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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피치마켓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저자 소개> 디자인과 출간을 진행한 피치 마켓은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 수업,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하는 기업이다. 어린이, 발달 장애인, 노인 등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느리게 학습하는 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서울 대학로에 '라이브러리 피치'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소개> 『안녕 가전학교』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약 2만 부가 배포되었다. 그중 73%는 학교와 교육기관의 요청으로 전달되었다. 그만큼 교사들이 『안녕 가전학교』가 수업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어떤 내용이 있길래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먼저 이 책을 요청했던걸까? 이 책의 가치와 특징을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자. <책의 특징> 1.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필수 가전 이야기 『안녕 가전학교』는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전자레인지, 청소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의 사용 방법과 과학적 원리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글로만 되어 있는 책이 아니다. 독자가 직접 붙일 수 있는 스티커, 가전 옆에 비치해 두고 참고할 수 있는 포스터, 그리고 교육자가 참고할 수 있는 교육 지도안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 사용법을 좀 더 자세히 알려주는 별책까지있다. 제목에 '안녕'이 들어간 이유가 이해된다. 가전 제품을 처음 만나 어색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가전과 친해지고 100%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2.쉬운 글과 그림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 『안녕 가전학교』의 특징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 멋진 문장, 수려한 표현이 가득한 글일까? 나는 좋은 글이란 누가 읽어도 오해하지 않고 명확하게 뜻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출간한 피치마켓은 느리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이 책에도 그 노력이 담겨있다. 이 책의 글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씌어있다. 또 글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적확한 삽화가 수록되어 있다. 또 각 페이지마다 생각하고 답을 내릴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글을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느린 학습자들이 내용을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소화하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직 가전 사용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어린이, 발달장애인, 노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3. 가전 사용법,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 우리는 가전제품의 전체 기능 중 몇 %나 사용할까? 가전제품을 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는다. 이제까지 설명서 없이도 잘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명서를 읽어보면 우리가 잘 몰랐던 유용한 기능들이 꽤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이 책에는 가전 제품의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금성사에서 만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옛날 가전 제품 사진을 보며 추억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느린 학습자 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재밌고 유익하게 가전에 대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추천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