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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들어 달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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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해서 별 생각을 해보지 못한 아이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속물고기'출판사에서 나온 동화 [시간을 만드는 방법].   "시간은 뭘까?" 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해보니 오랜 시간 곰곰히 생각해 보더니 "지켜야 하는거" 라고 말하네요. 책 제목인 '시간을 만드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 라는 질문엔 "글쎄" 라는 대답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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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해서 별 생각을 해보지 못한 아이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속물고기'출판사에서 나온 동화 [시간을 만드는 방법].

 

"시간은 뭘까?" 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해보니 오랜 시간 곰곰히 생각해 보더니 "지켜야 하는거" 라고 말하네요. 책 제목인 '시간을 만드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 라는 질문엔 "글쎄" 라는 대답을 하는 아이에게 그럼 이 책을 보고 그 해답을 찾아보라고 하면서 전해준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에 관한 자기계발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이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지루하거나 어려운 책이 아니라 마지막 까지 웃으면서 유쾌하게 볼수있는 즐거운 책입니다.

 

주인공은 11살의 펠릭스입니다.
해마다 이모의 생일이 돌아오면 엄마,아빠와 함께 선물과 카드를 들도 이모집을 찾는데 올해는 이모집에 혼자 갔다 오라고 하는 엄마의 말에 펠릭스는 이모집에 가지 않으려고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그럼 시간을 만들면 되지" 라는 겁니다.

 

시간을 만들라니 펠릭스는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대체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거야?' 내일 두시에서 세시에 이모집에 갈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있는 할아버지의 영혼이 참견을 합니다. 애들한테 넘치는게 시간이라고. 펠릭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적다고 안경점 아저씨에 시간을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지만 "시간을 만들어 달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구나"라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펠릭스는 안경점아저씨와 친구의 도움으로 시간을 만드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내고
이모집으로 향합니다. "이제 저는 시간 만드는 방법을 알아요"과연 펠릭스는 어떻게 시간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으며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 입니다.

 

책을 보고 나면 시간 만드는 방법과 함께 시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수있게 해줍니다.

 

1*******3 2012.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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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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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하루 24시간이라는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분명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데도 어느누군가에는 하루 24시간이 세분화하여 써야 할 정도로 귀한 개념이 될때도 있지만 또 어느누군가에는 빈둥빈둥거려도 시간이 가지 않는 것 같은 지옥같은 개념이 될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번 지나가버린 시간은 다시는 되돌릴수 없을뿐만 아니라, 살아낸 시간만큼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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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하루 24시간이라는 똑같은 조건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분명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데도 어느누군가에는 하루 24시간이 세분화하여 써야 할 정도로 귀한 개념이 될때도 있지만 또 어느누군가에는 빈둥빈둥거려도 시간이 가지 않는 것 같은 지옥같은 개념이 될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번 지나가버린 시간은 다시는 되돌릴수 없을뿐만 아니라, 살아낸 시간만큼 결과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

우리는 시간의 중요성을 안다. 그렇지만 정작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인데, 우리는 꼭 맞아떨어지는 시간을 약속시간으로 정하는데, 어떤 그룹의 회장은 애써 딱 떨어지는 시간대가 아닌 몇시 23분, 37분 이런식으로 미팅약속을 잡는다는 것이다. 참 별난 성격의 소유자다 싶었는데, 그 역시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인 펠릭스는 이모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기에 이모네에 다녀오라는 엄마에게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댄다. 그렇지만 펠릭스의 말에 바로 후퇴할리 없는 엄마가 그럼 시간을 만들어서 다녀오라 한다.

어떻게 시간을 만들라 소리인지 그 자체에 흥미를 느낀 펠릭스의 시간만들기 작전이 시작된다.

돈으로 살수도 없고, 남의것을 빌려올수도 없는 시간을 과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처음에는 황당한듯한 시작이었지만, 머리가 여럿 모이게 되면 기발한 발상이 떠오르듯 차츰 펠릭스의 시간만들기 작전에 뭔가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과연 펠릭스는 이모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그리고 펠릭스가 생각한대로 시간이 만만하게 흘러가 줄지 흥미롭다.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그림이 익살스럽게 잘 그려져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준 책이다.

 

s*****y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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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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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처음엔 수학동화인가? 했는데 보도자료에 보니   환상 철학 동화란다. 어렵지 않을까하면서도 판타지도 있을 것 같고 평소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지라 나부터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벨기에 태생의 작가...아이의 세계창작그림책 중 접했던 벨기에 그림책들은 특히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였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일상적으로 생각해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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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처음엔 수학동화인가? 했는데 보도자료에 보니  

환상 철학 동화란다. 어렵지 않을까하면서도 판타지도 있을 것 같고

평소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지라 나부터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벨기에 태생의 작가...아이의 세계창작그림책 중 접했던 벨기에 그림책들은 특히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였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일상적으로 생각해봤던 얘기들인데도

색다른 해석들이 눈에 띄었다. 혼자 사는 즈베임 이모에대한 주인공 펠릭스의 상상이라던가

실제인지 꿈인지 경계가 모호한 할아버지에 대한 상상이나 안경사 펩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렇다. 그리고 책에는 시간들이 소제목처럼 표시되어 있는데 14:03, 15:11, 14:35처럼

딱 떨어지지 않아 특별하게 인식되지 않지만, 분명히 우리 곁에 있는 시간들이 나온다.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그럼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들부터 잡아!!라고 말하는 듯하다.

 

펠릭스는 다컸다는 말이 하기 싫은 일들, 예를 들면 머리를 혼자 감기, 우편함에서 편지 꺼내오기,

즈베임 이모집에 혼자가기등의, 이 생긴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의 시근이 든 아이이다.

하지만 아직도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상상하고 동화속에나 있을 법한 마녀를 믿기도 하는 등

성장기 아이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국적은 다르지만 성장기 아이의 생각이나 그런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별 차이가 없음도 엄마 입장에서 읽을 때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7세 아들이 지금 혼자 읽기엔 힘들겠지만 조금씩 읽어주어야겠단 생각을 한것도

책속에서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가 지금 우리집의 모습과 닮은 점이 있어서이다.

 

결과적으로 펠릭스는 즈베임 이모의 집에 들렀다 빨리 빠져나오기 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지만 실패하고 좀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이모 집에서 돌아 나온다.

그동안의 모험에 비하면 평범한 결과지만 시간을 만드는 과정속에서 펠릭스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기에 흐뭇한 결말이기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m******s 201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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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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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삶은 바뀌는데 그러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다시금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아이들이 시간을 잘 쓰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한다.  속 돌아가는 시계 바늘에 맞춰 적극적으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는 시대에 다소 생뚱맞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에 대한 이런 질문은 시간과 삶의 관계에 대해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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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삶은 바뀌는데 그러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다시금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아이들이 시간을 잘 쓰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한다.  속 돌아가는 시계 바늘에 맞춰 적극적으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는 시대에 다소 생뚱맞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에 대한 이런 질문은 시간과 삶의 관계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선 책 속 등장하는 수많은 시간들은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시간들이다. 딱 떨어지지 않지만 소중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시간 만들기는 바로 그냥 지나쳐 버리는 이름 없는 시간들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란 책 제목처럼 내 삶에서 시간을 만들어서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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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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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 평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인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이 아닐까 싶다. 태어난 시간이 몇시예요? 돌잔치 몇시 인가요? 학교입학 시간이 10시에 시작하나요?... 대학입시 시험은 몇시부터 하나요? 오늘 데이트는 저녁 7시 30분이야! 결혼식은 어느 예식장 몇시죠? ................. 그러한 시간들....우리가 무심결에 흘려버린 듯한 느낌마져 주는 시간... 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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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 평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인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이 아닐까 싶다.

태어난 시간이 몇시예요? 돌잔치 몇시 인가요? 학교입학 시간이 10시에 시작하나요?...

대학입시 시험은 몇시부터 하나요?

오늘 데이트는 저녁 7시 30분이야!

결혼식은 어느 예식장 몇시죠?

.................

그러한 시간들....우리가 무심결에 흘려버린 듯한 느낌마져 주는 시간...

이 시간이 물처럼 흐를때가 있고, 아이가 태아나는 순간처럼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순간도 있고....

대입시 수험생들에게는 하루 24시간이 짧고도 길게 느껴지는 시간일 수도 있고...

이렇게 시간에 대해 생각을 해 보니 참 시간이 흘려보낸 시간에 아쉬움이 밀려오기도 하고 앞으로의 시간이 귀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라니?

철학동화일거 같았다. 우리 아이가 어려서부터 철학책을 좋아했는데... 이 책 또한 재미있게 읽었고만 말한다.

 

'시간은 빨리 간다. 낭비하자'라는 문구가 가운데 보인다. 무슨 가훈이라도 된단 말인가???

'시간은 빨리 간다. 낭비 하지 말자.'가 펠릭스의 눈에는 거꾸로 보인다. 그렇게 보고 싶을 나이인가?

주인공 펠릭스...

매년 엄마와 함께 즈베임 이모집에 생일 축하하러 갔었는데....

올해는 엄마가 펠릭스 혼자 다녀오라 하신다. 깜짝놀란 아이...가고 싶지않은거다.

 

좋아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없는 아이에게는 당연이 시간없는 거겠지!

"시간이 없어요."에  "시간을 만들면 되지."답하는 엄마.

아이의 시간이 없는 것과 엄마의 시간을 만들면 되지의 차이는 뭘까?

그리고 대체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아이에게 주어진 사명인 시간만들기,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카드도 써야한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영혼과 마주한 서재에서 도움을 청해본다.

별 도움이 안된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엄마안경 찾으러 안경가게에 가는 아이, 그 곳에서 주인아저씨의 도움을 얻게 된다.

시계를 많이 다루어본 아저씨의 의견으로는 시간을 앞으로 되돌려 놓으라는 충고를 받는다.

친절하게 이모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릴 수 있는 회색 얼룩무늬 고양이까지 주며 의기소침해진

아이 마음을 북돋워 주지만......

 

시간 만드는 방법에 도움을 청해 볼 마지막 친구 한명, 피터, 생체 시계까지 들먹이며 닭을 이용해 보려 하지만

이 또한 ......

내가 무엇을 하며 마음 먹는다는 것은 참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일게다.

마지못해 하는 일, 꼭 해야하나?하는 마음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런 일은 시간을 어떻게 만들며 보내야 할까?


엄마가 주신 선물, 선인장을 안고 가는 트램을 타고 가는 아이,

이모댁에 가보니 왠걸~ 이모는 육중한 괘종시계에 눌려 쓰러져 있다.

이모와 함께 한 시간들...

마음 편하게 먹고, 서로를 위해주고, 기분을 좋게해주고,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곳, 그리고 약간의 돈 봉투도 준다면..........

이런 곳이라면 무엇이 싫겠는가?

<1년은 길다. 12달, 365일. 끝없이 펼쳐진 날들. 그 바다 같은 시간속에 즈베임 이모를 방문할 시간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된다.>

스스로 깨침일까? 펠릭스는 말한다. "저는 시간 만드는 방법을 알아요.!"라고....

시간은 꽃보다 아름답다



 

y*******5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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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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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자 마자..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그 방법을 좀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딸들.. 매일 시간이 부족해요. 여자애들이라 그런가..^^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고,, 그러니 아침에는 밥 먹을 시간조차 없고,, 학교가는것도 매일 늦게 가고,, 보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한테 이야기 하면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가 잔소리 처럼 느껴지고.. 이게 매일 반복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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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자 마자..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그 방법을 좀 배워보고 싶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딸들.. 매일 시간이 부족해요. 여자애들이라 그런가..^^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고,,

그러니 아침에는 밥 먹을 시간조차 없고,,

학교가는것도 매일 늦게 가고,,

보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한테 이야기 하면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가 잔소리 처럼 느껴지고..

이게 매일 반복되니..

힘들더라고요..ㅠ.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사간이라는 하루를 주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시간이 쓰여지는 쓸모가 달라질테니까요.

그걸 저는 다 겪어본 어른이니까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지만

아이는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나봐요.

 

그런데 이 책에서 만난 펠릭스는 아이 또래 친구 이야기로 시간을 만들어 보라는 엄마의 말에

시간을 어떻게 만들지? 시간을 어떻게 만들라는 거야?라는 의구심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할꺼에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만드는 방법 이 책이 아이들에게 와 닿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필요로 할때,,,

그런데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 할때,,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요즘 방학이라 공부법이나 학습서,,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는데..

시간에 대한 이야길 동화로 만나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 책에선 시간을 지켜라,,,라고 누가 강요하지 않지만,,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되는거 같아요.

시간만들기.. 그건 결국 내가 만드는것 아닐까요?

내가 바쁜데..라고 핑계만 됐다면,,

이제는 시간을 만들어서 뭔가를 해야겠어요.. 어른인 저도 느낄것이 많은 책이더라고요^^

 

y***s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을 만드는 방법은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달려있어요~
"시간을 만드는 방법은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달려있어요~" 내용보기
***********************   도서 - 시간을 만드는 방법   아동 - 10세 여아   **********************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그러면 정말 신기할것 같은데? 과거의 시간, 미래의 시간을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는 많이 접했던것 같은데 지금 현실에서 내가 시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게된다면??   여러가지 상상력,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멋진 책이라
"시간을 만드는 방법은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달려있어요~" 내용보기

***********************

 

도서 - 시간을 만드는 방법

 

아동 - 10세 여아

 

**********************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그러면 정말 신기할것 같은데?

과거의 시간, 미래의 시간을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는

많이 접했던것 같은데 지금 현실에서 내가 시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게된다면??

 

여러가지 상상력,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멋진 책이라

아이와 열심히 읽어보았다.

 

이 책은 첫 장을 넘기면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페이지가 거꾸로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이상해 엄마~ 책 페이지가 왜이러지??

아이의 말에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이상한 페이지 구성이었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한번 읽어보자~

 

책속에는 다양한 시계모양이 나와있고,

삽화역시 시계모양이 많이 그려져 있다.

 

뭘 의미하는지 모를 시간들이 자꾸만 적혀있고~

책 속 주인공 펠릭스는 엄마에게 즈베잉 이모의 생일을

위해 카드도 만들어 이모네 집에 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인지 이모네 집에 갈 시간이 없다며

엄마에게 이것 저것 핑계를 대보지만

엄마는 시간이 없으면 만들라는 핀잔을 받게된다.

 

시간을 만들라는 말~

펠릭스는 본격적으로 시간을 만들 방법을 생각하고

연구하기 시작한다.

 

주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

시간을 만드는 방법은~ 팰릭스 자신만이 알 것이다.

즈베잉 이모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엄마와 비슷한점이 많다는 걸 발견도 하고, 이모가 더이상

생일카드 만들기에 시간을 안써도 된다고 했지만

이젠 팰릭스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알기에 괜찮다고 말한다.

 

내가 하기싫은 일을 할때에는 시간이 멈추거나 그냥 넘어가길 바라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에는 시간이 항상 부족한듯

느껴진다.

이건 모두 그럴것이다.

 

상대적인 이야기겠지만 나만의 소중한 하루~ 일주일~한달~

1년~ 그냥 지나칠 수 없을것 이다.

누구나 시간이 멈추길, 시간이 빨리가길,,,, 소망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시간은 누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항상 일정하게 흘러가고

있고, 더 많아지거나, 더 줄어들지도 않는다.

 

개다가 멈추지도 않는다.

내게 주어진 시간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그 누구와도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고 의미있을 것이다.

팰릭스 역시 자신이 정말 싫어한다고만 생각했던 즈베잉이모 네

집에 매년 가는 행사를 이제는 즐길 수 있을것이며,

이제는 시간을 더 늘려서라도 항상 재미있고 행복한 추억만들기에

노력할 것 같다.

 

다소 엉뚱한 상상력으로 시작할것 같았던 이야기 속에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는 이야기 구성이 독특하고 신선했던것 같다.

 

삽화 역시 특이해 오래 기억에 남을 책 같다.

 

약간 철학적이기도 한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좀 어려운 내용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여러번 읽어보며서 진정으로 원하는 시간들의

소중함에 대해 느껴볼 수 있을 책 같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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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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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펠릭스라는 열한살짜리 꼬마가 나옵니다..어느날 엄마로 부터 평상시에 좋아하지도 않는 즈베임 이모의 생일을 맞아 혼자 이모를 방문해야 한다는 명령아닌 명령을 받습니다...그래서 펠릭스는 이모와 같이 있는 시간을 피하고자 주변의 인물들에게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그런데 이모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기면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게 되나,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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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펠릭스라는 열한살짜리 꼬마가 나옵니다..어느날 엄마로 부터 평상시에 좋아하지도 않는 즈베임 이모의 생일을 맞아

혼자 이모를 방문해야 한다는 명령아닌 명령을 받습니다...그래서 펠릭스는 이모와 같이 있는 시간을 피하고자 주변의 인물들에게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그런데 이모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기면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게 되나, 집안에서 사고를 당한 이모를 구해주면서 둘은 운동도 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물론 그땐 자신이 처음에 계획했던 일들은 까맣게 잊게 됩니다...

펠릭스에게 처음에 즈베임 이모와 보내는 한시간을 상상할때는 몇년 처럼 지루하고 어색할것 같은 시간이였고, 이모를 방문하러 간날의 한시간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시간들이였습니다...같은 시간이 어쩜 이렇게도 다를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과연 알차게 보낸 시간들인지 그냥 물 흘려 보내듯 보내버린 시간들인지!!

제 생각에 시간을 만든다는 것은 삶을 허비하지 말고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알차게 보낸 시간 뒤엔 결과물이 있을 것이고, 우린 그 결과물을 보면서 지나간 시간에 대해 기억을 할것입니다...그 기억은 아무런 의미도 없이 우리가 기억할 어떤 것도 남기지 않고 흘려보낸 시간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니까요

a*****g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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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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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에블린 드 플리허 글 /웬디 판더스 그림 최진영 옮김 책속물고기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는걸까요? 누구나 시간을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텐데요.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좀더 시간을 늘이고 싶을 것이고, 정말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빨리 시간이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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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에블린 드 플리허 글 /웬디 판더스 그림

최진영 옮김

책속물고기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는걸까요?

누구나 시간을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텐데요.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좀더 시간을 늘이고 싶을 것이고,

정말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빨리 시간이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꺼에요.

 주인공 펙릭스가 어떻게 시간을 만드는지 방법을 배워볼까요?!?!

사실 책의 제목만  접했을때는 시간관리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비법서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시간관리하는 비법같은것은 하나도 들어 있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시간의 양면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동화의 성격을 띠고 있네요.^^*

 

 

 

저 어렸을때 아빠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중의 하나가 "시간은 금이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이런 말이었어요.

아빠는 늘 저에게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던 거지요.

제갸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아빠의 그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우리 지원이 어찌나 굼뜨는지 집중해서 하면 10분이면 할 일을 1시간을 해도 다 못하고 있으니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자식키우는 일은 인내의 길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펠릭스는 즈베임 이모의 생일을 축하드리러 혼자서 이모댁에 방문해야만 하네요.

이제 혼자서도 갈 수 있을 만한 나이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즈베임 이모는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그리 호감을 주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펠릭스는 이모와 함께 보낼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네요.

그래서 시간을 만들어야만 하지요.

어떻게하면 이모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일까 연구하던 펠릭스는

안경사 펩 아저씨와 친구 피터로 부터 도움을 받아

즈베임이모댁의 시계를 돌려놓기로 계획을 세우지요.

 당일날 이모집으로 출발하는데 시작부터가 순탄치 않네요.

트램에서 데려가려던 고양이도 놓치고, 선물로 드릴 선인장봉투는 뒹굴고 말지요.

펠릭스는 계획대로 시간을 만들어 이모와 보낼 수 있을까요?ㅎㅎ

 

시간은 이렇게 보내도 흐리고, 저렇게 보내도 흐르는 것..

열심히 살아도 지나고, 대충 살아도 지나는 것,

그렇다면 시간이 가버렸다 탓만 하지 말고, 좀더 멋지게, 열심히, 즐겁게

사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잘 보내는

시간을 만드는 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r******4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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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음직한 일 아닌가 싶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릴적 우리 고모가 떠올랐다. 가끔가다 한번씩 집에 오셨음에도 불구 하고, 고모부는 한없이 좋으셨는데 우리 고모는 마냥 무섭기만 했었다.    일단, 목소리도 크시고, 조금만 잘못해도 혼내시고, 식사때 숟가락만 먼저 들어도 버릇없다 야단치셨던 모습.... 으으으..... 근데.. 우리 고모부께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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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음직한 일 아닌가 싶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릴적 우리 고모가

떠올랐다. 가끔가다 한번씩 집에 오셨음에도 불구 하고, 고모부는 한없이 좋으셨는데 우리

고모는 마냥 무섭기만 했었다.

 

 일단, 목소리도 크시고, 조금만 잘못해도 혼내시고, 식사때 숟가락만 먼저 들어도 버릇없다

야단치셨던 모습.... 으으으..... 근데.. 우리 고모부께서 내가 이쁘다며 어릴적에 고모부가 한

달만 델구 계시겠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고모부 따라 그 무서운 고모네 집으로 갔던 기억이

났다.  아마 이 책의 주인공 펠릭스가 그런 기분 아니였나 싶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이모네집엘 그것도 혼자서 가야하다니... 그 어떤 핑계를 대봐도 통하지가

않는다. 이모네집을 빨리 빠져나오기 위한 시간 만드는 방법을 빨리 알아내야기 위해 여기저기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고.... 우리의 펠릭스는 정말 큰일났다. 결국은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택한

다.

 

 이모가 끔찍하고 싫어 시간 만드는 방법을 택한 펠릭스가 나중에는 이모와 더 함께 하고 싶어 시

간 만드는 방법이 있었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모와 함께하면 함께 할 수록 재밌고 즐거웠던

펠릭스는 이모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없었더라면 아마 펠릭스는 영원히 끔찍한 이모, 무서운 이모

라 생각하고 영원히 가까워 지지 못했을 것이다. 

  

 책 속  짧은 메모의 글도 깊이 새길수 있는 주옥 같은 문구이고, 중간 중간 자세히 삽화처럼 삽입된

그림 또한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주인공의 마음을 같이 느끼고 공감하게끔 해줌과 동시에 아이들

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게 해줄수 있다.

 

 현대인들은 시간 없다라는 말을 늘상 입에 달고 산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고...

알고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지 정작 시간이 없는건 아닌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시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해  스스로에게 여유로워지길 바랄뿐이다. 

 

 

 

 

p****6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