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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영은 작가님과 카카오프렌즈의 만남이라니, 처음부터 기대가 컸어요. 익숙한 캐릭터 무지가 등장하면서 아이들?도 금세 집중하더라고요. 이 책은 ‘분노’라는 감정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무지가 화가 나서 고드름처럼 뾰족뾰족해지는 모습은 아이들이 공감하기 딱 좋은 장면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그 고드름이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녹아내리는 모습은 “화도 결국 녹을 수 있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숨기지 않고,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힘을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특히 책 마지막에 실린 ‘감정 진단서’와 ‘감정 사용법’(이현아 작가) 부분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감정을 이야기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오늘 나도 무지처럼 화가 났을까?”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답니다. 분노를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여기지 않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이도 “무지가 아이스크림이 돼서 다행이야!” 하며 웃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카카오프렌즈 감정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책으로 꼭 추천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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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정을 다독여 주고 다루는 법을 다정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담아낸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총 4권이 출간되었으며, 저는 분노의 감정을 다룬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을 아이와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무지와 친구들이 가을 숲에 놀러왔어요. 튜브, 네오, 프로도..모두 신나게 숲속 보물을 찾고 있는 그때 무지가 말했답니다. 함께 사진을 찍자고요. 모두들 사진을 맘에 들어했지만 어피치는 아니었어요. 사진에 얼굴이 안 나왔거든요. 화가 난 어피치는 네오의 돌멩이를 발로 찼고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네오도 화를 내다 튜브의 노란 나뭇잎이 찢어지고 말았어요. 친구들은 서로를 탓했답니다. 그러자 바람이 쌩쌩 열매가 후두둑.. 숲은 급속도로 얼어붇고 마는데.. 친구들의 즐거웠던 숲속 나들이가 한순간에 엉망이 되었는데요. 그 원인은 바로 사진 한 장에 있었답니다 어피치가 사진으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풀다 친구를 화나게 했고 화는 번지고 번져 친구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고 말았던 거였죠.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큰 불로 번지는 것처럼요. 무지의 버럭소리에 꽁꽁 얼어버린 숲, 친구들도 사라져버린 숲에 혼자 남고 나서야 무지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화난 감정보다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아니겠어요. 친구들을 생각할 때마다 단단했던 얼음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변하고 아이스크림에 친구들의 이름을 지어줄 정도로 기분이 한결 좋아진 무지ㅎㅎ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무지의 모습이 무척이나 기특하고 대견해 보였어요. 저희 둘째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화가 났을땐 화를 먼저 화를 내기보다 잠깐의 시간을 두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노력을 해보겠다는 다짐도 하였답니다. 아이들의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 카카오 프렌즈 마음 시리즈 다른 이야기도 조만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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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신간 카카오프렌즈 마음그림책 4권 중 '분노'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 속에서 친구들은 사소한 일로 화를 표현 하면서, 토라져 싸우게 돼요. 꽁꽁 얼어버린 마음처럼 숲이 꽁꽁 얼어버려요. 무지가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해보고, 마음이 풀어지자 얼었던 고드름이 녹으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변해요. 이후 친구들은 각각 서로에게 왜 화가 났는지 이야기하며 화해를 해요. 이유를 설명하며 사과하는 부분이 아이에게 쉽게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정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과정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는 친구들과 함께 기분좋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가 마무리 돼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가 참고할 만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감정을 파악하고 올바르게 표현하고 지도할 수 있는 팁이에요. 요즘 들어 버럭버럭 화내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복잡 했는데,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무척 공감을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니 더욱 관심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계속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화난 마음을 '불'로 표현 하는 책들은 많이 접해본것 같은데 '얼음'으로 표현한 것도 신선했어요. ( 겨울왕국이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지도법이 담겨 있어서, 인성관련 책 고민중인데 대형전집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가볍게 시작하기에도 좋은 구성인것 같아요^^ 권수가 더 추가되어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감정을 다루는 책이 나온다면 저는 구매할 것 같습니다.^^ #웅진주니어 #카카오프렌즈마음그림책 #책키@check_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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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고드름이 몽글몽글 아이스크림으로! 분노의 감정을 건너 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음의 숲 🌲 사소한 것들로 싸워대는 1호, 2호를 위해 꼭 같이 읽어보고 싶었던 책! 내용에서도 진짜 별것 아닌것으로 싸움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이런걸로 왜 싸워?’ 하는 눈빛이었는데 (ㅋㅋ) 너네들이 그런다고!!! 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ㅋㅋ) 친구들의 싸움을 보며 어떻게 하면 안 싸울 수 있었을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 뒤, 다시 뒷내용을 읽어보았는데 역시 자기 말이 맞았다며 투닥이던 1호, 2호.. 이럴 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눠보고 연습도 해보고 그렇게 책을 마무리 했다.. (무한반복..) <책 소개>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넉넉하게 모두를 품어 줄 것 같은 가을날, 무지와 친구들이 숲에 왔다. 풍요로운 숲은 보물 천지, 저마다 맘에 쏙 드는 보물을 발견하곤 들썩이는데 사진 한 장에 분위기는 곧 싸늘하게 반전된다. 서로를 탓하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 무지와 친구들, 과연 감정의 늪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 #웅진주니어 #책키 @check_k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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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된 딸아이에게 분노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분노에 대한 감정을 다양한 이야기로 나눌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기회가되면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 뾰족뾰족한 마음이 들때면 생각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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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버럭버럭무지와 고드름아이스크림책은 #버럭버럭무지와고드름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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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카오프렌즈는 매일 우리가 보고 있는 캐릭터다.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에도 나오는 카카오프렌즈는 이젠 너무 익숙하다. 그런 캐릭터들이 그림책 한 권에 모두 등장인물로 나온다.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재밌는 동화도 들려준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은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3권으로 아이들에게 분노 감정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도 점점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자신만의 감정과 성향, 성격 등을 가지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화난 마음을 잘 다스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워야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할 수 있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에서는 건강하게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분노뿐만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5~7세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충분히 자라지 않아 행동으로 먼저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에 물건을 던지거나 친구를 밀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행동에 대한 바른 교정이 필요하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상쾌한 가을날 숲으로 소풍을 간다. 모두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찍었다. 다들 사진이 마음에 들었지만 어피치는 불만이었다. 어피치는 사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며 갑자기 화를 내고 친구들이 모아둔 산딸기를 쏟고, 노란 나뭇잎이 찢어지게 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은 서로를 탓하며 소리치게 된다. 사이좋던 친구들이 왜 이렇게 화가 난 것일까? 이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의 친구 무지가 갑자기 변해버린 친구들의 화를 푸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 수 있고, 왜 화를 내면 안 되는지 그 이유도 카카오프렌즈의 동화를 통해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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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날카롭게 내뱉는 친구들의 말이 무지의 마음을 아프게 해요.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은 친구들과의 작은 다툼으로 분노에 휩싸인 무지가 “다들 그만해! 모두 다 나빠!”라고 화를 낸 뒤 숲속 전체가 꽁꽁 얼어붙기 시작하자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무지를 통해 지혜롭게 뾰족해진 화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왜 화가 났었지?’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시간이 생각났지요. 그러자 친구들이 보고 싶어져서 눈물이 났어요. 웃음도 낫지요. 그러자 뾰족했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숲속의 고드름들도 녹기 시작했어요. 나뭇가지에 매달린 고드름이 녹으니까 꼭 아이스크림 같았고 무지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트림을 다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들고 서로서로 한마디씩 했어요. “얘들아, 화내서 미안해,” 이 한마디로 모두의 마음은 동글동글 해졌어요.
아이들이 화가 났을 때 시간적 여유와 공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곳에서 생각할 틈을 갖는 것이죠. 왜 화가 났는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들을 생각해 보면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분노를 조절하게 하면 좋겠어요.
“너 때문이야,” 대신 “내 마음은 이랬어.”로 시작한다면 화를 낼 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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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림책을 집어든 아이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친구들을 보고 반가워했다. 아이는 어피치와 네오를 좋아하는데, 오늘의 주인공 무지가 아이스크림을 보고 눈을 반짝이는 모습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했다. 결론적으로는 무지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교훈을 얻었다!
엊그제 아이가 뭐 때문에 심통이 났는지 신경질을 부리고 혼자 화를 삭히지 못하고 버럭 짜증을 내는 통에 집안 분위기가 차가워졌다. 마치 그림책 속 험악하고 매서운 모습처럼. 무지와 친구들은 숲에서 보물찾기를 하다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서로 싸우게 된다. 네오가 팔을 휘저으며 화를 내자 튜브의 노란 나뭇잎이 찢어지고, 튜브가 화가 나서 발을 구르자 프로도의 산딸기가 와르르 쏟아지며 총체체적 난국이 펼쳐진다. 서로를 겨눈 매서운 눈초리에 바람이 쌩하고 불고 버럭대는 소리에 놀란 열매들이 투둑투둑 쏟아진다. 숲은 이내 꽁꽁 얼어붙고 날카로운 얼음으로 뒤덮여 친구들은 얼음길에 미끄러지고 만다. 혼자 남은 무지는 후회하며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본다. 엉망진창이 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이 분노로 표출된 것임을 들여다보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지가 스스로 화를 다스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간다는 것이다.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자 뾰족했던 고드름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변했고 무지가 친구들이 보고싶어 눈물을 펑펑 흘리자 하늘에서 눈이 팡팡 내리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이러한 라임에 맞는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서 재미있었다. 복숭아처럼 상큼한 어피치 아이스크림, 노래가 절로 나오는 프로도레미파솔라시도 아이스크림 등 친구들의 이름을 붙이자 친구들을 하나둘씩 머뭇거리다가 쭈뼛쭈뼛, 우물쭈물 손을 내밀며 서로 사과한다. 무지도 손을 내밀며 화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한다.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될지 몰랐다며. 우리 아이도 5살인데 아직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인 말로 설명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무지처럼 침착하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화가 났을 때엔 그것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도 배우게 되었다. 일명 분노 감정 사용법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그리거나 달리기, 춤추기 등 몸으로 발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제시되었다. 감정의 회복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은유적으로 표현한 이 그림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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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