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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컴활2급을 땄지만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엑셀과 파워포인트에는 아직도 자신없었는데 이 책을 따라하다보니 실력이 쑥쑥 느는 게 느껴져요. 실무 위주라서 실습하면서 읽으니 지루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배우기도 쉽게 유용하네요. 아직 완벽하게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마스터하지 못했지만, 막연했던 실무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조금은 더 능숙하게 다루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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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오피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개 사회 초년생들의 책장에는 몇 권씩은 꽂혀있는
오피스 책...나도 물론 여러권이 있지만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책이었을 뿐 오피스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가 상호 응용된 부분이라는 것을 지적해 주는 책은 이 책이 나오기전에
본 적이 없었다.
특히, 책 처음에 쓰여져 있는 '엑셀로 분석하고 파워포인트로 표현하라' 이 문구가 이 책의 특징을 바로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내용이다.
단순 기본적인 기능 설명의 그치는 책이 아니라 데이터를 가공, 활용하는 엑셀프로그램의 대표적인 기능
으로 어떤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정확히 추출해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것을 설명해주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정리된 데이터를 프리젠테이션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보다 더 청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
특히나 각 프로그램을 어떻게 연동하여 사용해야 효과적인지 알려주는 챕터3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만, 아예 이 부분만 특화해서 다음번에는 워드 등과 같이 연동기능에 대한 그리고 세 프로그램을
어떻게 조합해야 가장 최상의 문서가 나오는에 대한 책이 나오기를 정말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특별 부록으로 담겨진 내용도 참 유익했다. 이미지 파일 변환법이나 인포그래픽 관련 내용
앞으로 후속작이 나오길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