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목회자이자 서안 점령지 주민으로서 구체적인 경험 기반과 성서 해석에 바탕해 이스라엘 점령의 현실과 거짓 신화를 들추고, 서구의 정부들과 그 나라들의 주류 언론, 교회 등을 모두 비판하며 제국주의와 정착자 식민주의, 기독교 시온주의와 제국신학의 주장과 행동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그는 팔레스타인 문제가 전 세계를 도덕적 시험대에 들었다고 일갈하며, 팔레스타인인
저자는 목회자이자 서안 점령지 주민으로서 구체적인 경험 기반과 성서 해석에 바탕해 이스라엘 점령의 현실과 거짓 신화를 들추고, 서구의 정부들과 그 나라들의 주류 언론, 교회 등을 모두 비판하며 제국주의와 정착자 식민주의, 기독교 시온주의와 제국신학의 주장과 행동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그는 팔레스타인 문제가 전 세계를 도덕적 시험대에 들었다고 일갈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의 불굴의 저항, 그리고 세계적인 연대 행동을 찬양하고 고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