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권에서 이어진 전국대회 16강 세이슌과 히가 경기는 복식 두 경기와 단식 두 번째 경기까지 모두 세이슌이 이겼고 마지막 데즈카와 키테 경기가 시작되었다. 키테가 축지법으로 데즈카의 공격을 막아내자 데즈카는 백련자득의 극한으로 공격하며 키테를 이겼다. 16강 경기에서 완승한 세이슌은 8강에서 효테이를 만났다. 단식 첫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모모가 출전했고 효테이에서는 오시타리가 출전했다. 초반엔 모모가 앞서나갔는데 오시타리가 마음을 못읽게 막으니까 역전당하고 결국엔 세이슌의 모모가 졌다. 다음 복식 첫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이누이와 카이도 조가 출전했고 효테이에서는 히요시와 무카히 조가 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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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노미 타케시 작가님의 <테니스의 왕자> 33권 리뷰입니다. 와 이걸 리벤지까지 시켜주다니 최고다. 데즈카 선배의 경험과 노련함이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에 세이슌의 황금콤비의 복식 경기도 볼 수 있는 3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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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기술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진 카바지를 상대로 쉽사리 자신의 기술을 쓰지 않던 데즈카는 백련자득의 극한을 써서 두 배로 돌려준다. 그러나 카바지는 백련자득의 극한마저 흡수해 잃어버린 세트를 만회한다. 이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젖은 볼과 땅에 데즈카보다 덜 익숙한 카바지는 데즈카에게 패한다. 비 때문에 다음 날로 연기된 경기가 재개되고 복식경기에 오이시와 키쿠마루 황금콤비가 나간다. 오스트레일리안 포메이션이 깨지고 네오스커드를 서브를 준비해온 상대와 치열한 승부 끝에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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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33권에는 세이슌의 데즈카와 효테이의 카바지의 시합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 경기가 어떻게 풀릴지 기대되었는데 비라는 자연적인 변수가 승패를 갈라놓다니 정말 예상치 못한 전개라 흥미롭네요. 그리고 다음은 황금콤비의 재등장 ㅠㅠ 너무 좋았어요! 세이슌의 오이시 키쿠마루 황금콤비와 효테이의 시시도와 오토리가 붙는 시합 ㅋㅋㅋ 역시 복식은 한 경기에 4명이나 나와서인지 더 보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꿀잼이네요! |
| 이번 권의 부제목은 데즈카 쿠니미츠 큐슈편이네요. 그리고 실제로 작품 중 절반이 데즈카가 큐슈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번외격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데즈카와 효테이 카바지의 단식 경기가 이어져요. 사실 전 효테이전에서 데즈카와 아토베가 붙어서 데즈카가 졌었기때문에 이번에 누구랑 붙을지 궁금했었어요. 리벤지를 생각하면 아토베랑 둘이 붙어야겠지만 아무래도 효테이 최강자는 주인공이 꺾는게 이상적이니 료마랑 붙을 거같고 그럼 데즈카는 누가 상대하지? 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 효테이에서 그렇게 막 분량이 많은 건 아니던 카바지랑 붙어서 신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