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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옛날,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혼자 생각하는 흐름 속에 다른 이가 들어있기도 하고 한참을 생각해도 무엇인지 모를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어떤 시에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이 무엇인지 오래 들여다 봐야 알 듯 말 듯 하기도 하다.
시가 글이 아니라 인물화이기도 하고 인물을 품은 풍경화이기도 했다가 풍경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한 폭의 산수화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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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경]이라는 책을 통해서, 3천 년 전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알 수 있었으며, 그 당시의 사회적 현실을 파악하여,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보편적 정서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복을 얻고 못 얻고는 자신의 힘에 달린 것이다” 등 시대에 면면히 흐르는 지혜와 교훈이 담긴 구절들을 접할 수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 시라는 특성상 번역하기가 좀 힘들어서 의역이 좀 있습니다. 그러나 시중 책중엔 이게 제일 낫지않나 싶어요. 건강하시고 책 많이 파세요. 열심히 잘 써주셔서 겸손하게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번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내용뿐만 아니라 구성도 좋아요. 훌륭합니다. 좋은 재산이 될거같은 책이에요. 화이팅 작가님 ! 시라는게 뭔지 잘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