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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어문 제국 이야기 ' 의 단편집이 있다는 걸 알고 좀 늦게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원작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들로 이야기를 단편집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미아의 과거도 나오니까, 더욱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고, 가끔 이런 단편집이 가끔은 단편집으로 나와줬으면 해요. |
| 티어문제국이야기의 첫 단편집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유명 라노벨들은 외전격의 소설들이 자주 등장했던터라 티어문제국이야기에는 없는 단편집들이 아쉬움을 낳았었는데 이번 단편집 발매를 통해 이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수 있어서 뜻깊지않나싶다. 이번 단편집에도 쇼트스토리 소책자가 동봉되었는데 유독 티어문제국이야기 시리즈는 소책자를 동봉해주는 경우가 많았어서 혜자시리즈의 대표 주자가 아닐까싶다. 이번 단편집에서는 미아할머니가 손녀 벨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던 단편들을 모아 수록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단편들 하나하나의 재미도 좋았고 미아 특유의 허당끼와 재미가 어우러져 읽는내내 웃음이 끊이지를 않았다. |
| 단편들이 각기 다른 온도로 흘러가며 주인공들의 선택과 감정이 조용히 번져 나간다. 본편에서 보이지 않던 틈새들이 채워져 세계가 더 입체적으로 확장된다(더 생생하게 넓어짐). 작은 에피소드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이 살아 있어 팬이라면 만족스러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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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문 제국 이야기 시리즈 단편입니다 계속 시리즈로 내다가 처음으로 단편집으로 내놓았네요 단편집이라 그런지 책 배경 색깔이 바뀌었더군요 파란색으로요 전에 내놓았던 시리즈가 다 하얀색으로 나와서그런지 저는 하얀색이좋더군요 단편집도 히얀색으로 내도 됐을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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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편집』은 본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인물들의 일상과 뒷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타임리프 후의 미아가 아닌, 그녀 주변 인물들의 시선으로 제국의 재건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며 세계관의 깊이를 더한다. 루드비히의 고뇌, 앤의 충성심, 시온의 냉철한 시선 등 각자의 이야기 속에서 미아의 변화가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본편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감정의 여운을 남기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보완적 단편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