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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 타케시 작가의 일본 스포츠만화 신 테니스의 왕자 8권 리뷰입니다. 고등학생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계속 풀어지는 권이었어요. 효테이학원 중등부 출신의 오치 츠키미츠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는데 현재 효테이의 부장인 아토베와 대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데즈카는 독일로 갔지만 데즈카의 모습으로 일루전을 쓰는 니오 마사하루가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나가는 걸 보여주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매력있는 고등학생 캐릭터들이 계속 나와서 좋았던 권이었습니다. |
| 아직까지 새로운 캐릭터가 충격적이고 인상적으로 계속 등장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신선하고 흥미로운 부분같아요. 앞에서부터 계속 후드를 쓰고 나와 묘하게 임팩트를 주던 캐릭터인 에치젠 료가가 제대로 등장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능력이고 과거고 뭐고 제대로 나오는 부분은 없어요. 아마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 중 가장 많은 중요도를 차지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경기는 하지도 않았지만 되게 범상치 않은 느낌을 풍겨서요. 당장 료마의 아버지가 테니스의 왕자 세계관에서 최강자 비슷한 존재라 료마의 형도 비슷한 존재가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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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교생 국가대표 선발은 건 1군 고교생 국가대표팀과 2군 선발의 셔플매치가 시작된다. 첫번째시합은 복식으로 고교생 국가대표 팀의 모리 주사부로와 오치 츠키미츠, 2군 선발의 아토베외 니오가 나서게된다. 니오는 복식으로 나서며 일루전을 통해 데즈카로 변하며 아토베, 데즈카의 복식을 보여준다. 데즈카의 제로식서브와 데즈카 존을 그대로 보이는 니오와 아토베의 실력으로 고교생 국가대표팀과 대등한 시합을 보여준다. 하지만 제로식서브로 니오의 팔을 염려한 아토베는 승부수를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