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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아이가 먼저 책을 펼치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하루 만에 술술 다 읽어버린 책입니다. 아이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지 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읽겠다며 가방에 스스로 챙겨서 가져가더라고요. 아이들이 먼저 찾는 책이 진짜 좋은 책인데, 이 책이 딱 그렇습니다. 게다가 책이 너무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서 아이 가방에 넣어 보내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휴대하기 딱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붙이기에 더없이 좋은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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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학년이되는 우리딸에게 크리스마스에 선물한 책 참 기특하게도 아직도 글을 원활히 모두 읽을 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읽는다 하여도 이해까지는 기대하기 힘든상태인데.. 학교에 가져가서 읽기 시작하더니 얼마전엔 다 읽었다고 책을 다시 가져왔다. 기특한 내딸! 엄마가 재미있는 책 많이 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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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쯤 되면 이 정도는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는 있지만, 부모의 목소리로 함께 소리내어 읽기 좋은 책입니다. 글밥 양이나 내용도 아이와 함께 읽기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희집 1학년은 표지는 물론 그림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땅콩도 귀엽고 그림은 물론 글씨체도 귀여워서 합격드립니다. ㅋ |
| 읽는 동안 행복해지고 다 읽고 나면 더 행복해지는 이야기. 작가의 상상력과 재치와 따뜻한 시선이 정말 돋보인다. 그림은 또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캐릭터, 이야기, 세심한 시선과 재치와 유머, 그림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요즘 내향인 외향인 자꾸 언급하는 성인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이야. 왜 문학상 대상 받았는지 완전 납득이 됐다. 아직 안 읽었다면, 그건 정말 행복 열 숟가락 먹는 걸 늦추는 것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