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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20대 여행에서 배운 삶의 비전과 철학으로 끝내 자신을 찾고 제대로 세상과 눈을 맞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낯선 환경에서는 자신의 본모습을 객관화시켜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은 참 뜻깊다. 이 책을 통해 2015년은 낯선 나와 마주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 불안한 현실이 두렵다면 바로 이책을 읽어보라. 그녀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외침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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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여행을 통한 스토리가 많이 들어있어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름을 맞아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자기계발 추천도서조예은 작가님의《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 》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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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초반, 결혼과 출산 육아를 경험하면서 나도 모르게 화장 안한 민얼굴에 정리되지 않은 머리를 고무줄로 질끈 묶어버린 성의 없는 외모의 아줌마가 되어 버렸다.. 결혼이란 핑계로 직장을 관두고 전업주부라는 타이틀로 2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다보니 내가 예전에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나, 내가 하고 싶었던 건 뭐였지? 지금 내가 행복하긴 한걸까? 라는 인간이라면 중요하고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하는 이런 고민들이 '그냥.. 이렇게 사는 거지'라는 답으로 심심하게 결론지어버리게되는.. 나는 지금 심.각.한.상.황.이 됐나보다 서른살이 되면서, '서른살' 이란 단어가 왜 이렇게 특별한 단어가 되었는지 노래가사에서건 tv프로에서건 또는 책 제목에서건 '서른살'이란 단어를 보면 왜 그렇게 한번더 쳐다보게되고 손이 가게되는 지 내가 지금 20대가 아니라서, 생생하고 활기차고 뭐든지 해낼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나이가 아니라서 '서른살'이 강조되는 컨텐츠를 보면 나에게 자극이 되어 줄만한 뭔가를 던져 줄것 만 같은 희망이 생기나보다 '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는 나에게 그렇게 다가왔다. 제목 만으로도 너에게 삶의 의미를 줄게~ 즐거운 인생을 선물할 게~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면 표지에 하이힐을 신고 캐리어를 멋있게 끌면서 스카프를 멋지게 휘날리는 저 여자처럼 나도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 질 것 같은 그런 느낌. 저자는 여행을 하면서 배웠던 인생의 진리를 재미있게 늘어놓고 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심적인 갈등이나 어렵게 여기는 일들을 여행에서 겪었던 사건들을 통해 "그거다 별거아니야 한번 다르게 생각해봐" 라고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집에 꼭 처박혀있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 내일이라도 장롱속에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낡을 캐리어를 한번 꺼내봐야지 그리고 떠나야지 저자가 말하고 있는 그 인생의 진리를 나도 직접 느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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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 저자 조예은.
지금 여러분은 매 순간 당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현대인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여러 재밌는 사례를 통해 냉철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프랑스에서 개똥밟기. 스물한 살 여대생의 좌충우돌 프랑스에서 살아남기등 소제목은 재미를 일으키지만
이는 골드만삭스를 박차고 진짜 꿈을 찾아 떠난 서른살 작가의 우리나라 젊은이들에 대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있다.
재밌는 어투 문체로 독자들에게 흥미를 일으키고 삶의 교훈을 주니 이만한 책이 없다.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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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는 작가의 개성과 확고한 가치관이 여행이라는 자칫 단순한 스토리와 잘 부합되어 감동과 재미와 그리고 깨달음을 준다. 40이 다되어가는 나에게도 독하게, 도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멋진 책이다! 읽는 내내 즐거웠고 읽고나서 가슴이 뜀을 느꼈다. 작가의 생각과 여행스토리, 그리고 적절한 예시, 인용은 책을 더 풍부하게 해 주는 것 같다. 지식과 상식, 정보까지 얻으니 이보다 알찬 책이 또 있을까 싶다. 단순히 휴식과 놀이로 즐겼던 여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고, 앞으로 나의 삶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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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여행은 여유가 있어야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 위해 돈을 몇 년간 모아서 겨우 가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여행은 여유가 아니라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자기계발’이라고 말하며 프랑스, 홍콩, 베트남, 일본 등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그렇다. 나는 아주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았던 것이다. 지금껏 개미같이 돈을 모았지만 부자는커녕, 여전히 허덕이고 있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을 계발하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여행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고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도 얻게 되었다. 이제 나도 소박하지만 전국을 누비며 독특한 여행 경험을 하고 싶다. 물론 그 다음에는 세계로 나아갈 것이지만 우선은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을 시발점으로 하여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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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도도 게하독 살른서
거울을 보다가 머리카락을 만지려 손을 내밀면 엉뚱한 방향으로 손이 움직여서 당황할 때가 있다. 거울에 비친 나는 좌우가 바뀐 모습이다. 다른 사람의 눈에서 보는 나와 좌우가 다르다. 그런데도 우리는 거울을 보고 자신이라고 쉽게 인식을 한다. 좌우가 바뀌어도 자신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앰뷸런스 차량의 앞의 글씨 또한 좌우가 바뀌어 있다. 앞 차가 리어뷰 미러로 봤을 때 바로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그냥 봐도 글이나 숫자는 이해가 된다.
내가 생각하는 나, 거울에 비친 나, 다른 사람이 보는 나가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환경에 자신을 내던져보는 것이다. 익숙한 환경에서는 늘 비슷한 행동과 생각만 하게 된다. 여행은 언어, 음식, 사람 모든 게 다른 환경에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다. 일상에 찌들어 굳어져 있던 뇌를 신선한 자극들로 마사지해서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를 읽으면 함께 프랑스, 포르투갈, 일본, 베트낭 등지를 함께 여행하는 일체감을 가질 수 있다. 생생하게 묘사된 풍경들 속에 저자의 통통 튀는 상큼한 경험담이 녹아 있어 때론 웃게 하고 때론 골똘히 생각하게 한다. 대서양에서 마신 로제 와인,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는 한 번 꼭 먹고 싶은 위시 음식이 되어버렸다. 베트남에서 스쿠터를 탔던 체험을 읽을 때는 실제로 호찌민 시민으로서 스쿠터를 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그만큼 생생하게 여행의 현장을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실제 경험담은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저자의 20대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함께 삶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여행은 현실을 외면한 휴식이 아니라 삶을 즐기는 방식이라고 했다. 먼 곳으로 여행을 가든 일상을 여행하든 중요한 것은 시선이다. 어느 것에 시선을 두고 있느냐에 따라 삶을 즐길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퇴근 후에 카페에 들렸다가 집에 올 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당황하지 않고 빗 속을 거닐었다. 겨울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서 겨울바다의 습한 공기의 기운을 느꼈다. 길게 흡입하고 내뱉기를 반복하며 비를 느꼈다. 그러다 집에 와서 이 책을 펴들었는데 뮤지션 밥 말리가 남긴 말이 눈에 들어왔다. "어떤 사람들은 비를 느끼지만, 어떤 이들은 그냥 비에 젖을 뿐이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가 현재의 만족과 즐거움을 결정한다. 스스로 기뻐하겠다고 웃으면 즐겁고 짜증난다고 생각되면 기분이 나빠진다. 자신을 바라보고 원하는 것에만 시선을 둘 때 좋은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행복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행복한 감정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짧은 순간이라도 성취의 희열을 느낄 때가 있다. 행복하겠다고 결심한 그 순간부터 행복은 이미 내 손안에 와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반대로 누군가 주겠거니 혹은 어떤 단계 이후에 주어지는 성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지금 당장 행복하겠다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재는 미래와 잇닿아 있기 때문에 지금을 잃어버린 사람을 기다리는 미래는 없다.
때때로 길을 가다 사람들과 눈이 마주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쳐다봐서 혹은 내가 남을 쳐다봐서 눈이 마주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끊임없이 상상할 때 서로 눈이 마주쳤다면 그 미래는 이미 현재에 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현재를 살지 않고 미래를 위한답시고 현재를 희생하는 사람은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한다. 그저 주어진 대로 편안한 삶을 살다가 노후에 뒤늦게 인생이 한바탕 꿈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스웨덴의 팝 그룹 아바(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이란 노래를 들었을 때는 그저 사랑 노래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제야 깨달은 것은 'All or Nothing'이라는 진리이다. 평범하게 살면 중산층의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던 믿음은 깨어진 지 오래다. 신문을 보니 어느 금융사에서 올해 직원의 1/5을 감원했고 여타 기업들도 규모만 다를 뿐 상황은 같다. 언제 자신의 자리가 없어질 지 모르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업무에 투자하지만 이윤창출의 시스템이 작동하는 기업은 필요에 따라 감원하고 충원하기도 한다.
저자는 "당장의 편안함 때문에 불편한 진실을 외면한다."라는 말로 회사에 모든 것을 걸고 맡기는 직장인들에게 경고한다. 그와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을 좇아 살라고 충고한다. 실제로 저자는 여행작가라는 꿈을 이루고 나아가 동기부여가로서 살아가기 위해 골드만삭스를 박차고 나와 책을 펴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꿈이 저서 출간을 목표로 두고 과감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나 또한 중국을 횡단하며 여행할 때의 기억이 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오늘 하루를 놓치면 언제 다시 이곳에 올 지 기약할 수 없기 때문에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낼 수 없었다. 몸이 얼마나 피곤하든 상관이 없었다. 시간이 그만큼 소중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아직도 그 예전 티벳의 푸른 하늘과 쌍무지개가 눈에 선하게 떠오른다.
일상을 여행이라고 생각해보자. 한 순간 그냥 흘려보낼 수가 없다. 어느 곳으로 가서 어떤 경험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심장박동이 더욱 거세게 뛰는 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은 어느 순간도 되풀이되지 않기에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했다. 소중한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는 삶을 이루는 전부인 시간을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모래시계의 모래는 한 번 뒤집으면 계속 떨어진다. 혹시 대부분의 직장인은 한 달짜리 모래시계를 은퇴할 때까지 계속 뒤집고 있는 건 아닐까? 뒤집고 또 뒤집으며 다음 월급날을 기다리는 건 아닐까? 은퇴 후의 안락한 삶을 꿈꾸는 유보된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봐야 한다. 삶의 과제를 미루다 보면 누군가에게 또는 회사로부터 밀려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알을 깨면 새가 되고 깨어지면 프라이가 된다고 했다. 스스로 기존의 틀을 깰 것인지 아니면 버티다가 깨져서 프라이팬에 얹혀질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진짜 꿈을 이루는 비결은 삶을 여행과 같이 사는 것이다. 매 순간을 관찰하고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다. 남과 같음, 평범함이 칭찬할 대상은 아니다. 68억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 똑같이 사는 건 하늘이 내려준 유일무이한 소명을 무시한 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이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하지 않으면 가슴 아픈 일이 생긴다. 어떤 삶의 갈림길에 서있든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다만 갈림길에서 어떤 길로 선택할 지 물을 때 마음이 하는 말에 귀기울여야 한다. 마음이 가는 대로 하다 보면 저절로 길이 보일 것이다. 그 길을 가면 된다. 그러면 운명이 바뀌고 자신의 길을 따라 삶이 펼쳐질 것이다. 길을 만들 것인가? 남의 길을 닦을 것인가? 선택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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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여행중 비행기에서, 카페에서 틈틈히 읽은책
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 조예은지음
나는 이제 30대 초반을 지나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나이에 들어선 여전히 여행을 사랑하는 아이둘 맘이다. 결혼전 20대에는 정말 지은이 못지않게 자주 여행을 다니고 여행자체를 즐겼던 1인.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둘이나 낳고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어느새 여행이라는건 그저 가고싶다.. 라는 꿈에 머물러있고 가끔 가족여행으로 1년에 몇번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이 전부였기에 혼자만의 여행이 굉장히 목말랐던 터였다.
그래서 머뭇거리지 말고 떠나라! 문구가 맘에 들어 읽고싶었던 책.
나랑 나이가 비슷한 지은이 조예은은 (방금 검색해보니 3살이나 어리네;;)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후 외국계증권회사에 입사하였고 이후 글로벌기업 골드만삭스로 일을하며 스페인, 포르투갈, 홍콩, 베트남,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곳곳을 여행했고 여행을 통해 배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기부여가로 강의활동을 하고 있는 여행작가이다.
지은이처럼 화려한 스펙?을 갖고있지는 못하지만, 지은이 못지않게 여행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는 흥미롭게 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간 책이었다.
작가가 직접 여행한 나라들을 소개하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과 여행을 통해 배우게 된 점들을 얘기해주고 있는데 각 나라별로 그 나라를 직접 보고 있는것처럼 생생하게 잘 묘사해두었고 당황했고 재밌었고 나빴고 좋았던 본인의 경험들을 잘 풀어놓고 있다. 지은이와는 다르게 나는 결혼을 했고, 아직 어린 두아이의 엄마이기때문에 예전처럼 내 꿈을 찾아 나홀로 훌쩍 떠나는 여행은 앞으로도 당분간 쉽지는 않겠지만 매일매일 여행하는것 같이 일상을 산다는, 생활여행작가라는 그녀처럼 나또한 좀 더 지금 현실을 즐기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고 그동안 생각에만 그쳤던 버킷리스트를 곧 작성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앞으론 여행가기전에도 꼭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야겠다는 다짐도 함께.
지은이의 무한 긍정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유쾌했던 책 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 현실이 답답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을때, 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길 권합니다. 서른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나이. 진짜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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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독하게 도도하게] 30대의 나에게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책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읽고싶었어요.. 제목또한 제마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제목이었습니다. "나는 세계여행에서 인생을 배웠다!" 사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않아서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는걸 느끼지는 못했지만 이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고 삶을 결정하는법을 알아가는 책! 작가 조예은님. 여행디자이너,꿈 디자이너, 드림헌터, 생활여행 작가등 정말 직업이 많으신것 같아요. 골드만삭스에서 일을하면서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인생을 배운작가님..정말 대단하세요.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들에게~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하네요. /세상이라는 대학, 내인생이라는 전공 /낯 선 곳에서 맨 얼굴의 나를 만나다 /떠나라,느껴라,그리고 깨달아라 /인생의 답은 내안에 있다 각자의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낯선환경에서 여행을 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건 정말 맞다는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든 경험하지않은건 모르듯이 여행을 통해 전혀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을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인생을 배워가는건 정말 공감이 되죠.
책을 보면서 기억에 남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그냥 바라보는 것이 아닌 무언가 개선하거나 배울 점들을 찾아내는 적극적인 관찰 자세가 필요하다. 관찰하는 눈을 키우면 익숙한 곳에서도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수 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세심하게 다루는 태도들이 반족되어 쌓인다면 통찰력을 가진 능력자가 될수 있을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또하나 기억하고싶은 글은 '이것만은 기억하자.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정한 시간을 살아간다. 이는 내가 존재하는 매 순간을 100퍼센트 활용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행동이다. 작가 스펜서 존슨의 말대로 현재는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선물이다. 시간은 품질은 매 순간 우리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짦다면 짦고, 길다면 책 1권이지만 간접경험을 통해 인생을 독하고 도도하게 살아가면서, 좋은 경험을 만들고, 여행을 통해 느끼고 경험한 여러가지 일들을 읽으면서 또한번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목표를 종이에 글로 써보고 이미지를 자주보는 행위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선포하는것과 같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하고싶은것부터 적어보라고 작가가 제시합니다.
왜냐면, 꿈을 이룬 성취감을 미리 생생이 느껴봄으로서 나자신을 좀더 믿고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누구든 이 부분은 꼭 실천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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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둔 나이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가서 읽게 되었다.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을 읽어왔지만 여행과 접목한 이런 책은 처음이다. 새롭고 재밌는 내용들이 많았다. 다시금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이 책의 저자처럼 새로운 곳을 누비며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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