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에 대한 책은 넘쳐 나지만, 이토에 대한 책은 거의 없다. 안중근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책이다.
이토 유키오 교수의 책은 <두얼굴의 이토 히로부미>로 시작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이토가 한 측면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이토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번역 이성환교수의 번역도 좋다. 그러나 종이가 얇아서 그런지 책이 조금 뭉치는 경향이 있어서, 책을 교환해서 새로 배달받는 불편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