 일이 일어난다. 양단화가 이끄는 산민족 대군이 원군으로 도착한 것이다. 정은 산민족에 원군 요청을 했었고 그들이 행군으로 최성에 도착할 수 있는 기간이 바로 창문군이 신에게 슬쩍 흘린 8일이었다. 그 산민족 원군이 7일만에 와준 것이었다. 이목은 산민족의 존재를 알았으나 그들이 원군으로서 참전할 것은 예상치 못했고 장기전에 지친 합종군은 산민족에게 거침없이 쓸려나간다. 이목은 사실상 함락된 최성 공략을 포기하고 철군을 명령하려한다. 이때 방난이 등장한다. 방난은 산민족의 두목 양단화를 노리지만 그것을 예상한 신이 막아선다. |
| 킹덤 32권에서 진나라의 왕 정은 병사들과 민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접 전장을 돌며 격려하고, 결국 전투에 참여하여 중상을 입고, 절체절명의 순간, 산의 민족을 이끄는 양단화가 원군으로 등장하여 전세를 역전시키며, 신은 과거 왕기와 표공을 쓰러뜨린 강적 봉건과 마주하게 되면서 대장군을 향한 자신의 길을 시험받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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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蕞) 공방전의 절정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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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곡관 공략이 어려워지자 이목은 미리 빼두어 산맥을 넘게 했던 조군을 이용하여 진나라 수도 함양을 직접 타격하기 위해 나선다. 이를 감지한 표공과 비신대는 추격을 시작하지만 병력의 열세와 방난의 등장으로 표공이 전사한다. 화염을 꺼뜨리지 말라는 유언과 함께 표공의 방패를 받은 신이었으나 표공을 잃은 절망감에 휩싸인다. |
| 대원씨아이/DCW가 발간하고 하라 야스히사가 지은 킹덤 3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한 번도 통일된 적이 없는 중국은 500년의 대전쟁 시대를 겪게 되는데, 킹덤은 이러한 전란의 시대를 사는 '신'이라는 소년의 성장을 보여주는 대하 역사 만화입니다.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그림체도 특색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만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시리즈를 모아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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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중국 최초 통일 진나라 진시황제의 대한 역사 내용 입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권수가 많고 구매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예스24에서 네네 이벤트 덕분에 이북으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삼국지 및 역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외 나오는 캐릭터들도 다양하고 개성이 강해서 더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종이책으로 구매 하기에는 출판부수도 많고 가격이 부담 되지만 이북으로 구매 할 경우에는 종이책 보다 싸게 구매 할수 있고 책장의 공간을 차지 안하는 장점이 있다보니 매우 만족 입니다. 혹시 고민 되는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킹덤 구매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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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이런 긴 만화에서는 주위 인물들이 어떻게 그려지느냐도 굉장히 중요한데 다들 독특한 인물형이라서 신기하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마음에 안 들던 인물들도 점점 멋있어지고 있고. 전략이나 정치같은 것도 꽤 나오고 있는데 이런 거 나올 때는 아니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 만화는 그렇지 않다. 왜인지 궁금하다. 이번 권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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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32권 시작
기적을 믿는 최. 한계를 뛰어넘은 최성 공방전. 불투명한 전망 속에 수렁과도 같은 싸움에 몸을 던지는 진군. 하지만 하루하루 참고 견뎌내는 정과 신의 눈에는 포기의 기색이 전혀 없는데...?!
진의 주역 장군들이 하나둘씩 퇴장하면서 상황은 긴박하게 흘러간다. 함곡관에서의 전투는 물론 최성의 전투까지 너무 재밌게 흘러가고 있어서 전쟁의 끝이 기대된다. 이번 전쟁 이후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도 기대되고 와린 장군의 마지막 그리고 신이 한 번 더 각성을 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기다린다. |
| 하라 야스히사의 킹덤 32권 리뷰입니다. 함양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합종군의 수장 이목의 계략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 진왕 정!! 주인공 신과 군사 하료초의 분전이 돋보이는데요. 허약한 성의 백성들을 고무시켜 싸움을 독려하는 진왕 정의 존재를 이목이 눈치채게 되는데요. 이 싸움에 지면 진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지키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