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엄마한테는 피곤한 책입니다. 이 책을 구입한 엄마라면 다들 솔직히 공감하실 겁니다. ^^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노래와 율동을 해야 한답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짧은 시간에 아주 고농축 사랑을 전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많이 뛰어 놀아주고 나서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책을 읽어줍니다. 솔직히 아이를 위해서 이정도 노력이 뭐 대수겠습니까? 한데, 이 책을 가져오면 (저도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만,,,) 헉 하게 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그 시간쯤 되면 피곤이 밀려오고 연속극도 좀 보고 싶은데, 막 무가내로 이 책을 드리밉니다. 한 번 펴면 무조건 끝까지 가야 합니다!!! 저는 음치인데, 이 책으로 하도 노래를 불러서 이 책의 동요만큼은 진짜 잘 부를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저는 노래하고, 아이는 흥얼거리면서 율동을 하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처음에는 몇 동작만 하더니, 이제는 내용에 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넘넘 잘 합니다. 처음에 책을 받고서는 이게 뭐야, 다 아는 동요에, 그림도 너무 웃기잖아 했는데.. 웬 걸 이리 좋아할 줄이야. 어느 페이지를 펴도 단 숨에 무슨 노래인지 압니다. 아이들은 다 천재라더니 맞는 거 같습니다. |
| 일단 익숙한 동요가 많아 좋습니다. 전 인형도 같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인형 만드는 법만 나와있더군요. 재주가 없는 탓에 인형은 못만들었고, 지침서보며 율동을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구지 인형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엄마의 손동작 하나하나 몸동작 하나하나 아이가 보고 있다가 다 따라합니다. 이왕이면 CD까지 있었음 좋겠단 아쉬움은 좀 있네요. 책을 보면서 마치 노래를 부르듯 혼자 중얼중얼 대기도 하고요. 가지고와서 불러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하루죙일 끼고 있으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서 어쩔때는 정말 지겹기까지 한 책이예요. 아이한테는 그만큼 좋단 얘기겠죠. |
| 저는 이책을 구입하고나서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동요 몇곡의 가사가 적혀 있고 또 악보도 없었구요.그래서 처음에는 읽어주지도 않았어요.왜냐하면 제가 모르는 노래도 있었거든요.가사를 읽어보면 알긴 알겠는데 정확하게는 부르지 못하니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게되더군요. 그런데 어쩌다한번씩 띄엄띄엄 노래 불러준 책을 아이가 좋아하더군요.아이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던가봐요. 나중에는 노래부르자며 이 책을 가져와서 읽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보면 아이는 노래를 부르며 노래의 가사도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노래하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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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이제 막 두돌배기 남자아이입니다. 이제막 말문이 트여서 하루종일 쫑알거리고.. 언어에 대해 막 관심을 보이고 있고, 노래도 좋아하는 편이었구요.. 이책을 구입하고서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노래를 불려주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루종일 이책만 끼고 살아요. 노래불러달라고 떼쓰기 일쑤이고요.. (엄마 사정은 전혀 생각지 않죠 후후.)
이제는 노래를 다 외워서 자기 혼자 불러요. 아기한테 '**야~ '달달~' 좀 불러봐' 하면 이젠 책보지 않고도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하면서 노래를 부른답니다. 거의 랩수준이지만^^;; 너무너무 신기해요..
우리아기는 이런 쪽으로 관심이 참 많구나~ 하고 엄마를 일깨워준 책이기도 합니다..또 어렸을적 제가 즐겨불렀던 노래들도 많아서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도 있구요. [인상깊은구절]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
| 실내에서 생활하다 보면 아이들이 지루해 할 때, 엄마가 날 좀 신나고 재미있게 해줬으면 할 때가 있다. 동화책을 읽다가 활기를 좀 주고 싶을 때 참참이 요긴하게 이책을 쓸 수 있다. 우선, 그림이 아주 훌륭한데, 각 동요마다 수준높은 시화를 배경 그림으로 넣어서 상상력과 주제를 잘 전달했고 그냥 그림책으로 보기만 해도 손색이 없다. 그런 그림을 보면서 노래를 목청껏 열심히 불러 주다 보면 아이도 신이 나서 고개짓, 발짓을 하고 얼마 후엔 신청곡도 생긴다. 우리 아이는 날개가 달린 아이들과 아빠가 아이를 부르고 찾아다니는 '아빠의 얼굴'이란 노래의 그림을 보더니 "아빠,아빠"를 연발하며 자꾸 불러 달란다. 엄마의 추억 속의 동요를 아이에게도 전해주면서 느끼게 되는 일체감과 유대감이 어느새 가슴에 번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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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세 마리, 사과같은 내 얼굴 열 꼬마 인디언 등 익숙한 동요들을 인형을 이용해 동작을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나온 지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는 책인 만큼 실망스럽지는 않다. 한 편에는 동요가 나와 있고 한 편에는 손인형 그림이 동작을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인형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함께 따라해 본다면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책 자체는 동요 가사와 그림으로 되어 있어 아이 혼자 보고 또 보는 책은 아닌 것 같고, 아무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동요들을 엄선했다고 하지만 그 흔한 CD나 DVD 부록 없이 책만 덩그러니 있는 것은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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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해봐요 요렇게라는책은,우리가 아는 동요들을 책으로 표현해논책인데, 아이들이 따라부르면서 같이 춤을출수 있도록 해논책이다 읽으면서 너무나도 아이랑 재미나게 읽었고 또 동요들을 이렇게 책한권에 표현해놓으니 따라부르기도 너무나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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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책을 보자마자 노래부터 떠올랐다 나처럼 해바요 요렇게~~? ㅋㅋ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노래까지 불러주니 아이가 너무나도 재미있어했다...^0^ 율동도 보여주고 아이가 좋아하니 너무즐거웠다는...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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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음치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일찍부터 동요책과 테잎이나 시디를 많이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음악 실기시험 외에는 노래 부르기를 거의 안했습니다. 그 흔한 노래방에도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지금까지 합쳐 두세번 정도 갔을까 가서도 노랠 부른 적은 없어요. 꿔다 놓은 보릿짝처럼 앉아 있다 마지못해 박수만 몇번 쳐주고 오는게 고작입니다. 혼자 가끔 뭔가를 흥얼거리기도 하지만 행여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나타나면 금새 멈추곤 했습니다. 우리 신랑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했는데 교회에서 아내의 피아노 반주에 가족찬양을 하는게 꿈이라는 우리 남편에게 저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똑같은 아픔을 겪지 말라는 마음에 아이에게는 동요나 반주곡 등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동요책도 정말 많이 샀습니다. 이 책도 그중 하난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쩔수 없이 노래를 불러주게 되네요. 그런데 틀린것 같아 늘 자신이 없고 그러다 보니 어느때부턴가 아빠만 들들 볶게 됩니다. 일찍 들어와 아이에게 노랠 좀 불러주라고...
이 책은 진짜 테잎이나 시디가 없어 정말 안타깝게도 읽어주기 힘든 책입니다.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자꾸만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어느날 부턴가 아이가 음이 다르다는 걸 발견해내고는 엄마 그게 아니야 라고 하는데 얼굴이 화끈 거려서 혼났습니다. 정말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엄마토끼 아이토끼 인형을 만들어 인형놀이를 합니다. 안되는 노래지만 함게 불러주기도 하고요. 아이는 너무 신나서 팔짝팔짝 뛰며 끝가지 하자고 조릅니다. 다행이 모든 수록곡들이 일절에서 끝나 다행이긴 하지만 못부르는 노래 아이와 함게 움직이며 부르고 나면 목도 쉬고 몸도 무너집니다.
그래도 즐거워 하는 아들을 보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엄마로서 뭔가 해주고 있다는 뿌듯함도 생기고요. 한쪽면에 나온 행복한 가족화들은 따뜻함을 주고 다른 면에는 동작들을 수록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아요. 단지 악보나 테잎 시디 등이 달리지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요. 그래도 보림이 만든거니까 믿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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