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권에서 전국대회 4강 세이슌과 시텐호지 경기가 이어졌는데 단식 첫 경기는 시텐호지가 이겼고 복식 첫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카이도와 모모 조가 출전했고 시텐호지에서는 유지와 코하루 조가 출전했다. 유지와 코하루가 분장해서 개그하듯이 복식 경기를 하지만 코하루는 이누이처럼 상대의 정보를 완벽히 파악하며 경기를 했고 유지는 상대의 기술을 관찰했다가 그대로 복사해 선보였다. 점수가 점점 뒤쳐지자 카이도와 모모는 복면을 쓰고 알아 볼 수 없게 경기를 했는데 유지와 코하루가 반대로 헷갈리면서 카이도와 모모 조가 역전하고 이겼다. 단식 두 번째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카와무라가 출전했고 시텐호지에서는 긴이 출전했다. 긴이 파동구를 쓸 줄 알아서 카와무라와 파동구 랠리가 계속되었다. 긴의 파동구 힘이 더 강해서 카와무라가 계속 밀렸는데 카와무라의 마지막 파동구를 긴이 받아치다가 팔에 부상이 발생해 기권했고 카와무라가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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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노미 타케시 작가님의 <테니스의 왕자> 39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중간중간 휴식일이라든지 선수들끼리 일상 보내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본격 테니스 경기들도 너무 재밌지만 이번 권에서도 재밌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네요ㅋㅋ 그리고 드디어 전국대회도 결승전 경기가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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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결승에서 맞붙게 된 세이슌과 릿카이. 릿카이에는 병에서 회복한 유키무라가 가세했다. 첫 경기는 데즈카 대 사나다. 사나다는 풍림화산 외에도 뢰와 음이라는 기술을 봉인해두고 있었다. 뢰로 데즈카를 공략하던 사나다는 데즈카의 재기를 무위로 만드는 음을 구사한다. 사나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던 데즈카는 데즈카존을 역이용하여 사나다의 타구를 모두 아웃시켜버린다. 팔에 극심한 부담을 주는 팬텀 기술이지만 데즈카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각오로 사나다에게 역전해 나간다. 사나다 역시 뢰의 여파로 다리에 부담이 큰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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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39권은 세이슌 중학교, 효테이 중학교, 시텐호지 중학교, 롯카쿠 중학교, 히가중학교 이렇게 5개의 중학교가 불고기집에 모여 불고기 결투를 하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불고기 결투에서도 테니스 경기를 하는 것처럼 캐릭터의 특성이 드러나서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그 이후엔 드디어 전국대회의 결승전의 첫 시합인 세이슌의 데즈카 대 릿카이의 사나다의 경기가 나옵니다! 진짜 보고싶었던 대결이라 그런지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앞으로 3권이면 완결이라니 아쉽습니다.. |
| 전권 마지막에 준결승이 끝나고 결승전을 앞두고 쉬어가는 편으로 온갖 학교들이 줄줄이 나오는(아직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지 않은 릿카이를 빼고요.) 불고기 편이 시작했는데요. 이번권에서 그 불고기 파티가 계속 이어집니다. 중간에 비치발리볼이나 볼링이나 당구에서도 개그가 웃겼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재밌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세이슌끼리 복작하게 놀거나 학교 하나만 끼던 기존 편과 달리 캐들이 우르르 나와서 더 시끌벅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