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드라마로 나올만한 만화라고 생각이 든다. 좀 더 주인공의 근본적 갈등과 수많은 역경이 존재하면 재밌을 것 같다. 현실적인 부분이 있으면서 판타지 같은 요소가 적절히 섞여야 재미있지 않을까? 너무 먼치킨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는 딱 질색이다. 어쨌든 이 만화는 앞으로 기대가 된다. 4권 이후 부터 몰입이 깨지지 않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봄. 그래야 10권~20권 이렇게 쭉쭉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3권. 매번 표지를 캐릭터의 얼굴로 커다랗게 차지하게 만드는게 참 맘에 드는 시원시원한 디자인이다. 거기다 이번 권에서는 어찌됐든 스토리의 진행도 많고 과거 이야기도 많이 해줘서 맘에 드는 장면이 많았기에 재밌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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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제목처럼 “내가 지금 뭘 위해 싸우고 있지?”를 은근히 건드리는 권이었어. 큰 사건이 펑펑 터지기보다, 일상 속에서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정리되는 과정이 쌓이는데 그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그래서 읽다가 나도 모르게 내 얘기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음. 감정선을 과하게 짜내지 않아서 오히려 담백하고, 그 담백함이 더 오래 남는 타입. 위로가 필요할 때도 좋고, 그냥 조용히 집중해서 읽고 싶은 날에도 잘 맞는 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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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3권 보다보면 점점 주인공을 응원하게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마음에 안드는점도 많지만 그런것도 포함해 이 만화의 재미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이쁜 그림체랑 재밌어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보았지만 (물론 지금 보는중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냥 재미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
| 이번에 이 세상은 싸울 가치가 있다 3권 읽었는데, 진짜 몰입해서 봤어. 주인공의 과거가 드디어 밝혀지면서 이야기가 더 깊어지더라. 특히,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어. 앞으로 주인공이 어떤 선택을 할지 너무 궁금하고, 다음 권이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