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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가 잘리고도 도주한 콘라드입니다. 정말 끈질기다 못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살아남는 콘라드인것 같습니다. 아직 살아있을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일단 도주는 성공입니다. 비록 신체가 온전한 것은 아니지만 살아서 주인공을 피해 달아난것은 분명합니다.
주인공은 이 대결로 인해 자신의 경솔함에 대해서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집니다. 반면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주인공역시 황제의 부름을 받아 수도로 올라가게 됩니다. 전쟁에 참가할 주인공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