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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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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의 성장을 위한 조언이 무척 임팩트 있는 책이다. 저자 스스로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 규모화를 진행해본 바가 있어 책의 내용도 점진성을 바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방법으로 비즈니스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사업은 놀이다라는 구절이다. 현실적으로 사업은 얼마든 망할 수 있고, 이유는 명백하다. 바로 고객이 없어서 그렇다. 그렇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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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의 성장을 위한 조언이 무척 임팩트 있는 책이다. 저자 스스로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 규모화를 진행해본 바가 있어 책의 내용도 점진성을 바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방법으로 비즈니스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사업은 놀이다라는 구절이다. 현실적으로 사업은 얼마든 망할 수 있고, 이유는 명백하다. 바로 고객이 없어서 그렇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지 스스로 자문해보자. 답은 놀이처럼 열정과 창의가 깃든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는 결과로 귀결한다. 페루 신드롬은 사실 마음 아픈 현상을 표현한 단어다. 세계에서 3번째로 융자 이자가 끊긴 국가가 페루라고 한다. 은행은 대기업에는 융자를 쉽게 많이 해주면서 소기업에는 그렇게 인색할 수가 없다. 부채를 써야 한다면 담백하게 대출 심사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상재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어떤 시기에 어떤 사업이 될 것이라는 직관과 때에 맞는 가격대 선별의 감각이 상재라고 할 수 있다, 보다 포괄적인 의미로는 성장할 사업을 미리 발굴하는 능력인데, 이는 시장과 소비의 흐름을 꼼꼼히 체감하는 과정에서 발휘된다. 사업은 언제나 실습이므로 위험 최소화는 기본 과제다. 항상 변동성에 휘둘릴 위험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사업계획서에 관한 조언과 직언도 확실히 와닿는 바가 컸다. 최근에는 사업계획서가 자주 거론되는데, 사업계획만 제대로 작성하면 사업이 완성된 듯한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대단한 착각이다. 사업계획서는 그저 작은 시작의 일부일 뿐이다. 그것도 시작 중에서 가장 기본이자 비핵심적 요소다. 사업계획서에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는 경우는 체계적인 준비작업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지만, 현실에서 수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고정적 계획에 함몰되는 자충수를 둘 위험도 내포하게 되므로 여러 관점에서 사업 계획서를 바라봐야 한다.고객과의 장기적 관계가 중요한데, 이를 가능케 하는 건 역시나 신뢰다. 직원 교육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점도 바로 이러한 관계 유지와 개선에서 찾아볼 수 있다.저자의 경험을 살펴보면 비즈니스의 원칙이 훤히 보인다. 공통된 지적은 어느 비즈니스에서도 활용 확률이 100%에 가깝다는 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 발굴도 원칙을 지키는 과정에서 수월해진다.

 

p*******l 201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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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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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서적들이 학술적이거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기준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소기업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입각해서 소기업을 운영하는 창업자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처럼 뉴리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지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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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서적들이 학술적이거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기준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소기업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입각해서 소기업을 운영하는 창업자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티모시 페리스의 '4시간'처럼 뉴리치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지향하는 바와 어긋나지만 보다 진중하게 고민해야 할 거리를 던져준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 


 먼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사람을 관리의 대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창업주고 회사를 이끌어가는 오너라고 할지라도, 내가 직원일 경우에도 다니고 싶은 회사여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을 관리의 대상으로 바라볼 경우, 그들의 자발성과 내적 동기는 훼손되고 그로 인해 문제해결력이 사라지며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에서 나오는 힘이 결여된다는 것이다. 비근로소득을 통해 수익을 얻는 자동화된 사업체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직원을 매뉴얼화된 기계적인 경계 내에서 일을 하도록 할 것이냐, 아니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환경을 만들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둘째로 직원의 잡종교배에 대한 이야긴데,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고용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만들어라는 말이 참으로 신선했다. 만약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그대로 고용한다면 쉽게 새로이 배우려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논의해야할 사항이 생길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기보다 없던 일로 하거나 수동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입장에서 창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정부분 공감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꽤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셋째로 상재의 중요성이다. 사업을 하기 전에 상재가 있느냐 없느냐 냉정하게 판단을 하고 없다고 판단되면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다. 사업적 재주는 음악이나 운동만큼이나 유년 시절부터 형성되기에 나이가 들어서 형성하기엔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맞는 말이라 본다. 사업에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저자가 간과한 것은 21세기에 사업은 굉장히 다양한만큼 상재를 좁게 규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냉정하게 성찰하고 내가 하고자하는 사업이 나에게 맞는지는 정말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문제인 것은 사실이다. 


 넷째로 오히려 돈이 많아서 문제라는 저자의 통찰이다. 이는 정말 공감간다. 특히 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 믿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돈은 사업에 대한 나의 생각과 행동, 전략이 내놓는 길에 흘러가는 물과 같다. 처음부터 돈이 사업에 결정적이라고 너무 의존하게 되면 사업에 대한 창의성이 말라버린다. 돈이 많아서 소기업이 망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다.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전략을 구상하고 창의적으로 다양한 해법을 구상하고 돌파구를 마련하려 애쓰게 되어 그 과정에서 내공이 생기고 예상치 못한 길을 만들어나가기 때문이다. 사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돈때문에 사업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이 점에서 참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굉장히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인 책이였다. 소기업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독특한 시각을 접해보는 것이 매우 유익할 것이다.

n********1 201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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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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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로잉 비즈니스'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OneSun'을 이끌고 있는 저자 폴 호켄이 어떻게 창업하고 어떻게 지속적인 사업을 해나가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사회적 기업가이자 환경운동가지만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업가들의 면면을 보면, 직장을 잃고 오갈 데가 없어 사업을 시작한 사람,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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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로잉 비즈니스'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OneSun'을 이끌고 있는 저자 폴 호켄이 어떻게 창업하고 어떻게 지속적인 사업을 해나가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사회적 기업가이자 환경운동가지만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업가들의 면면을 보면, 직장을 잃고 오갈 데가 없어 사업을 시작한 사람, 기존의 제품이 마음에 안 들어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창업한 사람, 모두가 안 될 거라는 사업을 열정과 신념 하나로 키워낸 사람 등 동기가 다양하다. 저자가 다룬 사업가 중에는 자산이 풍족해 사업을 시작하거나, 이미 만들어진 탄탄한 가업을 물려받은 사람은 없다.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한 기업만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아이디어를 갈고 다져서 사업화했고, 직장에서 떠밀려나와 “이것 아니면 끝장”이라는 심정으로 사업을 일궈냈다.

베이비붐세대들의 창업붐이 대단한 가운데 나또한 이제 이들 세데에 끼게 되었고 그들의 걱정이 동병상련으로 다가온다. 주변에서 창업에 대한 유혹도 있고 은퇴후를 생각하며 보다 나은 삶을 준비하던 내게 이책은 창업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업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그런 책이다. 난 이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기억 나지도 않는다. 인터넷으로 뒤져 보다 궁금함에 바로 주문하고 도착까지 맘 조릴 정도로 설래였던 책이었고 받자 마자 서너 시간 그냥 푹 빠져 읽은 것 같다.

창업’을 생각하는 이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창업의 순서나 흐름을 알기 위해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지인들을 활용하거나 책을 읽는 경우로 나뉜다. 궁금한 점들을 정리해두었다가 지인에게 묻는 경우는 유사한 업계일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전혀 상관없는 동떨어진 업종이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에 의존해 창업관련 지식을 쌓는 것 같다.

창업과 성장 과정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은 효과가 없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솔직하게 알려준다. 소기업가를 위한 실질적 조언과 함께 사업 계획부터 자금 조달, 경영 관리, 홍보 및 마케팅, 인재 고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업을 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기 위한 전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k****7 201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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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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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경영서를 읽었다. '문제가 있으니 수정하라' 혹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라는 류의 서적이 대다수였다. 높은 성과를 보여준 기업가의 성공기도 마찬가지였다.  '사업'의 특성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수치가 눈앞에서 바로 보이기에 교과서라고 여기는 책과 현실의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 초보 사업가들은 사업하는 데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규칙 혹은 성공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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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경영서를 읽었다. '문제가 있으니 수정하라' 혹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라는 류의 서적이 대다수였다. 높은 성과를 보여준 기업가의 성공기도 마찬가지였다. 

'사업'의 특성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수치가 눈앞에서 바로 보이기에 교과서라고 여기는 책과 현실의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 초보 사업가들은 사업하는 데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규칙 혹은 성공방식을 미리 공부하고 시작하면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거다. 나도 그렇게 믿었던 사람 중의 하나다. 책과 현실은 다르다고 했던가. 다른 현실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같다. 기대하던 상황이 활자 속에 있는 세계와 같지 않음을 누구의 탓이라기 보다 부족함에서 비롯되었다고 치부했었다. 

이 책. 솔직하다. 제목은 딱히 매력적이지 않다. 솔직한 속내를 보여주는 경영서를 찾았다면 정말 제대로 집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도 많고 상대하다 보면 본인도 이상해질 수 있다. 그러나 사업을 오래하고 싶은가? 그럼 더 나은 사람이 되라. 그래야 세상 사람들과 상대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례들을 아주 잘 설명했다. 물론 개중에는 여러 사람이 아는 유명한 일화들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본인이 겪은 비즈니스 세계는 책에서 본 것과 전문가들의 조언이 그리 잘 맞지 않는다고 털어 놓는다. 나역시 사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마치 교과서를 정독하듯이 전문가들이 말하는 요건을 갖추기 위해 동분서주 했었다. 생각과 달리 벌어지는 일은 실망과 좌절을 그림자처럼 달고 다녔다. 그래서 맨땅에서 부딪혀서 현실세계에서 살아남은 그의 조언이 더 살갑게 느껴진다. 초보기에, 시장에 처음 진입하기에 누군가의 '그래도 괜찮아' 위로가 절실히 필요하다. 

기업에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두려워 한다. 적어도 편하게 기뻐하지는 않는다. 문제를 없애라고 아예 애초에 처음부터 잘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불안한 마음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문제는 어디서나 발생한다고. 너무 겁먹지 말라고. 하나하나 해결하면 된다고. 토닥토닥 마음만 달래주는 것보다 실제로 그래도 됨을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다행이다. 괜찮다고 따스한 말 한 마디 건네주는 전문가가 있어서 외롭지 않다.


p*****e 201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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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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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모든 것들을 저자의 경험에서 문제가 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을 기록한 책이다. 창업자에게는 현재나 과거나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겠으나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업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 또한 내 사업 키우기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책이어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설득력 있어 보인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자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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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모든 것들을 저자의 경험에서 문제가 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을 기록한 책이다. 창업자에게는 현재나 과거나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겠으나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업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 또한 내 사업 키우기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책이어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설득력 있어 보인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자의 겸손과 진정성도 부각됨을 본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으로 봐서도 결정적인 찬스를 맞춰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저자는 혁신적 사고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배운다고 처음부터 쐐기를 박듯 말하고 있으나 이 책은 준비운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우리나라가 벤처 붐이 일어나고 지금 제2의 내 사업 갖기를 경쟁이라도 하듯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니 창업의 정치적 몫이 이 책의 유용성을  빚나 게 한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업 계획서 작성하는 법이다. 컨설팅이란 명목으로 이리저리 지출되는 현상이 빚어지는 상황이고 보면 저자가 경험한 대로 많은 지출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창업할 경우 큰 돈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부분이, 처음부터 나가지 않아도 될 돈을 지출한다면 좀 더 심사숙고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는 것은 물론이고 자금을 도둑맞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창업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스스로가 그 직업에 만족할 수 있고 자기 계발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금상첨화이다. 궁핍을 전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삶의 불확실성을 이해할 수 없다. 자기가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내가 필요하고 좋은 상품은 남에게도 좋을 수 있으니 좀 더 나은 방법으로 계발의 여지를 품고 있어서 상품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바람직한 사업은 강요에 얽매이지 않는 호기심과 경제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희귀한 예외를 접어두고는 삶의 질을 높이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이다. 그 창업의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이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은  고객이 자신의 파트너이자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지도록  함께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적당한 몫의 이윤을 취하더라도 잘 못 될 수 있는 조건을 똑바로  볼 수 있어야 함을 지적한다.


벤처기업 육성을 할 당시나  지금 현재, 주위에서 간판이 자주 바뀌는 것을 보면 소수만이 성공을 한다. 저자가 말하는 창업은 당사자와 닮을 기업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고  정직하게 남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 시켜야 됨을 본다.  사업 계획서 쓰는 법에서 상세하게 열거하고 있는데 사실 그 부분이 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기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광풍이 불고 있는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자 뿐만 아니고 작게 시작하는 스스로가 기업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j******y 201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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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A BUSINESS 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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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며 일하진 않을 것이다. 언제 퇴직을 강요당 할지 모르는 시대! 우리는 제 2의 직업을 준비해야만 한다. 그래서 창업에 대한 지식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 틈틈히 책을 통해 노하우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로잉 비즈니스 ! 여러 사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창업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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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며 일하진 않을 것이다. 언제 퇴직을 강요당 할지 모르는 시대! 우리는 제 2의 직업을 준비해야만 한다. 그래서 창업에 대한 지식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 틈틈히 책을 통해 노하우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로잉 비즈니스 ! 여러 사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창업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떻게 사업을 준비해야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어떻게 창엽을 하고 진행해야하는지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 폴 호켄의 저서가 50여개 나ㅏ에서 27개 언어로 출판되었고, 특히 그로잉 비즈니스는 PBS 시리즈 토대가 되어 115개 나라에서 방영되어 1억명 이상이 시청했을 만큼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한 번은 꼭 읽어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 만나게 된 책이다~!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혀야 하는 성공하는 사업가의 트레이드 스킬! 당신이 원하는 획기적인 사업 아이디어는 바로 당신 코 앞에 있다. 여기서 나는 몸으로 익히는 획기적인 사업아이디어가 궁금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부터 사업투자 진행까지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을 알려준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건 무엇인가? 바로 돈이다.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돈에 집착하기보다는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 자금을 유치하려면 세상은 넓다라는 인식을 투자자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 넉넉함과 충분함, 풍부함이 아이디어와 사람과 기업에 돈을 끌어들인다고 이야기한다. 다른건 몰라도 영국의 로라 애슐리와 바나나 리퍼블릭이 그런 선례를 보였다고 한다. 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는 고객이 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나도 즐겨입는 바나나 리퍼블릭브랜드가 이렇게 시작하였구나 반가웠다.

또한 우리는 주변에 머리도 좋고 유머감각도 있고 활동적인 사람인데 매번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를 본다. 책은 그가 실패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무엇일까? 어떤 이유에서??

바로 상재다 !!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값은 얼마를 낼 것이며 결정은 어떻게 하는지를 이해하는 요령을 말한다. 또 시장의 신호를 읽는 법, 그 신호에서 깨닫는 법,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놓는 법을 아는 것이다.  상재의 천재들은 자신들이 몸담은 사업을 '알' 필요조차 없는 기업 회생의 '대가'들이라고 한다. 상재를 세분화하면, 끈기 , 현실 직시 능력, 위험 최소화 능력, 체험 학습자가 되는 능력, 마지막으로 숫자 이해 능력인데 이러한 기량 중 단 한가지만 없어도 사업에 성공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다섯박자가 모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매일 곁에서 함께 있으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책을 읽으며 부모님의 모습을 많이 떠올렸다. 그리고 턱없이 부족한 우리는 부모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해야 함을 깨닫는다.

책은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가르침이 담겨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k*******1 2015.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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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큰 그림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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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다. 단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성취한다는 기분이 최고이다. 물론, 사업-큰 기업이 아닌 개인 사업이라 할지라도-이 순조롭게 잘 되어갈 때의 이야기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기 위해, 잘 되게 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결코 사업은 취미가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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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다.
단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성취한다는 기분이 최고이다.
물론, 사업-큰 기업이 아닌 개인 사업이라 할지라도-이 순조롭게 잘 되어갈 때의 이야기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기 위해, 잘 되게 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결코 사업은 취미가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선택하는 피난처가 아니다.
그런 마인드라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직접 기업을 창업하여 성공한 저자가 자신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이 책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하기에 분량도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사업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으로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그 어떤 책이라도 당연히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업을 준비하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지는 충분히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여타의 책들처럼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그렇기에 그냥 흘려서 보낼 수 있을 수도 있다.
행간의 의미를,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주목을 한다면 이 책의 진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업의 프로세스를 하나씩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큰 그림에서의 사업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업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회계, 영업,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것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다시피 사업파트별로 분류되어 있지는 않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말하는 사업처럼 천천히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의 사업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 수가 있게 된다.
사업에 관한 디테일한 설명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업을 꿈꾸고,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힘과 지혜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사업가가 아닌 직장인들에게도 지금의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보다 더 나은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큰 그림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l*****0 201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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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0년대의 가치관이 가득한 창업서적이다. 부재? 인지 모를 사업 귀재가 된 김 부장은 오히려 없는 편이 더 나을 뻔 했다. 베스트셀러인 홍대리 시리즈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내용과도 맞지않고 촌스러운 것 같다.앞서 말했듯 저자는 60년대부터 사업을 했기에, 그때의 가치관이 오늘날 창업의 동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기업가 정신을 말함에 있어서 전혀 구애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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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0년대의 가치관이 가득한 창업서적이다. 부재? 인지 모를 사업 귀재가 된 김 부장은 오히려 없는 편이 더 나을 뻔 했다. 베스트셀러인 홍대리 시리즈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내용과도 맞지않고 촌스러운 것 같다.

앞서 말했듯 저자는 60년대부터 사업을 했기에, 그때의 가치관이 오늘날 창업의 동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기업가 정신을 말함에 있어서 전혀 구애받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IT벤처기업의 활성화로 수많은 벤처회사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대다수는 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벤처캐피털이 선택하는 벤처회사들도 거의 대다수는 망하거나 본전이고,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이 대히트를 치는 회사를 선택한 덕에 캐피털을 이끌어 나간다고 한다.

이 책은 어떤 구체적인 사업진행에 대한 것보다는 기업가마인드와 소기업 CEO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들을 말한다. 60년대나 지금이나 이런 기본 소양들은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인다. 물론 저자가 책에 서술된 주된 당시(60~80년대)에는 벤처캐피털도 분명히 있었으나( 이 부분에서 좀 놀랐다. 역시 우리나라보다 역사가 훨씬 오래 됐다!) 저자는 캐피털에 의지하지않고 자금을 이끌어냈다. 중소기업청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도 현재와 마찬가지다.

제목인 그로잉 비즈니스 그대로 사업을 키우는 내용이지만, 소기업, 요즘에는 벤처기업 창업서에 가까운 내용이다.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말하는 책이고 점포 사업 창업서적과는 확연히 다르다. 벤처창업 서적에 가까운 편이다.

여태 창업서적을 좀 읽었는데, 이 책은 80년대에 발간된 책(정확한 출판년도는 87년 인 것 같다)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미 30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의 기본 소양은 변하지 않았고, 그런 소양을 지키는 기업들만이 살아남아 우리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것일 것이다. 


d*******2 201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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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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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이 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취업을 워하는 사람은 많은데, 도처에 취업재수생들뿐이니, 그래서 비정규직이라도 비집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참 많다. 물로 그 와중에 창업에 도전하는 친구들도 있어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싶은 마음이다. 2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때로 실패하기도 하고, 여전히 힘들게 꾸려나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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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이 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취업을 워하는 사람은 많은데, 도처에 취업재수생들뿐이니, 그래서 비정규직이라도 비집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참 많다. 물로 그 와중에 창업에 도전하는 친구들도 있어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싶은 마음이다.

2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때로 실패하기도 하고, 여전히 힘들게 꾸려나가기도 하고, 어쩌다 간혹 성공하는 사람도 보아왔다. 퇴직후 삶을 생각해보면 지금부터라도 제2의 직업을 갖기위해 준비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던차에 이 책 그로잉 비즈니스를 만났다.

 

읽다보니, 책의 내용은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폴 호켄의 책이다. 지난 수십년의 삶속에서 세워지고 사라져간 많은 사업들중에 성공하는 사업, 특히 소기업들의 창업히스토리를 편하게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대기업에 몸담고 있다보면, 다루는 업무가 한정적이라 막상 자기사업을 한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 많다. 자금조달부터, 이윤창출, 위험관리, 등등.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점에서 창업, 스타트업 기업이 가져야 할것들에 대해 많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많은 내용들을 읽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은 경쟁자를 이기고,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 애쓰기보다, 남들이 줄 수없는 것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말이다. 당연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얼마만큼의 가치로 인정해주고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의 결정 등 알아야할 부분들이 참많다. 그뿐 아니라, 시장의 신호를 읽고 그 안에서 깨닫고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법, 이런것들은 사실상 체험을 통해서 더 잘 익히는 부분이라 책속에서만 해답을 찾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도록 작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처음 1년정도는 수업료라 생각하고 돈 벌 생각보다는 손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말인데, 정말 실제적인 조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필요한 조언들도 많다. 한주동안의 업무를 나누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솔직한 소통의 방법, 그래서 회사를 개선시킬 아이디어를 모으는 일, 그 무엇보다도 이 일이 아니면 죽는다는 마음을 전념하는 것, 도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계획을 세울때 잘 못 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제대로 파악하는 조언도 있었다.

소기업의 창업에 관한 저자의 많은 경험과 다양한 회사들의 분석들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k***n 201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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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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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폴호겐 지음 / 신순미 옮김 우리는 창업을 생각하면서 대박을 꿈꾼다. 어느 정도의 기업 혹은 가게를 이루겠다는 것보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리라. 정직한 기업, 적당히 이익을 남기는 가게는 없을까? 물론 적당히 라는 그 기준이 모호하다. 그러나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이를 지켜나가려고 하는 노력이 끊임없이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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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비즈니스

폴호겐 지음 / 신순미 옮김

우리는 창업을 생각하면서 대박을 꿈꾼다. 어느 정도의 기업 혹은 가게를 이루겠다는 것보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으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리라. 정직한 기업, 적당히 이익을 남기는 가게는 없을까? 물론 적당히 라는 그 기준이 모호하다. 그러나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이를 지켜나가려고 하는 노력이 끊임없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여러 기업들을 창업하고 팔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책을 펴냈다. 미국이란 나라가 작은 기업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특별히 여성 창업자들을 우대한다는 내용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이 나온 지가 꽤 된 것 같다. 군데군데 나오는 글을 통해 유추해 볼 때 1980년대 후반기에 출간된 것 같다. 당시의 기준으로 보더라도 일 년에 새로 창업되는 기업들이 100만개가 넘었고 거의 절반이 여성이었다고 한다. 얼마 전 뉴스에 미국에서 기업을 만든 3명의 자매 얘기가 나왔었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 것 같다. 이런 소기업들이 미국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하니 부럽다.

이 책은 소기업 또는 대기업 안에 있는 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은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깨고 작은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금이 너무 많아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 말의 본질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소기업이 이를 파고들어야지 돈을 지나치게 의지하면 쉽게 망할 수 있다는 논리다. 기업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인 아이디어와 지식 그리고 기술 이것을 바탕에 둔 혁신적인 사고는 이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경험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기업가는 사업을 가지고 놀아라 고 하는 데 이것이 무슨 뜻일까? 호기심을 갖고 즐거워하고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소기업을 창업하는 사람이 갖고 있어야 할 제반적인 것들을 총 망라하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돈에 관하여 역시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미리 밀리 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아주 서서히 꾸준하게 성장하여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몸으로 익혀야 할 기업가의 트레이드 스킬(상재)은 무엇일까? 저자는 끈기, 현실을 직시하는 것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 그리고 체험을 학습할 것과 숫자를 다루는 것을 들고 있다. 트레이드 스킬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얼마의 값을 지불할지, 결정을 어떻게 할지를 이해하는 요령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감, 육감을 말한다. 이것 역시 어렸을 적 터득해야 습득하기 쉽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그러니까 놀이를 하면서 게임을 하면서 친척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또는 신문배달을 하면서 배운다고 말한다. 아마 그런 행동을 보고 어느 정도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가장 중요한 이 트레이드 스킬을 현장에서 제대로 습득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마케팅에 대해서도 저자는 언급한다. 구심력 마케팅 그리고 당신이 고객이고 기업이다 라는 정신으로 직접 확인하고 의문을 갖고 질문해 보라고 말한다. 또한 우수 인재를 찾는 방법까지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나오는 서머셋 모어의 성당지기의 소설은 어떤 사람이 기업을 성공시키는 가 실제 예를 잘 보여준다.

책이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일반적인 비즈니스 책이 아니다. 실제 체험가운데 나오는 알토란같은 지혜들이 담겨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작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볼 용기를 혹시 갖게 될지도 모른다. 과장을 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전해주는 보기 드문 창업 설명서다.

b*********g 201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