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권에서 이어지는 키테, 마루이 페어의 복식 경기가 나와요. 솔직히 이번 경기는 현실 테니스를 생각하면 그냥 어이가 없는데요 이건 판타지고 쟤네들이 하는 것도 테니스가 아니라 판타지스런 뭔가라고 생각하면 웃겨요. 그냥 어떻게 이런 생각이랑 전개를 하지? 느낌으로 웃깁니다. 전권에서 나는 강한 사람 편에 붙는다고 3대 1 복식했을 때 웃겼는데 나머지도 비슷하게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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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시합은 고교생 국가대표팀 넘버5인 오니 주지로와 2군선발팀의 토야마 긴타로, 오니는 토야마의 시합에서 토야마가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에 흐뭇해하며, 10구 승부를 계속 건다. 토야마와의 시합에서 오니 역시 그동안 자신이 잊고 있던 승부감을 느끼고, 예전 뵤도인 호오와 시합을 했던 때를 떠올린다. 뵤도인 호오의 엄청난 실력 앞에 오니 역시 맞서며, 그를 몰아붙이게 되고, 이차원의 힘을 손에 넣은 뵤도인 호오의 타구를 오니는 간신히 막아내며 자신을 향한 아이들의 꿈을 떠올리며 받아쳐 승리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