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갈매기의 꿈을 읽게 된 이유는 학교 추천도서목록에 이 책이 있어서 왠지 끌리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다른 한 마리의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있었다. 그는 매일 매일을 먹고살기 위해서 비행을 하는 다른 갈매기들과는 다르게 곡예비행을 시도했다. 여러가지 곡예들.. 예를 들어 루프재주넘기, 저속 횡전, 중점 회전, 맴돌며 강하하기, 다른 갈매기를 머리로 받기 등... 나중에는 갈매기들의 천국으로 가게 되는 데 이 조나단이라는 갈매기의 다른 방향에서의 생각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하다는 갈매기들의 재능을 우리 사람에게 적용시켜본다면 나도 못하는 것 없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욱 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다. |
| 조나단 리빙스턴은 안주하질 않는다. 다른 갈매기와 달리 존재에대한 자기 고찰을 한다. 자신이 갈매기임을 잊은듯 그는 자기성찰을 위한 고단한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런 갈매기가 나아가는 길은 과연무엇인가 . 리빙스턴이 진정으로 도달하고자 했던 단계는 상당히 몽환적이고 환타스틱하게 그려진다. 절대의 비행을 원하는 갈매기. 그것이 진정 가치가 있는 일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인 나는 내 주변의 현실을 생각해본다. 진정으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에 저 갈매기만큼이라도 생각하고 고민하며 발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 나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위한 고통스런 길에 나는 묵묵히 참으면서 나아갈 각오가 되어있는가 그런것을 생각하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갈매기가 비상하는 그 순간을 나도 느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