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책의 내용이 가벼워요. 사실 이런 언정소설들이 진지함, 무게감은 없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내용이 단순하지도 않은 작품들도 꽤 있어요. 이번 후문신의는 조금 유치하기도 하고 여주, 남주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멍청해서 다음권을 읽어야할지 망설여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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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전생에 킬러였다>라는 문장이 많이 나와요 이제 그만 나왔음 싶어요. 이만큼 써놨으면 이제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여주를 추녀라고 가족, 온 경성사람들까지 그렇게 불러요.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시녀까지도 여주에게 손찌검하려고 닿려드는건 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