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권에서 시작된 관동대회 세이슌과 릿카이의 결승전 경기에서 먼저 복식 경기가 진행되었고 세이슌이 두 경기 다 졌다. 다음 단식 첫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이누이가 출전했고 릿카이에서는 야나기가 출전했다. 과거 초등학교 시절 복식 조를 이루었던 둘이 단식 경기에서 붙었는데 야나기가 이누이를 잘 알다보니 공격이나 방어 모두 예측했다. 이누이는 결국 자신의 데이터를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경기를 진행하자 흐름이 팽팽하게 흘러갔고 긴 타이브레이크 끝에 결국 이누이가 이겼다. 이어진 단식 두 번째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후지가 출전했고 릿카이에서는 키리하라가 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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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출간된 코노미 타케시 작가님의 <테니스의 왕자> 26권 리뷰입니다. 후지와 키리하라의 대결 진짜 어느 쪽이 이길지 감이 안 잡히는 손에 땀을 쥐는 명경기였습니다. 결국 료마가 게임의 키를 쥐게 되는데, 상대는 어마어마한 선수네요ㅋㅋㅋ 이거 되게 후반에 나온 기술이었던 거 같은데 벌써 ㅋㅋㅋ 판타지 테니스 꿀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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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는 안 보이는 상태에서도 볼의 기척만으로 쳐내며 키리하라를 놀라게 한다. 키리하라는 눈의 충혈이 사라지고 료마처럼 무아의 경지에 들어서며 자신과 상대했던 선수들의 기술들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후지는 망가진 거트 때문에 프레임으로 받아넘기면서도 결국 승리를 따낸다. 2-2 상황에서 료마와 황제 사나다의 승부로 우승팀을 가른다. 료마는 무아의 경지를 의식적으로 컨트롤 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상대해왔던 기술들을 융합해 사용한다. 사나다의 풍림화산 중 풍마저 깨버리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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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26권은 관동대회 시합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시합인 것 같아요. 역시 결승전이라 그런가 ㅋㅋㅋ 초반엔 결승전 단식 2시합 세이슌의 후지와 릿카이의 키리하라의 대결이 이어지는데, 역시 천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플레이를 보여줘서 좋았어요. 또 키리하라도 엄청 폭력적인(?) 테니스를 하는 것같은데 매력은 있네요. 후반엔 단식 1시합 세이슌의 료마와 릿카이의 황제라 불리는 사나다 겐이치로의 시합인데 벌써부터 무아의 경지가 나와서 ㅋㅋㅋㅋㅋ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