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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고 있는 조카에게 한국의 봄을 알려주고 싶어 검색하다 구입한 책입니다. 세밀화 그림체 부터 작중 인물들의 이름이며 내용까지 전부 마음이 포근~해지는 한국의 정서를 가득 담고있어 제 구입 목적과 일치해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카가 이 책을 통해 본 적 없는 한국의 시골과 봄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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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해줄 건데 아이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보리 출판사의 사계절 시리즈 중 봄에 대한 풍경으로 도심에서는 접하기 힘든 시골의 봄날 풍경을 체험해볼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따뜻한 그림체와 정겨운 이야기가 아이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간접체험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아이의 밝은 마음에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 시리즈도 처음에 한권을 산 것을 시작으로 결국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사게 되었네요 처음 샀던 것이 아마도 여름인 것 같은데 돌고 돌아 결국 다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 시리즈들은 너무나 한국적이고 감성도 딱 우리나라 감성이예요. 저는 어려서부터 이런 한국적 감성을 알고 배우고 느껴왔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외국의 책이나 느낌을 더 일찍 접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요즘 범람하는 해외 아동 서적들 사이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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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가자'가 워낙 유명해서 그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혔다가 반응이 좋아서 아예 세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끼리 가자는 겨울 배경이어서 대체로 하얗고 흑백인데 이 책은 알록달록 예쁜 그림책이에요. 그러나 색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며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어 좋습니다. 요즘 도시 아이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내용이어서 큰 아이들도 읽혀주면 감성 충전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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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추천도서로 먼저 접하고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접해볼 수 없는 시골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그 시절을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이야기하기도 좋습니다. 또한 그림이 아주 사실적이어서 그림으로 문화를 받아들이게도 됩니다. 봄의 정취를 잘 살린 좋은 책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계절 책들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