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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 타케시 작가의 신 테니스의 왕자 5권 리뷰입니다. 5권은 (구) 테니스의 왕자에서도 볼 수 없었던 후지 슈스케와 데즈카 쿠니미츠 두 캐릭터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흥미로운 권이었습니다. 전국대회 우승의 과정에서 두 사람은 동료였지만 한 테니스 선수로서는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토베 케이고의 경기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데즈카 쿠니미츠가 독일로 떠나게 되면서 효테이의 부장인 아토베가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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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오랫동안 연재한 만화의 후속작인데도 전개에서 흥미롭거나 호기심이 드는 지점이 남아있다는 게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후속편인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고등학생 신캐들이 잔뜩 나오는데요, 워낙 1부에서 다양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잔뜩 나와서 이제 더 나올만한(만들만한) 캐들이 있긴 한가 싶었는데 확실히 캐 짜는 센스는 여전한지 새로 나온 신캐들도 개성이 강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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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시합에서 데즈카는 드디어 자신의 테니스를 즐기게 되고, 그리고 독일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런 데즈카를 보고 후지는 마지막 부탁으로 자신과의 시합을 청하고, 데즈카와의 시합에서 아직도 자신보다 한걸음 더 먼저 앞서 있는걸 걸 깨달은 후지는 더 위를 향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효테이의 아토베와 이리에의 시합은 아토베의 시합을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그의 모습에 이리에는 놀라워한다. 하지만, 이것도 이리에의 연기, 이리에의 포지션은 각 코트에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치된 것으로 그의 실력은 훨씬 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