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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병아리> 란 책을 처음 만나고..
2년만에 드디어 완결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4권 발매 이후 5권이 발매되는데 까지 걸린시간이 무려 1년...
5권 완결이란 얘기는 이미 소식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발매가 계속 미루어져서.. 얼마나 초조했었는지..
그리고 받아 본 책의 내용이....
너무 딱딱 끊어지고...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1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특별판>이 함께 발매가 되어서..
컬러 일러엽서와 외전까지... 같이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눈물겨웠던..!!
특히 외전에 1~5권까지 삽화를 전부 넣어주셔서 옛기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새삼 가을이에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는 시간이였던것 같네요..
1권에서 깨알같은 욕설과 유머로 우울하던 일상에 웃음꽃을 선사해 주셨는데..
어느덧 완결을 보게 되니 시원 섭섭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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