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고미숙 선생님의 책들을 즐겨 읽는다. 이 책은 고미숙 선생님의 지휘 하에, 고미숙 선생님의 공동체에서 공부하는 학인들이 참여하여 만든 낭송 시리즈들 중 한권이다. 고미숙 선생님의 공부법 중 하나인, 낭송은 아주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주로 내가 읽는 책들은 아니,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묵독을 위해 출간되었다. 덕분에 관심은 있지만, 낭송을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낭송 시리즈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낭송 시리즈의 많은 책들 가운데, 변강쇠가/적벽가를 선택한 이유는, 제대로 접해 보지 못 한 텍스트였고, 가장 큰 오해를 갖고 있는 텍스트였기 때문이다. 역시나 나는 오해하고 있었고, 그 오해를 재미를 크게 상승시켜 주었다. 낭송을 위해 나온 책이기에, 낭송할 맛이 엄청 났다. 입에 착착 붙었고, 괜히 신바람이 났다. 많은 사람들이 낭송 공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
|
평소에 고미숙 선생님의 책들을 즐겨 읽는다. 이 책은 고미숙 선생님의 지휘 하에, 고미숙 선생님의 공동체에서 공부하는 학인들이 참여하여 만든 낭송 시리즈들 중 한권이다. 고미숙 선생님의 공부법 중 하나인, 낭송은 아주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주로 내가 읽는 책들은 아니,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묵독을 위해 출간되었다. 덕분에 관심은 있지만, 낭송을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낭송 시리즈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낭송 시리즈의 많은 책들 가운데, 변강쇠가/적벽가를 선택한 이유는, 제대로 접해 보지 못 한 텍스트였고, 가장 큰 오해를 갖고 있는 텍스트였기 때문이다. 역시나 나는 오해하고 있었고, 그 오해를 재미를 크게 상승시켜 주었다. 낭송을 위해 나온 책이기에, 낭송할 맛이 엄청 났다. 입에 착착 붙었고, 괜히 신바람이 났다. 많은 사람들이 낭송 공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