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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론이 아닌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현직 교사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사건번호 601 시리즈'처럼 학생들이 과학수사관, 추리소설가, 영화감독 역할을 맡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정말 창의적이다. 우리 교실에서 비슷한 테마로수업을 해보니, 아이들이 평소보다 훨씬 몰입하더라고요. 역할 수행을 통해 PBL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또 '한마음 축제의 마당'처럼 발표를 축제로 승화시키는 아이디어는 학생들의 사회적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면서도 재미를 최적화한 부분이에요. 특히 6학년 사회 세계문화와 지리를 배우는 단원에서 학교 축제 행사와 연계해서 활동하면 학교 행사와 교과서 지식이 하나로 통합되는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Dream Job Fair' 같은 사례는 팬데믹 이후 교실에서 태블릿을 이용하는 수업에도 적용하기 좋다. 박물관 프로젝트처럼 학교 밖 환경을 활용하는 부분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앞으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하는 창의적인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