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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명의 공동저자가 함께한 이 책은, 그림책 속 짧은 한 문장으로 마음의 위로를 건네고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장 멈추게 한 문장, 나를 마주 보다>에서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을 허락하고, 그 틈에서 나를 바라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담겨 있다. <2장 움직이게 한 문장, 다시 내딛다>는 지치고 무기력한 마음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건넨다. 그리고 <3장 내게 온 문장, 당신에게 건네다>에서는 나를 단단하게 세우고, 다시 한 걸음을 나아갈 용기를 주는 문장들이 이어진다. 각 장마다 존재하는 ‘읽기 - 되짚기 - 마음과 마음 사이로’ 구성은 마치 저자들과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열다섯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한마음으로 연결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를 읽으며 가장 놀라웠던 건, 그림책의 짧은 한 문장이 이렇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우리는 너무 오랜 시간 ‘건조한 말들’만 주고받으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림책 속 문장을 통해, 저자들은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 다시 걷는 법을 배운다. 그 솔직하고 꾸밈없는 고백들은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책을 덮고 난 뒤, 마음 한쪽이 조금 더 포근해진 느낌. 스스로에게도 조금 더 따뜻해지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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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의 작가님들이 모여 그림책 속 문장 한 줄을 발췌하여 사유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 쓴 에세이집이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감동받는 문장이 제각각 다를 수 있다. 지금 나의 감정상태에 따라 울컥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나와 비슷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이 작가님은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셨구나. 참 많이 아팠겠다... 다들 자기가 느끼고 있는 고통이 제일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는 세상이다. 글쓴이 본인이 아니니 아무리 공감이 된다하더라도 전체를 공감할 수는 없을테고 그들의 아픔이 힘듬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비슷한 아픔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독자들이 읽고 작가님들이 느꼈던 감정으로든 비슷한 감동을 받고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책이다. 모양은 각각 다르지만 대부분은 한 가지 정도의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것 같다. 15인의 작가님들이 이렇게 또 위로를 받으며 치유가 되고 평안이 찾아온 것과 같이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싶다. #문미영작가 #루미영 #백작 #그림책마음을껴안다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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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미다스북스 백작 기획 (공저도서 -15인 작가) 271p 녹필 한줄 요약 !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힐링에세이는 <그,마,껴>!! 안녕하세요. 녹필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도서 중 각자의 아픔을 달래며 살아가는 15인의 작가분들께서 지으신 공저도서를 한 번 펼쳐 보았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각자가 겪은 어려움이나 인생의 쓴 맛을 본 상황에 대해 어떻게 극복하고, 극복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위로를 전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사실 그림책은 애들이 보는 거잖아? 라는 생각이 팽배했고, 이걸 내가 왜봐? 라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초보 독서가이다 보니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지고 책을 골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림책에도 배울 것이 엄청 많았는 데도 말이죠. - 각자의 인생과 그림책 속 문장 한 줄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글로 풀어냅니다. 특히 저도 임신을 준비하는 중이다보니, 문미영 작가님의 글이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건강관리를 하고는 있지만 시험관이나 인공 수정등 아직 하기 전이보니 내가 너무 안일한건 아닌가, 친정 부모님이 매번 전화할 떄마다 기다리는 기색이 역력하시고, 남편은 괜찮다고 하지만 아무 말씀 없이 믿고 기다려주시는 시부모님꼐도 면목이 없어서 늘 죄송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단편 글을 읽고서 아, 나보다 더 힘든 과정을 거치신 작가님꼐서도 글도 쓰시고, 북토크나 필사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해나가고 계셨던 것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고, 싶어서 오히려 공감이 많이 가니 어떠한 말도 할수 없었고, 오히려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저려왔었습니다. - 우리가 사는게 별 다른 모습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다만, 같은 상황이라는 것을 가정했을 떄, 각자가 받아들이는 감정이나 생각은 다르기 떄문에 그래서 이 열다섯분의 작가님들이 그림책을 예시로 들며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풀어서 독자들을 안심시키며 결국은 위로를 전해주는 가슴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 마음에서 우러나는 위로를 들으십시오. 그리고 내 스스로를 안아 주십시오. *문미영 작가님 통해 서평단 모집 확인 후 도서 제공을 받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책 #책스타그램 #도서 #도서에세이 #에세이서적 #힐링에세이 #그림책마음을껴안다 #문미영작가님 #도서서평 #녹필서평 #녹필로그 #녹필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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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 매일 아이의 감정을 먼저 바라보게 되죠. 그런데 정작 내 마음은 어디쯤 서 있는지 가끔 잊고 지낼 때가 있어요. 그림책 한 장을 넘기다가 문득 멈춰 서는 순간이 있습니다. 잊고 있던 어린 날의 감정, 조용히 눌러 둔 마음이 다시 말을 걸어오는 시간. 오늘 포스팅은 그 다정한 순간을 담은 책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를 소개합니다.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열다섯 명의 저자가 그림책 속 문장을 통해 어린 날의 자신과, 지금의 ‘나’를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열다섯 명 작가가 가짐 다양한 직업을 거쳐 각자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격려이자 위로를 건넨다. 그들의 하루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안과 설렘을 안고 내딛는 진심 어린 걸음으로 채워져 있었다. 누군가의 특별한 성공담이 아닌, 나와 닮은 이들의 용기와 선택, 그리고 그로부터 피어난 변화의 시간을 통해, 다시 앞으로 내딜 수 있는 에너지와 응원을 받았다. 아이는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와 함께 자란다. 그리고 그 엄마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볼 때 더 단단해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을 통해 내 안의 어린 나를 쓰다듬어줄 수 있다면, 그 시간은 아이에게도 따뜻하게 닿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문장 하나하나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 응원을 섞어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 열다섯 명의 작가의 노력과 진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문미영작가님으로 부터 #협찬도서 를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몽맘북 #서평 #국내에세이 #북리뷰 #공저에세이 #그림책마음을껴안다 #에세이추천 #엄마책추천 #육아하는엄마 #마음돌봄책 #성장하는엄마 #엄마셀프케어 #한문장의위로 #감정회복 #엄마의독서 #마음돌봄 #엄마셀프케어 #신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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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고 하면 으례 아이들이 보는책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동화책도 청소년도서도 그렇다. 하지만 그건 책들의 매력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직업상 그림책을 많이 접했지만 본래도 그림책을 따로 구매해 읽을만큼 애정을 갖고 있다. 그림책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듯이 집중할 필요도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더없이 좋다. 뿐만 아니라 예쁜 그림과 다정하고 따뜻한 글들은 힘들고 상처받은 어른이의 마음도 보듬어 안아준다. 그런 그림책의 힘과 매력, 그속의 명문장에 빠진 작가님 15인이 모여 만든 책이 바로 그림책,마음을 껴안다이다. 그림책속에도 세상이 있고 어른이 배울 교훈이 있고 따스한 위로와 힐링의 언어가 있다. 가끔 아무생각없이 위로받고 싶은날 이책을 펼쳐보길... 그리고 그림책 한권을 마음에 품어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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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백작기획 강화정 김미애 김선호 김효정 문미영 문순천 백작 신지은 쓰꾸미 연수 영지현 윤미경 은재롭다 이가경 이연화 📙미다스 북스 책 모양의 작은 텐트안에는 책을 보고있는 토끼모양 모자를 쓰고 있는 아이가 있다. 따뜻한 이불 속 배깔고 보는 책이야 말로 세상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다. 책을 통해 쉼을 얻을수 있음을 저리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여러명의 작가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만의 전유물인줄 알았던 그림책을 통해서 위안을 얻고 새 삶을 시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림 한장, 문장 한 줄에 마음의 위로를 얻고,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똑똑, 위로를 배달합니다."라는 문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요즘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였는데, 이 책이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주었다. 열다섯명의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속에는 조용히 스며드는 위로가 담겨 있었다. @baekjakclass 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마음을껴안다 #백작기획#강화정#김미애#김선호#김효정#문미영#문순천#백작#신지은#쓰꾸미#연수#영지현#윤미경#은재롭다#이가경#이연화#미다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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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화책을 읽어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동화책을 잘 읽지 않는다. 왜일까? 사람들의 시선과어른이 되어 동화책을 읽는다는게 부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어른들도 동화책을 읽기 시작한다. 나도 서평 통해 읽은 적이 있다. 이상하게 볼 수도 있지만 막상 읽으니 마음이 울리고 위로가 되고 두근두근거렸다. 그리고 오늘은 열 다섯명의 작가님들이 동화책을 통해 한 문장과 내딛는과정을 동화책으로 교훈을 얻고 위로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각자 만의 기억,상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동화책으로 얻은 용기와 위로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내딛다는게 존경하고 멋져보였다. 요새 나도 마음이 공허해 힘들었다. 공허한 마음이 계속되어 위로를 받고 싶었다. 하지만 위로를 받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지내다가 작가님들이 고른 동화 한문장들과 이야기들이 내 마음도 같이 울리고 위로해주어 좋아 한문장 한문장 나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른이 되어 동화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의 눈치와 시선이 있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읽고 싶은 것을 읽지 않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니 사람들의 시선 상관없이 동화책을 읽고 싶으면 읽자 읽고 나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힘든 사회생활로 인한 위로를 어린시절 좋아했던 동화책으로 위로를 받고 다시 한번 일어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