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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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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중웨이웨이 지음 | 남영택 옮김 글담 2014.12.29 펑점  살아있는 경제학이야기 글담출판사에서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동안 글담출판사의 교재를 서평으로 두권 만나본 적이 있었어요.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 [살아있는 심리학 이야기] 이 두권의 책인데요.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들이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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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중웨이웨이 지음 | 남영택 옮김
글담 2014.12.29
펑점

 살아있는 경제학이야기


글담출판사에서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동안 글담출판사의 교재를 서평으로 두권 만나본 적이 있었어요.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거야]

[살아있는 심리학 이야기]

이 두권의 책인데요.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글담출판사의 새로운 책이라 더 관심이 갔어요.

살아있는 심리학 이야기에서는 18명의 심리학자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심리학에 대해서 이해하는 형식의 책이 인상깊었는데 이번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도 심리학책의 학자와 대화하는 방식의 책이더라구요.

지은이는 중웨이웨이로 중국 농업은행 본점에서 재정기획부 소속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과 경제, 보험기업 파생상품 운용의 경제학 분석, 농촌금융연구, 도시화 과정 중 현 구역 부동산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이라는 경제칼럼도 많이 쓰셨다고 하네요.

경제학으로 저명하신 분이신 것 같아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목차입니다.

1강 패티선생님

- 내 소득에 대한 세금을 왜 국가에서 내야 하나요?

2강 스미스 선생님

- 보이지 않는 손은 어떻게 시장을 움직이나요?

3강 리카도 선생님

- 경제가 좋아지면 월급봉투도 두툼해질까요?

4강 밀 선생님

- 임금이 직업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강 마르크스 선생님,

- 이상적인 분업이 왜 필요할까요?

6강 왈라스 선생님,

-물건 값은 왜 자주 변할까요?

7강 마셜 선생님,

- 생필품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8강 케인스 선생님

- 경제공황은 왜 일어날까요?

9강 프리드먼 선생님

-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일어나나요?

10강 리스트 선생님,

- 무역할 때 왜 관세를 붙이나요?

11강 셔먼 선생님

-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나요?

12강 먼델 선생님,

-환율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13강 새뮤얼슨 선생님

- 이윤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14강 로빈슨 선생님

- 자본은 어떻게 축적되나요?

15강 케네 선생님,

- 국가 경제에서 농업이 왜 중요한가요?

16강- 그린스펀 선생님,

- 경제위기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17강- 사전트 선생님

- 경제학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나요?

18강- 스티글리츠 선생님

- 미국 경제가 왜 위기인가요?


총 18강으로 18명의 경제학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1강에서는 내 소득에 대해서 왜 세금을 내야하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풀어주었습니다.

열심히 알바를 해서 번 돈, 직장에서 힘들게 일해 번 돈, 모두 귀한 돈이지요.

월급을 왜 국가에서 세금으로 걷어가는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해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토지는 내가 번 월급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세금을 내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제학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되었고, 실제로 조금 어렵기도한데요.

18명의 학자와 경제학의 주요 18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의 책이라서 이해하기 쉬웠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건값이 왜 자주 바뀌는지, 경제공황은 왜 일어나는지, 인플레이션이 뭔지, 무역할때 관세는 왜 붙이는지, 환율, 이윤, 자본,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지등의 다양한 궁금증을 다루고 있어서 경제학을 공부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사회에서는 경제, 지리, 환경등 다양한 사회과목을 다루기 때문에 경제학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중학교 교육과정을 들어간다면 큰 어려움없이 학교 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학을 공부하면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생긴다고들 하시는데 저도 이번 기회에 경제학책을 열심히 읽고 그런 혜안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어렵지 않은 경제학책을 찾고 계셨거나, 온 가족이 읽을 수 있는 경제학책을 찾고 계신다면

글담출판사의 살아있는 경제학이야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달의 사락 a********y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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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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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청소년들의 경제적 개념은 신용카드나 스마트기기처럼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전자결제의 영향으로 인해서인지,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것에 비하여 기성세대가 현찰을 거래수단의 주된 수단수단으로 사용하던것보다 현실감각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매년 해가 바뀌게 되면 정책적인 변동으로 세금, 부동산, 생활필수품, 물가등..이 오르면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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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청소년들의 경제적 개념은 신용카드나 스마트기기처럼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전자결제의 영향으로 인해서인지,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것에 비하여 기성세대가 현찰을 거래수단의 주된 수단수단으로 사용하던것보다 현실감각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매년 해가 바뀌게 되면 정책적인 변동으로 세금, 부동산, 생활필수품, 물가등..이 오르면서 결국에는 용돈으로까지 영향이 미치게 될때야 비로서 느끼게 되는 청소년들에게 생활속에서 작용하는 경제원리가 모든소득에는 국가에 세금을 내기 마련인데 이것을 조세공납론의 이론을 펼친 윌리암 페터로 부터 소득의 원천을 생각해 보게 함을 시작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요와 공급이 작용하여 가격이 형성되는 경제시장을 효율적으로 적응해 나가도록 하고 있었다.

데이비드 리카르도는 지대는 비옥도에서 생긴다는 고전경제학의 이론을 펼쳐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시사화시켜 취업을 목전에둔 젊은이들에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의문점을 풀어주고 있었다.

또한 경제학자이며 철학자이기에 경제이야기와 공리주의란 철학이야기로 사회의 경제적제재를 분배라는 이름으로 설명해주는등 같은 노동일지라도 가치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시켜주며,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이고 사상사인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경제학이론의 분석과 비판으로 잉여가치설을 설명하여 눈으로 보이는 분업의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한계효용이론을 희소성과 한계로 가치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해주고 있었다.

TV나 시사프로그램에서 정부의 통화정책에 관련된 언급된 내용을 통화경제이론으로 케인스의 이론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강의실에서 설명을 듣는 느낌이었다.

이처럼  모두 18명의 경제학자들의 특강을 글로 읽는기회를 마련함으로 청소년들일지라도 독자라면 시사적인 경제이야기를 쉽사리 접할수있을뿐만 아니라 경제문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하는 시간이었다. 

p*******0 201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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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제학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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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를 통해서 경제의 각 분야에서 저명하신 멋진 경제학자들에게 경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경제 이야기'라고 하면 어렵고 전문적인 이야기들이어서 듣기가 곤란하겠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어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는데, 삽화며 이야기의 구성과 전개가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파악하고 즐길 수 있어서 참 좋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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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를 통해서 경제의 각 분야에서 저명하신 멋진 경제학자들에게 경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경제 이야기'라고 하면 어렵고 전문적인 이야기들이어서 듣기가 곤란하겠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어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는데, 삽화며 이야기의 구성과 전개가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파악하고 즐길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첫 장을 토지와 세금 이야기로 페티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서 토지에서 나온 소득과 세금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보이지 않는 손'의 시장 경제 이야기로 참으로 유명한 스미스 선생님의 경제 이야기, 분배의 이야기를 해주는 밀 선생님, 그리고 자본주의의 문제를 지적하며 이상적인 분배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마르크스 선생님, 왈라스 선생님이 들려주는 물건값의 변동이야기, 경제대공황을 해결할 수 있는 경제 아이디어를 냈던 케인스 선생님 이야기, 프리드먼 선생님의 인플레이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강에서는 게임이론, 조정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티글리츠 선생님의 강의내용까지 세기와 공간을 아우르며 즐겁게 경제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어서 더욱 의미가 새롭고 앞으로 교과서에서도 경제 이야기들을 배우겠지만 그때마다 꺼내보면서 더 깊은, 또 폭넓은 이해를 가져다주는 책이 되리라 확신이 드네요.

 

아, 아이들 눈높이에서 경제 이야기를 접하고 이해하기에 정말 괜찮은 경제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들고 배우고 이해하게 된 것이 참 많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좋은 경제이야기책이 되어서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d*******3 201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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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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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말은 늘상 우리 곁에서 듣고 맴도는 말이지만, 어렵게만 느껴지곤 했다. 경제관련 책을 읽어도 딱히...와 닿는 것도 없고 고개부터 절로 흔들게 만들었다. 그런데 글담에서 나온 이번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이 책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제책으로 18명의 경제 학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 경제 개념과 용어 그리고 부의 생산과 분배등 수많은 경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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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말은 늘상 우리 곁에서 듣고 맴도는 말이지만, 어렵게만 느껴지곤 했다.

경제관련 책을 읽어도 딱히...와 닿는 것도 없고 고개부터 절로 흔들게 만들었다.

그런데 글담에서 나온 이번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이 책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제책으로 18명의 경제 학자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 경제 개념과 용어 그리고 부의 생산과 분배등 수많은 경제이야기를 이해 하게 해준다.

경제학자들의 강의 를 들으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산활동, 부의가치 기준, 소득과 세금등에 대한 이해가 좀더 구체화되고 그것이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중학교 들어간 큰 아이는 이번 사회과목 기말 고사 준비하면서 경제 파트를 공부 했는데 처음엔 많이 어려워 하더니, 일상 생활과 밀접한 경제임을 인식하게 되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한다.

거기다 이번에 <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애덤스미스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와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 지, 임금과 부의 분배 문제 그리고 자본주의의 분업이 낳은 갈등 문제, 상품의 가격 결정, 관세와 인플레이션, 자본 축적 과정등을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쉽게 풀어쓴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특히 , 경제학자가 강의하기 전에 매번 10대 의 질문과 답을 화두로 던져 준다는 점이 참 인상 깊었다. 적어도 이 강의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를 미리 알려 주니까....ㅎㅎ

암튼, 울 아이에게 18명의 경제학자의 이야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뭐냐고 물으니, 바로 알프레드 마샬의 '이원론' 이야기를 담은 '마샬 선생님, 생필품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를 꼽았다.

아마도 수요와 공급에 대한 학교 수업이 떠올라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가격 탄력성이 생기게 된 이유까지 알게 되면서 상품이 지닌 수요적 측면까지 이해 하게 되었다.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제 학자들도 만나서 좋았고, 경제 학자들의 입을 통해서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경제 개념을 직접 생생하게 배우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책 속에 등장하는 준영이의 시각을 통해 따라 읽고 배우면서 그동안 어렵게만 치부했던 경제 이야기가 새롭게 들어오기 시작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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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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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글담 출판사의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 줄거야]라는 가치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었다. 그후로 청소년 대상 도서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역시 기대 이상의 도움이 되었다. 신문과 뉴스에서 연일 경제위기에 대하여 듣게 되고, 은행 이율은 최저수준을 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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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글담 출판사의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 줄거야]라는 가치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었다.

그후로 청소년 대상 도서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에 읽게 된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역시 기대 이상의 도움이 되었다.

신문과 뉴스에서 연일 경제위기에 대하여 듣게 되고, 은행 이율은 최저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요즈음에

경제학 개념서는 중 고등학생들의 지식적 측면은 물론이고, 나와 같이 경제에 정통하지 못하고 정보조차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8인의  경제학자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자신의 주요이론들을 풍부한 예시와 더불어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강의 중에 자연스럽게 미심쩍거나 이해가 어려운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과 학자들의 응답도 진행되기 때문에 독자들은 좀더 구체적으로 수업에 동참하는 입장으로 읽어나갈 수 있다.

경제학의 대가들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설명하기 때문에 어려운 경제학의 핵심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리카도 선생님, 경제가 좋아지면 월급봉투도 두툼해질까요?-리카도가 대답해주는 '가치'이야기

마셜 선생님, 생필품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마셜이 대답해주는 '이원론'이야기

그리스펀 선생님, 경제 위기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그리스펀이 대답해주는 '회복'이야기


이처럼 실생활과 연계되는 강의 주제가 더욱 빨리 읽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경제학이 수학은 물론, 과학과 그리고 철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희소성의 원칙,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승수효과등의 용어등도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반복해 읽으면서 배운 지식을 통해 통찰력과 깨달음을 더해 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글담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n 201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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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이익충돌,행복 부재,좌절세대 그럼에도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경제학자가 답하는 18가지 살아있는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책 이 책은 1강부터 18강까지 10대가 묻고 경제학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나 정보는 그다지 접해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경제학은 정말 딱딱한 학문이다.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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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이익충돌,행복 부재,좌절세대

그럼에도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경제학자가 답하는 18가지 살아있는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책

이 책은 1강부터 18강까지 10대가 묻고 경제학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경제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나 정보는 그다지 접해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경제학은 정말 딱딱한 학문이다.그래서 그속에서 재미나 유익을 찾지 못하면 계속 공부해나가기가

쉽지많은 않다.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는 신비롭고 감동적인 수업을 계획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 대가 18인을 책속으로 초대했다.

초대받은 경제학자들은 각자 자신만의 개성에 따라 2시간 동안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선보인다.

복잡한 경제학 이론을 현재 경제 현상과 비교해 청소년들에게 알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학자들 본연의 모습은 최대한 되살리되 당시 그들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사실감 있게 반영하고 있다.

경재학은 부의 생산과 분배를 연구하는 한문이다.경제학에는 수많은 분야가 있으며

그중 국민 총생산,소비 등 국민경제 전반에 토대로 연구하는 거시경제학은 가장 영향력이 큰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 이런 분류가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별다른 연관이 없어 보인다.

이론적이라 살아가는데 있어 크게 필요치 않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는 이론과 현실을 따로따로 두지 않고 같이 다루었다.

이 책에서는 18명의 경제학자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가장 자주 쓰고 강조하는 경제학 용어를 하나씩

선정해 총18장으로 구성했다.

기본적으로 이 용어를 가지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면 우리는 이들의 강의를 통해 이성적인 경제인이 되는법,

수많은 경제 전문가의 예언 중에서 진실을 찾는법, 기존의 경제학 지식을 현실과 일에 응용하는 법

그안에서 자신만의 경제학을 정립하는법 등을 간접적으로 배우고 깨달을수 있다.

이 책은 다른 경제학 책과는 달리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오히려 독자 스스로 경제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수많은 경제 현상과 사건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적합한 경제학 답안을 찾아가는 책에 가깝다.

<글담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0 201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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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직업을 갖고 되고 돈을 벌게 되면 그 돈을 갖고 생활을 할 수 있는지 묻곤 합니다. 아이는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 경우에 생활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돈이 필요하고 직업의 종류에 따른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묻네요. 아이에게 왜 그런지 물어보자 아이는 직업을 선택할때 소득도 많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면서 전과 다르게 경제에 관련된 많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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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직업을 갖고 되고 돈을 벌게 되면 그 돈을 갖고 생활을 할 수 있는지 묻곤 합니다. 아이는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 경우에 생활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돈이 필요하고 직업의 종류에 따른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묻네요. 아이에게 왜 그런지 물어보자 아이는 직업을 선택할때 소득도 많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면서 전과 다르게 경제에 관련된 많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자신이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경제 활동을 하고 있고 거기에 따른 궁금증이 많이 있나 봅니다. 외국 물건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왜 가격이 올라가는지. 돈을 벌면 왜 세금을 내는지... 이제 좀 커가니까 경제에 관련해서 호기심도 생기도 궁금증도 생기나 본데 저도 어려서부터 경제 관련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기는 한계가 있어서 아이에게 경제에 관한 좋은 책을 보여주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여준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유명한 경제학자 18분의 강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을 경제학자들이 직접 알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아직 아이가 잘 몰랐던 분들이에요. 아이는 질문을 보더니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라면서 왜 이런지 궁금하니 얼른 책을 보겠다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는 책을 읽어갈수록 경제라는 부분에 대한 개념이 잡히다가도 경제가 한쪽으로 뻗어 나가는게 아니라 다른 쪽으로 이어갈 수도 있어서 마치 살아있는 식물 같은 느낌이 들고 많이 어렵다고 하네요. 오래 전 죽은 분들이 강의를 하는 내용인데 오랜 옛날 주장했던 경제학에 대한 내용이 지금도 들어맞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합니다.

아이는 경제학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무척 어렵고 따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앞으로 내가 경제생활을 하면서 겪게 될 일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궁금했던 내용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무척 좋았다고 하네요~~

 

h******6 201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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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제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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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인간은 경제적으로 삶을 이어가고자 제 각기 노력하기에 현실의 경제는 학문이기 이전에 엄연히 삶의 한 자락으로 고스란히 모습을 드러내지만 너무나 방대한 스펙의 존재가 경제에 대한 어려움과 무관심을 동반한 방관자적 삶을 만들어 내는지도 모른다. 정말 알고싶어 하는 이들도 있지만 어느것 하나 맘에 들어하지 않는 이도 없지 않을​것 같다. 그렇게 필요 불가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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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인간은 경제적으로 삶을 이어가고자 제 각기 노력하기에 현실의 경제는 학문이기

이전에 엄연히 삶의 한 자락으로 고스란히 모습을 드러내지만 너무나 방대한 스펙의 존재가

경제에 대한 어려움과 무관심을 동반한 방관자적 삶을 만들어 내는지도 모른다.

정말 알고싶어 하는 이들도 있지만 어느것 하나 맘에 들어하지 않는 이도 없지 않을​것 같다.

그렇게 필요 불가결한 학문이자 삶의 터울같은 경제학의 이야기를 만나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17세기에서 20세기까지의 경제학자로 회자된 인물들을 소집하여 그들이 정의한 경제에 대해

살뜰하게 설명하고 있는, 재미까지 덤하여 만들어낸 책으로 일반적인 경제학에 대한 설명의

책들처럼 딱딱하거나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한 부분이 없는 우리의 자라나는 청소년, 즉 10대가

경제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어려운 학문임

에도 불구하고 쉽게 풀어가는 저자의 녹록치 않은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정확히 경제학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명확히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는 대부분 수박 겉

핧기식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싶다.

수 없시 많이 들어왔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한 이야기로 '보이지 않는 손'을 기억하고

있지만 결국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탐구는 없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경제학자의 주장에 대한 우리의 자세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소설화? 된듯한 느낌을 갖추고 있지만

경제학적 용어들과 회자된 경제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좀더 심취할 수 있는 여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그들의 주장이 담긴 이론이나 서적을 찾아보는것도 이 책에서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거시적

경제현상을 바라보는 입장이 되기도 하겠지만 부분 부분마다 나뉘는 경제사의 면면들을 통해

미시적인 경제학까지 관철할 수 있는 동인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경제학에 문외한 사람들이라도 우리가 사는 세계의 경제적 현상들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n********1 201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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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했던 과목 중에 하나가, 바로 '경제'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경제'라는 과목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했고.. 외우기도 힘든 외국 경제학자들의 이름에 복잡한 이론까지.. '수학'처럼 '경제'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인  과목이더군요..       그래서였을까요... 이 번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라는 책은.. 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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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했던 과목 중에 하나가,

바로 '경제'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경제'라는 과목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했고..


외우기도 힘든 외국 경제학자들의 이름에

복잡한 이론까지..


'수학'처럼 '경제'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인

 과목이더군요..

 

 

 

그래서였을까요...


이 번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라는 책은..


읽기도 전에 마음에 부담이 오더군요..ㅠㅠ


그런데, 겉표지가 다행히 지루한 경제학서의 느낌이 아닌

 동화책처럼 예쁜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마음의 부담을 덜었답니다..ㅋㅋㅋ

(알록달록 컬러풀해서 좋았어용~)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는


 중국 은행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현장에서 경제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노하우를 쌓은

중국인 저자가


 청소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수업하는 느낌으로 쓴

 독특한 형식의 경제학서인데요.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몇 백년 전의 경제학자들이~


 수업시간에 자신들이 펼쳤던 이론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당~ㅎㅎㅎ

(그래서 더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구용~)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 칼 마르크스는 물론

 폴 새뮤얼슨, 밀턴 프리드먼, 로버트 먼델, 토머스 사전트,

조셉 스티글리츠 같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까지..


교과서에 등장한 한 번씩 등장한 경제학자들이

이 책에 다 나옵니당..

(하지만, 저는 이 중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존 스튜어트 밀..

세 사람 밖에 모르겠더군요..ㅠㅠ)

 

 

 

 

형식은

?가령 ‘임금이 직업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주제어를 내세워

의문을 유발한 후에,


해당하는 사상을 정리했던 존 스튜어트 밀이


 강단에 서서 농도 있는 문답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마침내 해답을 떠올리게끔 유도하는 식인데요..


이외에도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는 이유,

 경제와 월급봉투의 상관관계, 물건 값이 자주 변하는 까닭,

이윤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경제생활에 꼭 필요한 18가지 살아 있는 경제 질문에 대한

해답들을 속 시원히 들려 줍니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ㅋ


예전에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ㅋㅋ

(예전에 공부했을 때는,

'보이지 않는 손'이름을 듣자마자

무슨 유령인 줄 알고 무서워 했었는데..ㅋㅋ)

 

 

 

암튼, 당시엔 오로지 대학을 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경제라는 과목이 정말 불필요하게 느껴졌는데..


제가 성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하고,

경제활동을 해서인지..


책을 읽으며,

 

경제학자들이 내세운 이론들을 알아두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경제'라는 과목이 불필요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10대 아이들에게도..


무척 유용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제 사촌동생에게도

이 책을 선물해줘야겠어용~)

 

 

p*******1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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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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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수업의 형식을 빌려 경제학에 대해 알려준다는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경제학자들은 총 18명이다.   "윌리엄 페티,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존 스튜어트 밀,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 레옹 왈라스, 알프레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 밀턴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리스트, 하워드 셔먼, 로버트 먼델, 폴 새뮤얼슨, 조앤 로빈슨, 프랑수아 케네, 앨런 그린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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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수업의 형식을 빌려 경제학에 대해 알려준다는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경제학자들은 총 18명이다.

 

"윌리엄 페티,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존 스튜어트 밀,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 레옹 왈라스, 알프레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 밀턴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리스트, 하워드 셔먼, 로버트 먼델, 폴 새뮤얼슨, 조앤 로빈슨, 프랑수아 케네, 앨런 그린스펀, 토머스 사전트, 조셉 스티글리치". 물론 수업 중 준영이라는 아이가 꿈속에서 벌어진 일들을 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결국 꿈에서 깨며 이 책은 끝을 맺는다. 스포일러를 말한 거 같아 마음이 착잡하지만 어찌되었든 이 책에 등장하는 학자들은 5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하늘에서 기거하고 있다.

 

감수자 오형규씨는 "경제학은 여전히 사회과학의 꽃이자 세상을 움직이는 이치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학문이고 경제학을 아는 것이야말로 곧 역사와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혜안을 갖는 것이라며, 지금처럼 호황과 위기가 수시로 교차하는 경제 흐름을 보면서 18명의 경제학자 중 누군가의 강의가 떠오른다면 제대로 이 책을 소화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라고 책 제목을 정했는지도 모른다. 살아있는 경제학 수업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 싶다. 아무튼 저자는 중국인이다.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학 재정금융대학원을 석사 졸업했고, 국가에서 주관하는 경제전문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해 경제사 자격을 취득한 후, 현재는 중국 농업은행 본점에서 재정기획부 소속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공무원이다.

 

사실 경제 그러면 대부분 어렵고 복잡한 계산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물론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해 썼지만 성인들도 경제에 대한 이론과 배경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겠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소득에 대한 세금을 왜 국가에 내야 하는지 토지와 세금이야기를 설명해주고 세금의 기준은 무엇인지도 친절히 설명해준다. 우리가 경제학 그러면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가상의 실체를 생각하게 된다. 과연 보이지 않는 손은 무엇인지도 애덤 스미스를 통해 알아본다.

 

경제와 관련되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보는데, 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임금이 올라도 쓸 돈이 없는 이유와 사회경제도 발전하고 월급도 오를 수 있는 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어쩌면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것일 수 있는 임금이 직업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부가 왜 똑같이 분배되지 않는지, 여전히 가난한 사람이 있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마르크스를 통해서 자본주의의에 대해 알아보고 진정한 사회적 분업에 대한 고민도 들어본다. 또한 왜 어떤 물건은 가격이 비싸고, 상품의 가격이 떨어지는지 그 이유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욕망과 비교하며 경제학에 참 가치에 대한 설명도 덧붙인다.

 

우리 일상에 필요하고 알아야 할 생필품 가격과 상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 되는지 마셜 선생님을 통해 알아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가장 중요한 케인스 선생님이 주장한 이론이다. 경제대공황은 왜 일어났는지 국가가 개입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해준다. 케인스는 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재해석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리고 물가, 즉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인플레이션과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준다. 이 외에도 관세, 경제순환, 비용과 이윤의 관계, 고정환율 vs 변동환율, 유통은 어떻게 이윤을 창출하는지, 자본 축적의 과정, 이익 분배의 진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경제학에 대해서 말해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린스펀 학자가 주장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 위기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 경제 위기와 정부의 위험관리 뿐 아니라 경제 위기의 극복 방법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각 학자들의 이론을 핵심적으로 뽑아 적어놓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잘 이해가 되도록 구성되어진 책이다. 그들이 전하는 내용은 현실적이고, 대안적이다. 나머지는 읽는이가 흡수하여 적용시켜 나아가야 한다. 나는 사실 경제학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로서는 가장 무난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l*****c 201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