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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흑의 브룬힐데 3
전권에서 의문이었던 코토리가 약을 위해 남을 죽였다는게 고의인지가 밝혀졌다.
항상 가볍지 않은 주제로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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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엘펜리트같은 어두은작품을 좋아하는저에겐
극흑의 브룬힐데도 정말 맘에드는작품입니다. 역시 같은작가분이라그런지 분위기도좋구요
이번권에서는 인물관계도가 점점뚜렸해지고 연구소의 떡밥도조금풀리면서
무엇보다 앞으로 중요인물이될거같은 무라카미의 친척이나오는데
앞으로의 연구과 이만화의 중요한 분기점이될거같은느낌입니다.
이작품은 다좋은데 아쉬운점이 이번권도그렇고 작화만좋았다면 훨씬재밌을텐데..하는점이에요ㅠㅠ
작가활동이 오래된분이신데도 이제막 처음만화를 그리기시작하는 동인작가느낌이 아직도많고ㅠ
말도안되게 유치한대사나 뻣뻣한 그림들이 중요한흐름을 자꾸 막는듯한 그런느낌이있습니다ㅠㅠ
그래도 그런걸 다커버하는 충분한 매력이있는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발이 좀만더 빨리빨리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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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서 의문이었던 코토리가 약을 위해 남을 죽였다는게 고의인지가 밝혀졌다. 항상 가볍지 않은 주제로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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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우는 경우가 요즈음 종종 생긴다. 이 만화를 보면서 까닭없이 울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곰곰히 생각하니 소녀의 눈물이 떠올랐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이 만화는 그만큼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다. 더블에이의 마법사 공격을 무사히 넘기고 남은 수명이 한달이 남은 마법사들은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간다. 더 이상 내용은 생략하고 료타의 친척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천재다.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자신감을 가졌는데 이러한 사람은 상대적 비교를 잘한다. 즉 다른 이들보다 월등한 비교 우위의 객관적 지표를 가치관의 기본으로 삼는데 대체로 실패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만화에서는 그러한 전형적인(?) 천재와는 다른 유형의 괴짜로 목숨보다 지적 호기심을 더 중시여기는 타입이다. 적으로 나오는 소장도 그러한 유형 같은데 이러한 천재는 생각보다 제 명에 살지 못한다. 만화도 아마 비슷한 예정으로 그려질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녀 보면서 참..... 다양한 사람이 있음을 알겠다. 남들에게 자신이 뛰어남을 알리려고 예언을 한다는 사람도 있고 재미있게 본다.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러한 당연한 욕구를 기본으로 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켜야 한다. 자신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무작정 무엇을 논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만화에서도 료타는 마법사들과 운명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그 스스로의 처지를 분명히 인식한다. 그게 바로 전제가 되야 비로소 이야기가 성립한다. 자신을 바로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사람일수록 나중에 성과가 있으면 제대로 수확할 수가 있다. 자신에 대한 파악이 안될수록 세상을 바로 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슬플 때도 어려울 때도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 실없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러한 마음을 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