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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만큼 더 깊어진 마음의 이야기 - 내가 지킬게요
"함께한 시간만큼 더 깊어진 마음의 이야기 - 내가 지킬게요" 내용보기
책고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내가 지킬게요 검색/ 김미라 글 / 김세진 그림 / 책고래 / 책고래마을 63 / 2025.10.20그림책을 읽기 전빛이 스며든 마당 한편, 갈색 강아지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무엇을, 혹은 누구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어린 눈빛이라 잠시 마음이 멈춰 서게 되네요.이 강아지가 들려줄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더욱 궁금
"함께한 시간만큼 더 깊어진 마음의 이야기 - 내가 지킬게요" 내용보기
책고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지킬게요 검색/ 김미라 글 / 김세진 그림 / 책고래 / 책고래마을 63 / 2025.10.20


그림책을 읽기 전


빛이 스며든 마당 한편, 갈색 강아지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무엇을, 혹은 누구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어린 눈빛이라 잠시 마음이 멈춰 서게 되네요.

이 강아지가 들려줄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더욱 궁금해져요.




그림책 읽기




내 이름은 진돌이에요. 할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이에요.

지금은 할머니랑 둘이 살아요.




할아버지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에 있는 상순이 형님이 할머니를 모시러 왔어요.

할머니가 없는 집은 더 넓었어요.




"영감, 오랜만에 왔지요?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었다오."

나무 뒤에서 멧돼지가 킁킁거리며 다가왔어요.




그림책을 읽고


반려견 진돌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할머니와 둘이 지내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픈 할머니가 서울로 치료를 받으러 가게 되면서 진돌이는 집에 혼자 남게 되지요. 상순이 형님이 가끔 들러 먹을 것을 챙겨 주었지만, 진돌이는 날마다 문 앞에서 할머니를 기다리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지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할머니가 돌아오자 진돌이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며 반겨요. 그리웠던 할머니와 함께 할아버지 산소로 향하지요. 산소에 도착한 뒤, 할머니가 풀을 뽑는 동안 진돌이는 묶여 있었지요. 그때 갑자기 숲에서 멧돼지가 나타났어요. 진돌이는 단숨에 목줄을 벗어나며 다짐하듯 외치지요. “이제 할머니는 내가 지킬게요.”


누구를 끝까지 바라보고 기다리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가가 가족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진돌이와 할머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에 여러 번 따뜻함이 울려와요. 사람과 동물이라는 구분이 무색해질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한 시간만큼 마음이 닮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진돌이가 서울에 간 할머니를 기다리는 장면에서는 말없이 견디는 존재의 마음이 이렇게 깊을 수 있구나 싶어 가슴이 아릿해지네요.


멧돼지 앞을 가로막는 순간에는 ‘지킨다’는 말이 얼마나 많은 감정을 품고 있는지 새삼 떠올리게 되었어요. 보호하려는 용기, 잃고 싶지 않은 마음, 다시는 혼자 두고 싶지 않은 애틋함까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들이 그림 속에서 또렷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지요.


<내가 지킬게>를 읽다 보면 피로 이어져야만 가족이 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요.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무리를 뜻하는 ‘가족(家族)’이라는 말처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존재가 결국 진짜 가족이더라고요. 진돌이와 할머니가 그렇고, 또 영달 할머니도 그 마음을 함께 나누는 또 다른 가족이었지요. 가까이 머무르며 챙겨 주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에게 가장 든든한 가족이 되어 주지요.


장면 속 진돌이를 들여다보면, 진돌이가 품은 감정들이 말보다 먼저 다가오지요. 특히 눈빛을 그려낸 방식이 참 인상적이에요. 멀찍이 문 앞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살짝 처진 눈꼬리와 귀의 각도만으로도 ‘기다림’이 온몸에 번져 있는 듯 보이고, 가까이서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잔잔한 그리움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요. 따뜻하고 고요한 배경은 진돌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더욱 선명하게 모여주고 있지요. 말없이 앉아 있을 때는 주변 공기마저 잠시 멈춘 듯하고, 달려갈 때는 화면 전체가 가볍게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요.


표제지에 그려진 할아버지, 할머니, 진돌이의 모습은 이야기의 첫 마음을 건네주는 장면이지요. 셋이 함께 있는 그림만으로도 오래 쌓아 온 시간과 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포근해져요. 그리고 장면 곳곳에 숨어 있는 고양이와 두더지를 찾아보는 작은 즐거움도 놓치지 마세요. 소박한 존재들이 이야기에 살며시 생기를 더해 주어, 보는 맛이 한층 깊어지네요.





- 강아지가 들려준 표지 뒤의 이야기들 -



<내가 지킬게요>의 자료를 검색하다 여러 표지 시안의 스토리를 보고 반가웠지요.

모든 시안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선택에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지금의 표지도 참 좋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누운 강아지의 모습에서는

기다림, 그리움, 사랑스러움… 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일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출판사 책고래 SNS : https://www.instagram.com/bookgorae_pub/




- 김세진 작가님의 그림책 -



숲을 걷거나, 산을 오르거나, 멈춰 서서 바다를 오랫동안 바라볼 때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멋진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상상의 세계를 담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제19회 비룡소 공모전 그림책 부문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출판사 작가 소개 내용


김세진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owlppemi/



<달을 삼킨 코뿔소> : https://blog.naver.com/shj0033/222094125825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내가지킬게요 #책고래 #책고래출판사 #김미라 #김세진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창작그림책 #동물그림책 #반려동물 #반려견이야기 #가족이란 #할머니 #사랑 #유대 그림책읽는아줌마 #그림책읽는어른 #그림책읽는투명한지


s*****3 202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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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진돌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둘이살고 있었어요어느날 할머니가 병원에 가시고 한참을진돌이는 혼자 있었어요진돌이는 너무 외롭고 심심했어요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오셨어요진돌이는 신이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산소에 갔어요할머니가 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는데멧돼지가 나타났어요진돌이는 산이 쩌렁쩌렁하게 짖으며멧돼지앞을 막아섰어
"내가 지킬게요" 내용보기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진돌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둘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할머니가 병원에 가시고 한참을

진돌이는 혼자 있었어요

진돌이는 너무 외롭고 심심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오셨어요

진돌이는 신이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산소에 갔어요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는데

멧돼지가 나타났어요

진돌이는 산이 쩌렁쩌렁하게 짖으며

멧돼지앞을 막아섰어요

진돌이가 할머니를 지켜냈어요

이제 할머니는 내가 지킬게요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보시면 무척이나 

뿌듯하시겠어요

이렇게 함께 살며 사랑을 나누면 서로를

위해 모든걸 내어주고 나누기도 한답니다

진돌이는 할머니와 함께라서 행복하겠어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책고래#내가지킬게요
#진돌이와할머니#책고래마을
#가족#사랑#헌신
j******2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지킬게요> 서로의 곁을 지키는 가족의 소중한 의미!
"<내가 지킬게요> 서로의 곁을 지키는 가족의 소중한 의미!" 내용보기
오늘날 점점 가족의 의미가 다양해지고 있어요.혈연을 넘어 마음을 깊이 나누고서로의 곁을 지키는 존재인 반려동물들.<내가 지킬게요>반려견 진돌이와 할머니.오랫동안 한집에서 서로의 곁을 지켜왔어요.할머니가 갑자기 편찮아지셨어요.입원을 하게 되고 진돌이는 홀로 집에 남아요.할머니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진돌이의 불안감과 그리움에몰입하게 되는 그림이었어요.할
"<내가 지킬게요> 서로의 곁을 지키는 가족의 소중한 의미!" 내용보기

오늘날 점점 가족의 의미가 다양해지고 있어요.
혈연을 넘어 마음을 깊이 나누고
서로의 곁을 지키는 존재인 반려동물들.

<내가 지킬게요>
반려견 진돌이와 할머니.
오랫동안 한집에서 서로의 곁을 지켜왔어요.











할머니가 갑자기 편찮아지셨어요.
입원을 하게 되고 진돌이는 홀로 집에 남아요.
할머니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진돌이의 불안감과 그리움에
몰입하게 되는 그림이었어요.

할머니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집을 지키는 진돌이.
진돌이의 마음에서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못오시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스러웠어요.

마침내 건강을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 
진돌이는 너무 행복하고 기뻤어요.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진돌이는
”이제 할머니는 내가 지킬게요“라고 다짐했어요.

불안과 시련 속에서 행복한 결말을 맺었어요.

반려동물과의 사랑, 유대, 가족의 소중함,
따뜻함이 가득한 <내가 지킬게요>





<책고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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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내가 지킬게요.🍀김미라 글🍀김세진 그림🍀책고래✔️표지를 보면 뭔가를 결심한 듯,눈에 힘을 주고 입을 꾹 다문 진돗개 한 마리가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요.진돗개가 지키려는 건 무엇일까요?.✔️진돌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어요.하지만 지금은 할머니랑 둘이 살아요.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 있는 상순이 형님이할머니를 모시러 왔고 진돌이는 넓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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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내가 지킬게요.
🍀김미라 글
🍀김세진 그림
🍀책고래

✔️표지를 보면 뭔가를 결심한 듯,
눈에 힘을 주고 입을 꾹 다문 진돗개 한 마리가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요.
진돗개가 지키려는 건 무엇일까요?

.

✔️진돌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할머니랑 둘이 살아요.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 있는 상순이 형님이
할머니를 모시러 왔고 진돌이는 넓은 집에
혼자 남게 되었어요.

할머니가 없는 집은 더 넓었어요.
만날 무서워서 도망치던 고양이와 두더지가
코앞까지 와서 놀려도 목줄을 하고 있어서
혼내 줄 수가 없었어요.
며칠이 지나고, 또 며칠이 지났어요.

✔️할머니는 언제 돌아오실까요?
✔️진돌이는 목줄을 풀고 다시 예전처럼 
할머니와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까요?

.

✔️이유도 모르는 채 할머니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진돌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은 그저 같이 사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며 곁을 함께하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할머니와 진돌이는 서로에게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서로를 지켜주며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가족
그림책을 보며, 진정한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할머니가 돌아오지 않으실까...
마음을 졸이며 진돌이를 걱정하기도, 격려하기도 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진돌이에게 편지쓰기를 해 보았는데요.
온순하지만 용맹스러운, 
한 주인만 따르는 충성심 강한 진돗개 
진돌이가 할머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봅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반려동물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따뜻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음의 온기를 일깨워주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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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살고 있는 진돌이.어느 날 상순이 형님이 와서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서울로 갑니다.목줄에 묶여 혼자 짐에 남게 된 진돌이,상순이 형님이 며칠에 한 번씩 와서 먹을 것을 챙겨주고 가지만할머니가 없는 집은 더 넓게 느껴지고쓸쓸한 마음에 화도 나고 기운도 빠집니다.그렇게 여러 날이 흐르고 드디어 할머니가 돌아오자진돌이는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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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살고 있는 진돌이.
어느 날 상순이 형님이 와서
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서울로 갑니다.

목줄에 묶여 혼자 짐에 남게 된 진돌이,
상순이 형님이 며칠에 한 번씩 와서 먹을 것을 챙겨주고 가지만
할머니가 없는 집은 더 넓게 느껴지고
쓸쓸한 마음에 화도 나고 기운도 빠집니다.

그렇게 여러 날이 흐르고 드디어 할머니가 돌아오자
진돌이는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진돌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산소에 갑니다.
할머니는 진돌이를 묶어두고 산소 주변의 풀을 뽑습니다.
그때 나무 뒤에서 멧돼지가 나타납니다.

진돌이는 몸부림을 쳐서 목줄을 끊고
멧돼지를 막아서는데요.
진돌이가 산이 쩌렁쩌렁하게 울리도록 짖자 멧돼지가 달아납니다.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멧돼지에게 맞서는 진돌이를 보며
할머니를 향한 진돌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예전에는 '애완동물'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반려동물'이라고 하지요.
이 말은 그저 나의 즐거움을 위한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는 그런 존재라는 뜻일 겁니다.

저도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긴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저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 반겨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할머니를 지켜주겠다고 마음먹는 진돌이와
그런 진돌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진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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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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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내가 지킬게요 책고래 출판사 그림책 추천 해요! 그림책으로 활동을 하는 그림책 활동가 입니다. 그래서 신간 그림책은 한번씩 꼬옥 읽어 보고 있어요. 내가 지킬게요의 주인공은 진돌이 이지요. 할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이고 지금은 할머니랑 둘이 살고 있지만 너무 행복한 진돌이지요. 할아버지가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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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내가 지킬게요 책고래 출판사 그림책 추천 해요! 그림책으로 활동을 하는 그림책 활동가 입니다. 그래서 신간 그림책은 한번씩 꼬옥 읽어 보고 있어요. 내가 지킬게요의 주인공은 진돌이 이지요. 할아버지가 지어 준 이름이고 지금은 할머니랑 둘이 살고 있지만 너무 행복한 진돌이지요. 


할아버지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에 있는 상순이 형님이 할머니를 모시러 왔지요. 왜 오셨을까요? 진돌이의 표정이 너무 걱정 스럽네요. 


소식을 듣고 영달 할머니가 왔지요. 할머니를 따라 가고 싶은 진돌이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 오기 까지 영달 할머니가 돌보기로 했어요. 

할머니가 주시는 간식 육포를 먹는 순간 상순이 형님이 진돌이의 목줄을 채웠지요. 

할머니가 없는 집은 더 넓게만 느껴지네요. 묶여 있어서 늘 가까이 오지 않는 동물들이 와서 놀고 가곤 하는데 쫒아 낼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몇일 만에 상순 형님이 찾아와서 물도 주고 청소도 해주고 반가워 하지만 할머니는 없어요. 몇일이 또 지나고 상순 형님이 잠시 다녀 가지만 그게 끝이네요. 할머니의 소식은 또 없어요. 할머니가 없는 커다란 집은 진돌이가 지키고 있네요. 화가 났다가도 금세 기운이 빠져 버리네요. 그렇게 또 몇밤을 지나게 되고 또 지나게 되네요. 드디어 진돌이가 너무 행복한 날이네요. 할머니가 돌아왔어요. 행복한 진돌이네요.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 할머니와 함께 할아버지 산소로 뛰어 가는 진돌이지요. 산소 주변의 풀을 뽑고 있을때 나무 뒤에 멧돼지가 보이네요. 묶여 있는 진돌이는 힘껏 몸부림 쳐서 목줄을 풀어서 멧돼지와 싸움을 했지요. 할머니를 지킨 진돌이! 너무 행복한 진돌이네요.
k*****3 202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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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와 할머니의 끈끈한 사랑
"진돌이와 할머니의 끈끈한 사랑" 내용보기
시골에 가면 목줄에 묶여서 반경 1m 내외에서 생활하는 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얼마나 답답할까? 주인은 강아지를 사랑하기나 하는 것일까? '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시골 강아지, 아니 시골 개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할아버지는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에게 진돌이란 이름을 지어 줬다.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시고 진돌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진돌이와 할머니의 끈끈한 사랑" 내용보기
시골에 가면 목줄에 묶여서 반경 1m 내외에서 생활하는 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얼마나 답답할까? 주인은 강아지를 사랑하기나 하는 것일까? '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골 강아지, 아니 시골 개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할아버지는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에게 진돌이란 이름을 지어 줬다.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시고 진돌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할머니의 아들 상순이 형이 찾아 와서 할머니를 모시고 어딘가로 떠났다. 진돌이는 영달 할머니에게 맡기고...
할머니는 진돌이에게 육포 간식을 주고, 상순이 형은 그 순간 진돌이의 목에 목줄을 맸다. 이제부터 진돌이는 자유가 없어졌다. 진돌이가 할머니 아들을 상순이 형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진돌이는 자신도 할머니 아들이라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목줄에 묶이게 되자 그동안 겁을 먹었었던 고양이, 두더지가 제 세상을 만난 듯하다.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난 후에, 
시골집을 떠났던 할머니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 온다.
오랜만에 할머니는 할아버지 산소를 찾고, 할머니는 진돌이를 나무에 묶어 놓고 산소 정리를 한다.그때에 멧돼지가 나타난다. 진돌이는 있는 힘을 다해서 목줄을 끊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는 멧돼지를 몰아낸다. 
진돌이는 할머니를 걱정했지만 할머니는 혹시라도 진돌이가 멧돼지로 인하여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한다. 
할머니와 진돌이의 끈끈한 사랑 이야기. 아무 것도 모르고 할머니가 떠난 집을 지키면서 할머니를 기다리는 진돌이.
할머니가 시골집을 떠나서 아들집으로 살러 간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그림책 <내가 지킬게요>는 전체적으로 그림이 큼직큼직하다. 진돌이의 모습이 시무룩할 때, 걱정스러울 때, 화가 났을 때, 할머니를 지키려고 멧돼지에게 달려 드는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집안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강아지 보다 더 용감하고 늠름한 진돌이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배경 그림 역시 색감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 책의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진돌이가 상순이 형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을 할머니의 아들이라 생각하는 부분도 가족 구성원이 반드시 사람이 아니라도 강아지, 고양이도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듯하다. 진돌이는 할머니와 마음으로 맺어진 가족이다. 
할머니와 진돌이가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그림책을 덮으면서도 느껴진다. 
어린이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 동물도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듯하다. 



n******5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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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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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킬게요#책고래 에서 나온 #내가지킬게요 입니다.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강아지가 등장을 하며 강아지가 주인공입니다.요즘엔 보면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 등 다양한 동물을 집에서 함게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저희 집은 아직 있지 않죠.어릴 때 마당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본 게 다이고 집에서 같이 자란다는 게 사실 좀 그렇거든요!아무튼 이번 도서에서는
"내가 지킬게요" 내용보기
내가 지킬게요


#책고래 에서 나온 #내가지킬게요 입니다.

책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강아지가 등장을 하며 강아지가 주인공입니다.

요즘엔 보면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 등 다양한 동물을 집에서 함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 집은 아직 있지 않죠.

어릴 때 마당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본 게 다이고 집에서 같이 자란다는 게 사실 좀 그렇거든요!

아무튼 이번 도서에서는 강아지가 함께 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강아지와 강아지 주인인 할머니와의 관계가 얼마나 서로를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꼭 집에서 키우지 않더라도 마당에서 키워도 마음만 전해진다면 아무 상관이 없죠.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강아지랑 살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둘은 더욱더 끈끈해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떠나는데요.

자신을 묶어둔 채 말이죠.

말이 안 통하는 강아지 입장에서는 할머니가 자신을 두고 혼자만 어디 간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할머니는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러 가는 데 말이죠.

하지만 이를 알 턱 강아지는 슬프기도 한데요.




그렇게 할머니 없는 며칠 몇 밤을 지나고 드디어 돌아옵니다.

강아지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점, 버려진 게 아니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리웠던 할머니가 돌아온 게 너무 기쁘고 자신이 할머니를 할아버지 대신 지켜야 한다는 생각까지도 들죠.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면 말이 안 통해도 그 진심은 전해지나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할머니는 내가 지킬게요 <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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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반려견 진돌이와 할머니의 따뜻한 유대와 사랑을 그린따듯한 그림책 이랍니다오늘날 반려동물은 그저 같이 사는 동물이 아니라, 곁에서 함께 숨 쉬며 삶을 나누는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반가운 눈빛과 몸짓으로 나를 맞이하는 반려동물의 존재는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됩니다. 비록 사람의 언어로 대화할 순 없지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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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반려견 진돌이와 할머니의 따뜻한 유대와 사랑을 그린

따듯한 그림책 이랍니다

오늘날 반려동물은 그저 같이 사는 동물이 아니라, 곁에서 함께 숨 쉬며 삶을 나누는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반가운 눈빛과 몸짓으로 나를 맞이하는 반려동물의 존재는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됩니다. 

비록 사람의 언어로 대화할 순 없지만, 우리는 서로 깊게 이어져 있어요.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지요. 

《내가 지킬게요》는 반려견 진돌이와 할머니의 따뜻한 유대와 사랑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진돌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입니다. 원래는 할아버지까지 셋이서 살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할머니 곁을 지키는 유일한 가족이 되었지요. 

기쁜 날이면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 의지하며 진돌이와 할머니는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픈 할머니를 서울로 모시려고 상순이 형님이 찾아왔습니다.

진돌이는 할머니를 따라가고 싶었어요. 할머니도 진돌이가 마음이 쓰여 자꾸 돌아보았지요. 상순이 형님은 진돌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사이 목줄을 채웠어요. 그렇게 할머니는 떠났습니다. 

갑자기 넓은 집에 혼자 남게 된 진돌이는 허전함과 외로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상순이 형님이 들러 집을 정리하고 먹을 것을 챙겨 주었지만, 진돌이의 마음은 달래지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컸으니까요.

며칠 밤이 지나고, 또 며칠 밤이 지났습니다. 마침내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진돌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지요. 펄쩍펄쩍 뛰며 반기던 진돌이는 할아버지 산소에 가자며 앞장섰어요. 할머니는 몸이 편치 않았지만 진돌이를 따라 나섰지요. 할아버지 산소에 도착한 뒤, 할머니는 진돌이를 묶어 두고 산소 주변의 풀을 뽑았어요. 그 순간이었어요.

 어디서 킁킁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나무 뒤에서 커다란 멧돼지나 나타났습니다. 진돌이는 힘껏 몸부림쳐 목줄을 풀고는 멧돼지 앞을 가로막습니다. 산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짖었지요. 진돌이의 기세에 놀란 멧돼지는 발걸음을 돌려 숲으로 사라졌습니다. 진돌이는 속으로 다짐했지요. ‘이제 할머니는 내가 지킬게요’라고요.

반려동물이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으로 자리 잡은 지금, 《내가 지킬게요》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독자라면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어린이에게는 가족의 따뜻함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마음의 온기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r*******4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지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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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는거 아닐까..걱정도 되었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은 엄마 마음도 가르쳐주고 싶었던거 같아요.시골에는 다들 집집마다 보통 개를 키우잖아요.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계실때부터 키워왔던 진돌이는 나의 보호자 할머니 곁에 항상 있을 의리개입니다.ㅎ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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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는거 아닐까..걱정도 되었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은 엄마 마음도 가르쳐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시골에는 다들 집집마다 보통 개를 키우잖아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계실때부터 키워왔던 진돌이는 나의 보호자 할머니 곁에 항상 있을 의리개입니다.ㅎ
할머니가 집을 잠시 비우게 된 상황에
진돌이는 목줄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 사이 진돌이가 무서워 도망다니던 고양이도 가까이와서 놀기도 하고
땅 속에서 두더지도 나와서 진돌이 앞에서 놀기도 하고 이 장면이 너무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할머니가 돌아오시고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는 할머니 앞에 멧돼지가 나타나서 할머니를 지켜드리기도 하고
세상 살아가면서 생각못한 상황, 위험한 상황에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진정한 내 친구 내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든든한 내 편으로 무언가 알지만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읽으니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하고 끝나네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