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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빠져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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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법조인들의 세계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로 시작하여 그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압축되어 대단원의 막을 내릴때까지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존 그리샴의 the firm 이 잘 나가는 변호사의 치열한 삶을 그린 것이라면 이 책은 그저 그런 변호사의 대단할 뻔 했던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어휘는 평이하나 미국 법률용어에 친숙하고 싶은
"흠뻑 빠져드는 책" 내용보기

 

 

변호사, 법조인들의 세계에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로 시작하여 그 모든 이야기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압축되어 대단원의 막을 내릴때까지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존 그리샴의 the firm 이 잘 나가는 변호사의 치열한 삶을 그린 것이라면 이 책은 그저 그런 변호사의 대단할 뻔 했던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어휘는 평이하나 미국 법률용어에 친숙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책이다. 소송관련 법률 용어들이 광범위하게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90년대 초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다소 시대에 뒤떨어지는 장면들이 종종 등장하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면 별 문제 없을 것 같다.

 

간만에 읽은 fiction에 신선함이 가득했다.

r*******d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