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권에서 전국대회 결승전인 세이슌과 릿카이 경기가 계속되었는데 단식 첫 경기는 세이슌의 데즈카가 졌고 복식 첫 경기도 세이슌의 이누이와 카이도 조가 졌다. 다음 단식 두 번째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후지가 출전했고 릿카이에서는 니오가 출전했다. 니오가 데즈카의 테니스를 그대로 복사한 것처럼 경기를 하자 후지가 초반에 밀렸지만 각성하면서 다시 역전했고 결국 이겼다. 복식 두 번째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오이시와 키쿠마루 조가 출전했고 릿카이에서는 마루이와 자칼 조가 출전했다. 초반에 오이시와 키쿠마루 조가 잠시 밀렸지만 싱크로를 이용해 이겼다. 한편 료마는 결승전 전까지 아버지인 난지로에게 천의무봉의 극한을 배우려다 사고가 발생해 기억을 잃었다. 료마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과거에 같이 경기했었던 주변인들이 연습 경기로 도와주면서 점점 료마의 기억이 돌아왔다. 단식 마지막 경기로 세이슌에서는 료마가 출전했고 릿카이에서는 유키무라가 출전했다. 초반에 유키무라가 압도하자 료마는 천의무봉의 극한을 각성하며 유키무라를 이겼고 세이슌도 전국대회 우승을 했다. |
| 코노미 타케시 작가의 테니스의 왕자 42권 완결 리뷰입니다. 1권부터 한권한권 모은 책인데 벌써 완결까지 모으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완결편은 완결답게 주인공 료마의 경기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세이슌학교의 대회 마무리까지.. 장편이지만 한권한권 넘 재밌게 읽었던 시리즈에요. 잘 봤습니다. |
|
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노미 타케시 작가님의 <테니스의 왕자> 42권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권입니다. 역시 마지막은 주인공 료마가 나서네요. 료마와 유키무라의 경기가 펼쳐지는데. 신의 아들 유키무라는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네요. 마지막까지 쉽지 않았지만 역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
료마와 유키무라의 단식대결로 전국대회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 상황. 료마는 그동안 상대했던 선수들의 특기를 그대로 펼쳐 보이는데 유키무라는 거뜬하게 받아낸다. 료마가 데즈카의 백련자득마저 구사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유키무라의 테니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료마의 오감은 점점 둔해지고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웬만한 사람이면 포기할 그 순간, 료마는 천의무봉의 극한에 들어선다. 천의무봉은 테니스를 즐기는 마음. 누구나 가지고 있던 그 마음이었다. 료마는 세트를 역전하고 무사 드라이브로 쪼개진 볼을 마지막 카운터로 날리며 우승 한다. |
| 테니스의 왕자는 총 42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나름 길다면 긴 만화인데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완결편까지 쭉 달릴 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테니스 경기의 반복이라 지루해질 수 있는데도 캐릭터와 각자의 플레이에 개성이 넘쳐서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요. 또 완결편에 가까워질수록 보통 루즈해지기 마련인데 이건 결승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봤던 것 같네요! 넘 재밌습니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