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권에서 이어진 관동대회 세이슌과 효테이 경기에서 단식 두 번째 경기로 데즈카와 아토베가 붙었다. 아토베는 데즈카의 어깨와 팔꿈치가 약점이라 생각하고 장기전을 유도하는데 데즈카도 아토베의 의도를 알면서도 팀 승리를 위해 통증이 발생해도 희생하며 기권하지 않는다. 결국 긴 타이브레이크 끝에 데즈카가 실수하며 점수를 내주고 아토베가 이겼다. 단식 경기까지 다 끝났지만 2승 2패의 상황이라 보결끼리 단식을 진행해 승부를 가리기로 해서 세이슌에서는 료마가 출전하고 효테이에서는 히요시가 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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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노미 타케시 작가님의 <테니스의 왕자> 18권 리뷰입니다. 17권에 이어 데즈카 센빠이의 경기가 계속 되는데.. 아무래도 부상 때문에ㅠㅠ 위기에 빠진 세이슌을 구원하는 료마가 등장합니다. 역시 료마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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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긴 접전이 이어지고 아토베의 예상과 달리 데즈카에게 부상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결정적 순간에 어깨를 움켜잡는 데즈카.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아토베와 기나긴 타이브레이크의 행진 끝에 데즈카는 패한다. 이제 2-2의 상황에서 보결로 있던 료마가 출전한다. 상대는 히요시 와카시. 차기 부장 자리를 노리고 있는 실력자이다. 료마는 데즈카의 기술을 선보이며 놀래키더니 계속 유지되는 하이텐션으로 상대의 예상을 뒤엎으며 게임을 가져가고 세이슌이 승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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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18권에서는 세이슌의 부장 데즈카와 효테이의 부장 아토베의 경기가 이어집니다. 정말 강한 두 사람이 붙었고 타이브레이크까지 가서 가슴을 졸이며 봤었네요. 후반에는 보결끼리의 시합, 즉 세이슌의 료마와 효테이의 히요시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하극상을 노리는 ㅋㅋㅋㅋ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잠깐 나온 볼링 경기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 |
| 드디어 효테이 전도 슬슬 끝이 나네요. 데즈카-아토베의 긴 시합은 결과가 나옵니다. 데즈카의 부상 투혼에 새롭게 각성한 듯한, 기존 효테이의 팀원들조차 새롭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아토베 두 사람은 대단히 긴 접점을 치르고 종이 한장 차이로 데즈카가 패배합니다. 그러면서 2승 2패 1무로 승자를 가릴 수 없어 보결 멤버인 료마가 나가서 세이슌의 승리를 결정 지어요. 다만 이 경기는 료마가 시원시원한 스트레이트로 이겨버리면서 앞선 접전들이 긴장감을 줬다면 여기선 기분 전환을 하듯 통괘함을 주는 전개를 보여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