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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임금님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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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임금님의 전쟁놀이 귀여운 책, 책은 어린이 책이나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지..   새로운 책을 마주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엄마와 함께 읽어 보았다. 다 읽고 나서 아! 쉽지 않은 내용이다. 어떻게 할까? 보여줄까 말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그래도 가르쳐 주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라는 의문을 남겼지만,   책의 내용과 지금의 우리, 우리의 현실이 이러했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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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임금님의 전쟁놀이

귀여운 책, 책은 어린이 책이나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지..

 

새로운 책을 마주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엄마와 함께 읽어 보았다. 다 읽고 나서 아! 쉽지 않은 내용이다. 어떻게 할까? 보여줄까 말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그래도 가르쳐 주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라는 의문을 남겼지만,

 

책의 내용과 지금의 우리, 우리의 현실이 이러했고, 미래에는 이러하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전쟁을 겪은 분단 국가, 남한과 북한이라는 이념 대립이 낳은 지독한 증오, 지금은 많이 희석되었지만, 적대의 과거는 쉽게 사라지지는 않는다. 저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책을 만들었을까?

 

* 이렇게 귀여운 꼬마임금님은 왜 전쟁을 해야 만 하는지?  

 

나라, 왕, 전쟁, 미움 인간의 감정 중에서도 미묘한 사회적 요소들, 왜라는 의문에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그것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런 개념을 설명해줘야 하는 것 부모나 선생님의 의무이지만, 어려운 일이다.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줘야 하는 부모들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은 이 세상, 험난한 세상의 풍파를 헤쳐나가야 할 아이들이기에 이런 것들도 알려 주어야 하는 현실이 슬프지만.

 

 

 

순진하게 생긴 꼬마임금님의 삐 뚫어진 욕망 속에서 싹튼 전쟁의 씨앗에 장군은 물을 부어 키워나간다. 난장이 임금님과 키다리임금님은 왜 사이가 좋지 않는가? 왜 남의 것을 빼았아야 하는가? 왜 자신의 노력으로 잘 살 생각을 하지 않는가? 전쟁이 아니면 안 되는지?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 왜 국민들이 전쟁을 해야 하는가? 무엇때문에 하는 의문은 사람들을 움직인다. 전쟁을 원하는 자들, 그들의 손으로 전쟁을 치러라. 권력자들은 손가락만을 놀리며, 많은 사람들의 피와 슬픔을 부르는 전쟁을 해야 하는지 를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가 않다.

 

아이들이고 해도 인간인지라 욕심이 있는 법, 우리 쌍둥이들도 하나 뿐이 물건에 대한 집착과 쟁취의 야욕 그리고 귀여운 음모까지 꾸미는 모습에 전쟁이나 쟁취가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도 생각해본다. 그러기에 너희들도 좋아하는 물건이 다르지만, 같은 물건을 가지고 서로 갖고 싶으면 어떻게 하니? 라는 질문에 곰곰이 생각을 해보지만, 답 하지는 못한다.

 

YES마니아 : 골드 p*******t 2015.02.2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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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놀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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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줄 알면서 전쟁은 왜 하는 걸까? 종교? 영토? 석유? 핵? 틀린 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뭔가 부족하다. 어른인 나로서도 왜 그걸 가지고 싸워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기껏해야 장난감이나 과자 때문에 다투는 아이들 눈높이에선 그런 이유들이 더 와닿지 않을 것 같다. 재미있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은데 뭐하러 싸우지?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까지 죽거나 다치는 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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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줄 알면서 전쟁은 왜 하는 걸까? 종교? 영토? 석유? 핵? 틀린 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뭔가 부족하다. 어른인 나로서도 왜 그걸 가지고 싸워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기껏해야 장난감이나 과자 때문에 다투는 아이들 눈높이에선 그런 이유들이 더 와닿지 않을 것 같다. 재미있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은데 뭐하러 싸우지?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까지 죽거나 다치는 판국이니 게임이나 놀이처럼 단순히 나쁜 편, 착한 편을 나누기도 어렵다. 국민들은 평화를 바라는데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결국 나라를 이끄는 윗사람들의 욕심 때문이다. 자기들은 영광과 호사를 다 누리면서, 피해는 온통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욕심 많은 심통쟁이 꼬마 임금님이 어떻게 전쟁을 벌이게 되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왜 전쟁이 나쁜지 단순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욕심 많은 심통쟁이 꼬마 임금님이 살았다.

아침에 잠에서 깰 때도

MMM

ヽ(` Д ´)ノ

 

머리를 빗을 때도

MMM

彡ಠ︵ಠ彡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도

MMM

(ب _ ب)

:

 U(◕ᴥ◕­­­­­)U

💩

 

골프를 칠 때도

    MMM

٩(◣ д ◢)

 

커다랗고 비싼 차에 편안히 타고 있을 때도

MMM

 ____/ ㅁㅁ (≥︹≤) ㅁㅁ ╲____

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식사 중일 때조차 심통이 나 있었다.

MMM

  (⇀皿↼)屮

 

 

 

신하들이 왜 항상 심통이 나 있냐고 묻자

꼬마 임금님이 대답한다.

 

"난 조그만 나라의 왕인 게 싫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부자이고,

모두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왕이 되고 싶어!

큰 나라를 다스리는 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다고!"

 

그러자 신하들은 전쟁을 일으키면

큰 나라를 다스리는 유명한 왕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긴다.

 MMM

(⌐■_■)   ʕ ʘ‿ʘ ʔ   (˚ㄥ_˚ )

 

꼬마 임금님은 키다리 임금님이 다스리는

이웃나라와 전쟁을 하기로 결정하고 무기를 사들였다.

▄︻̷̿┻̿═━一

▄︻̷̿┻̿═━一

▄︻̷̿┻̿═━一

 

그리고 군대를 모아 훈장을 주겠다고 꼬드기고는

키다리 왕은 못된 괴물이라며 쳐부숴야 한다고 말했다.

 

 

MMM 

    ( ಥ‿ಥ ) ☞
 

기분이 좋아진 왕은 공격 명령을 내렸고

군인들은 임금님을 위해 싸우러 떠났다.

그런데 임금님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누굴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건데

혼자 한가하게 차나 마시고 있어?

 

MMM

(︶ε︶)

☕

 

군인들이 양쪽 나라 왕들을 데려와

총을 쥐어주며 직접 싸우라고 말하자

둘은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했고

실망한 군인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며

전쟁은 끝나버렸다.

 

 

 

현실에서도 이렇게 쉽게 전쟁이 끝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들끼리 싸우든 말든 내버려두면 그만인데, 국민들 중에도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는 게 문제다. 가끔은 심통난 사람들이 괜히 엉뚱한 데 화풀이하려고 자진해서 싸우려고 할 때도 있다. 그들을 즐겁게 하자고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는지는 생각 못한 채 말이다. 전쟁은 장난이 아니다. 이야기에서처럼 국민들이 현명해져야 한다. 욕심쟁이 윗사람들은 그냥 심통부리던지 말던지 내버려두자. 시사만화를 보는듯한 유쾌한 풍자가 쉽고 재미있게 교훈까지 전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15.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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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심통쟁이 꼬마 임금님, 전쟁을 좋아하다가 식겁한 이야기~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심통쟁이 꼬마 임금님, 전쟁을 좋아하다가 식겁한 이야기~" 내용보기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심통쟁이 꼬마 임금님, 전쟁을 좋아하다가 식겁한 이야기~   어릴 적 동네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작은 막대기 하나씩을 들고 숨기도 하고 단체 싸움도 하고 그랬는데요. 물론 장난이었지만 친구들과 몰려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던 전쟁놀이였어요. 만약 진짜 전쟁이라면, 무서워서 벌벌 떨 것 같아요.   어느 나라에 키가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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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심통쟁이 꼬마 임금님, 전쟁을 좋아하다가 식겁한 이야기~

 

어릴 적 동네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작은 막대기 하나씩을 들고 숨기도 하고 단체 싸움도 하고 그랬는데요. 물론 장난이었지만 친구들과 몰려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던 전쟁놀이였어요. 만약 진짜 전쟁이라면, 무서워서 벌벌 떨 것 같아요.

 

어느 나라에 키가 작고 뚱뚱한 임금님이 있었어요. 욕심이 많아서 심통쟁이 임금님이라고 부른답니다. 임금님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심통을 부리고 화를 낸답니다. 책 속의 동상 그림을 보면 키가 작고 욕심 많고 성격이 급한 나폴레옹을 닮기도 했군요.

 

어느 날, 신하들이 너무나 궁금해서 왜 그렇게 심통을 부리는지 임금님에게 물었더니 또 화를 내며 버럭 거리네요. 그리고 심통쟁이 임금님은 작은 나라보다 더 큰 나라의 왕이 되고 싶어 해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왕,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왕, 부자에다 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어 한답니다.

 

신하들은 더 큰 나라의 왕이 되려면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데요. 그 말에 임금님은 당장 전쟁을 일으키라는 군요. 진짜 무서운 왕이네요.

임금님은 이웃나라를 쳐들어가기 위해 무기를 사들이고 나라의 모든 남자들을 불러 모아 강인한 군인으로 훈련시켰어요. 그리고 백성들에게는 이웃나라 키다리 왕이 못된 괴물이라서 반드시 쳐부수어야 한다며 일장 연설을 하죠.

 

드디어 군인들은 전쟁터에 나가서 열심히 싸웁니다. 하지만 두 나라의 임금님들은 편안하게 차를 마시며 쉬고 있었죠. 그 사실을 안 두 나라의 군인들은 자신들의 왕을 전쟁터로 끌고 와서 서로 싸워보라며 맞싸움 시킨답니다.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니까요. 하지만 두 나라의 임금님들은 무서워 벌벌 떠는 겁쟁이에 불과 했어요.

이것을 본 군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결과를 상상해 보세요.~~

 

전쟁을 원하는 지도자들은 싸움을 독려할 뿐 직접 싸움터에 가진 않아요. 막상 전쟁이 나면 앞장서서 싸울 국가 지도자가 누가 있을까요?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하는데요. 전쟁의 시작은 욕심에서 비롯되었겠죠.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를 보면 군인으로 나선 국민들이 엄청 똑똑하군요.

옳지 않은 일을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부당한 대우에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담대함, 갑의 횡포에 당당하게 정의를 외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네요.

a******7 2015.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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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그림책,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
"풀빛 창작그림책,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 내용보기
풀빛 창작그림책,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다른 나라시선에서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서워합니다. 북한이 전쟁연습을 한다며 폭탄을 싸는 모습을 뉴스로 많이 접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전쟁놀이를 해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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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그림책,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다른 나라시선에서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서워합니다.

북한이 전쟁연습을 한다며 폭탄을 싸는 모습을 뉴스로 많이 접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전쟁놀이를 해봤을 것입니다.

전쟁놀이를 할때면 서로 자신이 왕이 되겠다, 지휘하는 장군이 되겠다 하며 서로 싸우게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꼬마 임금님은 고집도 세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대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이 책은 알려줍니다.

아마도..... 이런 내용을 우리나라와 비교해 본다면, 이름을 논하지 않아도 어느분의 이름이 떠오를 것입니다.




꼬마 임금님은 큰 나라를 다스리는 유명한 왕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기로 마음먹었지요.

하지만 전쟁은 꼬마 임금님의 생각과는 달리 엉뚱하게 펼쳐졌답니다.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의 주제는 '전쟁'입니다, 무거운 주제인 전쟁이지만, 이 책에서는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심통쟁이 꼬마 임금님은 조그만 나라의 왕인게 싫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부자이고, 모두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왕이 되고 싶고, 큰 나라르 다스리는 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어합니다.


큰 나라의 왕이되려면 전쟁을 해야한다는 신하의 말을 부추기는 신하들의 말에 꼬마 임금님은 귀가 번쩍 뜨였고,

전쟁을 좋아하는 장군을 불러들여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꼬마 임금님은 이웃나라 키다리 임금과 전쟁을 하기로 하고,

나라 안의 남자란 남자는 모두 불러 모아 군복과 총을 나누어 주었어요.

빵을 만드는 사람, 선생님, 농부, 건축가도 모두 군인이 되었고, 장군은 군인들을 훈련시켰어요.
 

 


꼬마 임금님은 키다리 왕은 못된 괴물이라며 반드시 쳐부수어야 연설을 했고,

연설을 끝낸 꼬마임금은 장군에게 공격하라고 명령을 했어요.

전쟁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꼬마 임금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꼬마 임금님은 보이지 않았고, 이웃 나라 군인들도 키다리 임금님을 찾기 시작했어요.

두 임금을 찾던 군인들은, 왕궁에서 우아하게 차를 마시며 편히 쉬고 있는 꼬마 임금님을 발견했지요.


목숨 걸고 싸우는 군인들과 달리 한가하게 차를 마시고 있는 두 임금의 모습에 군인들은 화가 났어요.

그래서... 꼬마 임금님과 키다리 임금님을 전쟁터로 끌고 나왔지요.


군인들은 두 임금에게 총을 주며 자신들이 싸운 것 처럼 둘이서 싸우라고 했어요.

꼬마 임금님은 총에 맞을까 봐 벌벌 떨었고, 키다리 임금님도 마찬가지로 무서워서 벌벌 떨고만 있었어요.


임금님이 겁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군인들은 크게 실망하고,

그런 임금님을 위해 싸우고 싶지 않다며 총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이렇게 전쟁은 끝이 나고 꼬마 임금님은 여전히 심통나 있는 조그만 나라의 왕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를 통해 큰 교훈을 얻게 되네요.

임금은 백성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 

자신이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꼬마 임금님을 보면서 욕심을 부리다보면

잃게 되는게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으며, 전쟁은 일으켜서도, 일어나서도 안되는 것이랍니다..

 

b******7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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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꼬마 임금님의 전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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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은 꼬마 임금님   유명한 왕이 되려면 큰 나라의 왕이 되어야 하고, 전쟁을 일으켜서 승리하면 모두가 알아주는 유명한 왕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기는 신하들..   과거나 현재나, 아이나 어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엮시 주변에 사람을 잘 두어야 한다. 특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도 뛰어 나야 하지만, 부하직원 등 주변인들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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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은 꼬마 임금님

 

유명한 왕이 되려면 큰 나라의 왕이 되어야 하고, 전쟁을 일으켜서 승리하면 모두가 알아주는

유명한 왕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기는 신하들..

 

과거나 현재나, 아이나 어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엮시 주변에 사람을 잘 두어야 한다.

특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도 뛰어 나야 하지만, 부하직원 등 주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더욱 잘 될 수 있는게 현실인 것 같다.

 

꼬마 임금님의 신하들이 전쟁 아닌 나라를 잘 다스려야 국민들이 행복해 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유명한 왕이 될 수 있다고 조언을 했다면 어땠을까?

 

유명한 왕이 되고 싶기는 하지만, 전쟁에 참여하기는 무서운 우리 꼬마 임금님..

자신의 희생과 노력 없이 남을 통해 행복을 얻으려 하는 모습이

현 우리의 높은 분들과 많이 닮아 보여 씁슬했다..

 

우리나라는 전쟁을 경험한 나라이고 분단 국가로 전쟁 위험이 있는 나라다.

우리의 할머니세대 분들이 얼마나 큰 고생을 하시고 가족을 잃고 불행한 시대를 보냈는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에,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도 안되고 생각조차 하기 싫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전쟁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보며,

어떠한 이유로라도 전쟁은 무서운 것이고, 평화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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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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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지구상에서 끝난 이야기라면?   문득 이런 질문을 던져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전쟁에 대한 소식이 우리들에게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이미 끝난 전쟁에도 언제 다시 시작할지 모르는 불씨가 남아있으니까요.             그래서 가끔은 전쟁에 관련된 책들을 아이들과 읽어보곤 합니다. 전쟁의 시작에 대한 이유와 진행, 결말들이 얼마나 참혹한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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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지구상에서 끝난 이야기라면?

 

문득 이런 질문을 던져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전쟁에 대한 소식이

우리들에게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이미 끝난 전쟁에도 언제 다시 시작할지

모르는 불씨가 남아있으니까요.

 

 

 

 

 

 

그래서 가끔은 전쟁에 관련된 책들을 아이들과 읽어보곤 합니다.

전쟁의 시작에 대한 이유와 진행, 결말들이 얼마나 참혹한지

어린 아이들이라고해서 모를 이유 없으니까요.

 

 

 

"난 조그만 나라의 왕인 게 싫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부자이고, 모두가 무서워 벌벌 떠는 왕이 되고 싶어!

큰 나라를 다스리는 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다고!"

 

 

 

 

 

 

 

그런 임금님께 누구도 '전쟁'이 비법이라고 충언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또, 내 이익을 취하기 위한 거면서 상대편 나라를 '모함'하여

괴물로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연설을 마친 꼬마 임금님은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이제 곧 큰 나라의 왕이 될 테니까요. 어마어마한 부자에

힘도 세고, 모두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그런 왕이 될 거예요.

꼬마 임금님은 장군에게 공격하라고 명령했어요.

 

 

 

 

 

 

 

최소한 우리는 왜 싸우는거지?

누구를 위해서?

우리에게 싸우라고 한 분은 뭘하고 계시지?

뭘 원하는거지?

라고 반문했으면 합니다.

 

이 동화는 전쟁에 대한 기존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반전을 들려주는,

읽다가 깜짝 놀라고,

놀라서 잊혀지지 않고 아이들과 거듭해서 읽기 좋은

전쟁 이야기네요.

 

지금까지 전쟁의 한 가운데서 이런 용기있는, 최소한 생각을 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군인들이, 백성들이, 지도자들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서운 거니까 눈가려주고 예쁘게만 착하게만 자라야할 우리 아이들이지만,

과연 그럴까요? 어린 아이의 마음 속에도 아주 아주 작은 전쟁의 마음이

도사리고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은 친구를 울리고라도 빼앗으려하고,

그것이 정당하다는 생각은 장성한 어른이 되어서 만들어지는것일까요?

 

어린 아이 시절부터 그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만큼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바른 철학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지, 지도자의 명령에 충성해야하는 군인이 될지,

국민의 입장에 설지는 누구도 모르지만 자신의 이익 때문에 전쟁을 유발하는

우스운 임금님처럼 되지는 말아야하니까요.

 

 

 

YES마니아 : 골드 g*******s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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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내용보기
사실 어릴적에 골목길에 아이들과 모여 전쟁 놀이를 한적이 있다. 지금처럼 화려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뭇가지 등을 들고 네 편, 내 편 나뉘어 하는 것이다. 정면승부보다는 잠복을 하는 일이 더 많아 숨박꼭질을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정도의 놀이였다. 이상게게도 어릴때부터 우리들은 소꼽놀이만큼 많이 하는 것이 전쟁놀이였다. 하지만 우리들의 놀이는 놀이로 끝이 난다. 적이였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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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적에 골목길에 아이들과 모여 전쟁 놀이를 한적이 있다. 지금처럼 화려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뭇가지 등을 들고 네 편, 내 편 나뉘어 하는 것이다. 정면승부보다는 잠복을 하는 일이 더 많아 숨박꼭질을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정도의 놀이였다. 이상게게도 어릴때부터 우리들은 소꼽놀이만큼 많이 하는 것이 전쟁놀이였다. 하지만 우리들의 놀이는 놀이로 끝이 난다. 적이였던 친구와 전쟁이 끝나면 함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그대로 놀이였기에 누구하나 서로에게 몸과 마음의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다. 간혹 우리들이 전쟁놀이를 한것이 맞나싶을 정도로 다정하게 지내는 것이다. 이렇게 전쟁이라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끝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에서는 키가 작고 뚱뚱한 임금님을 만난다. 욕심이 많고 심술쟁이라는 것이 얼굴을 보면 알수 있다. 세월의 얼굴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꼬마 임금님은 귀여운 이름과 달리 모습은 심술맞아 보인다. 늘 심통을 부리는 꼬마 임금님. 신하들이 왜 그런지 묻자 조그만 나라의 왕이 아닌 큰 나라를 다스리는 아주 유명한 왕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때 신하들은 큰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해야하니 당장 전쟁을 일으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장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한 나라의 지도자라는 자리도 힘이 들지만 그 옆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왕을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다면 전쟁을 하라고 말을 했을까. 심술맞고 투정을 부리는 임금이기에 상황판단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말을 듣고 생각이라는 것도 하지 않고 당장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꼬마 임금님의 나라와 키다리 임금님 나라의 군인들은 자신들의 임금님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자고 다짐을 한다. 그때 두 나라의 임금님은 무얼하고 있을까. 가장 앞에 서 있어야 할 임금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들이 무얼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올 것이다.

 

 

꼬마 임금님의 욕심으로 시작한 전쟁. 지시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전쟁의 중심에서 피를 흘리며 싸워야하는 이들이 따로 있다. 과연 이들이 하는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전쟁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헛웃음이 나오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온다. 저렇게 어리석은 임금을 위해 싸워야하는 현실. 그 옆에는 더 어리석은 신하들이 있다는 것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바라보는 이야기는 어이가 없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동화이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는 가벼운 이야기라 말할수 없다. 그렇기에 꾸준히 그림책을 찾게 되는지도 모른다. 짧은 글과 그림이 담겨 있는 책에서 많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n******e 201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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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만 봐서는 어린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인것 같은데 굳이 읽고 싶다고 10살된 아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조르기 시작했다.하지만 엄마인 나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겁도 나지만 겁이 나는 전쟁을 가지고 놀이까지 한다니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동화책은 좋은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심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쉽게 선택하진 못했지만 책을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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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만 봐서는 어린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인것 같은데 굳이 읽고 싶다고 10살된 아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조르기 시작했다.하지만 엄마인 나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겁도 나지만 겁이 나는 전쟁을 가지고 놀이까지 한다니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동화책은 좋은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심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쉽게 선택하진 못했지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깔깔 웃으며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다.

주인공 꼬마 임금님은 무얼해도 재미가 없고 심통이 나 있었다.그런 임금님께 전쟁을 권유하게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전쟁을 준비하고 시작하게 된다.한 나라의 임금님으로 자기의 재미을 위해서 옆에 무언가를 하라고 해서 그대로 다 해 버리는 자기판단과 생각도 없어 보여서 조금은 실망스럽다. 나라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하지만 그것을 무시한채 자기의 욕심이 더 중요하기에 키다리왕이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면서 공격하고 쳐부수어야한다고 말하는건 아이들이 보아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을 하게 만들고는 자기는 어딘가에서 숨어버리는 책임감 없는 임금님의 행동,자기의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서 나라안 남자는 다 군복과 총을 나누어 주어서 군인을 만들어 버리고,정작 본인은 전쟁이 무서워서 자리를 피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행동들까지 재미나게 읽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사실 지금 이 시대가 개인주의,자기중심주의로 점점 치우치고 있는데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꼬마 임금님의 잘못된 생각과 판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잘 알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그림이다. 단순한듯하지만 너무 재미나게 표현된 일러스트가 나는 눈길을 끌었다.사실 어린 아이들은 글의 내용도 재미나고 즐거워야하지만 그림이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옆에 앉아서 내용보다는 그림을 보며 이해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욕심많고 심통이 나  있는 임금님의 표정들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의미를 바로 알수 있게 표현이 되어서 좋았고, 군인들의 다양한 얼굴표정과 생김새가 눈에 띄었다.수염난 군인을 가르키며 나이든 할아버지도 군인으로 만들었다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하는걸 보면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도 분단국가로서 함부로 서로를 미워하고 말한마디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는 나라라고도 할 수 있다.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이들이 알아가길 바란다.

s********n 201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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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풀빛 그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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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가 요즘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 는 욕심많은 꼬마 임금의 부질없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재미있는 반전이 있는 동화네요 ^^     늘 심통이 가득한 키작고 뚱뚱한 꼬마 임금님!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심통을 부리는 임금에게 신하들은 무엇 때문에 항상 심통이 나 있는냐고 물어봅니다. 꼬마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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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가 요즘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 는 욕심많은 꼬마 임금의 부질없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재미있는 반전이 있는 동화네요 ^^

 

 

늘 심통이 가득한 키작고 뚱뚱한 꼬마 임금님!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심통을 부리는 임금에게 신하들은

무엇 때문에 항상 심통이 나 있는냐고 물어봅니다.
꼬마 임금은 신하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작은 나라의 왕인게 싫다고 말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힘 세고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임금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한 나라의 임금이 임금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뭐가 그리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얼마나 많은 걸 가져야 욕심을 채울 수 있는걸까요?

임금의 말을 들은 신하들은 임금에게 더 큰 나라의 왕이 되려면 전쟁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임금님은 당장 전쟁을 일으키라고 명령을 합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 전투기,군함, 총과 폭탄까지 사들이고 나라의 모든 남자들을 군인으로 만들죠 .
누구를 위해 전쟁을 하는걸까요?
열심히 훈련시킨 꼬마 임금의 군인들 드디어 키다리임금의 군인들과 마주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두 나라의 임금이 보이지 않는거에요.
이상하게 여긴 군인들은 서로의 임금을 찾아 전쟁터로 데려오죠.

 

 

군인들은 누구를 위해 전쟁터에 나온거죠?

임금을 위해 한 목숨을 던지겠다고 나온 군인들인데...

정작 임금은 전쟁이 무서워 벌벌 떨고 있었어요.

겁쟁이 임금을 위해 싸울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은 군인들은

무기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그리고 여전히 임금은..... ?

 

 

사실.. 무엇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목숨을 희생해야 하는걸까요?

정작 지도자들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진 않잖아요?

늘 연약하고 힘없는 이들만 희생되는 시대를 비판하는 긴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였어요.

 

 

k*******1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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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제 창작동화,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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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제 창작동화,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심술난 꼬마 임금님이 있네요.이 책은 반전에 관한 이야기로유아~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창작동화책이랍니다. 키가 작고 뚱뚱한 꼬마 임금님은욕심이 많은 심통쟁이에요.고집스러워보이는 꼬마 임금님이 나오네요.주인공이 꼬마 임금님이라서인지주제는 심오하기는 하지만아이들이 읽기에는 부담은 덜어주며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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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제 창작동화, 꼬마 임금님의 전쟁 놀이


꼬마 임금님의 전쟁놀이

심술난 꼬마 임금님이 있네요.

이 책은 반전에 관한 이야기로

유아~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창작동화책이랍니다.




키가 작고 뚱뚱한 꼬마 임금님은

욕심이 많은 심통쟁이에요.

고집스러워보이는 꼬마 임금님이 나오네요.

주인공이 꼬마 임금님이라서인지

주제는 심오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부담은 덜어주며 읽어보게 된답니다.





난 조그만 나라의 왕인 게 싫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부자이고,

모두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왕이 되고 싶어! 

이렇게 개인의 욕심을 드러내는 왕에게

그리하여, 전쟁을 좋아하는 신하들은

다른 나라를 빼앗는 전쟁을 하자고 부추킨답니다.






꼬마 임금님을 위하여! 

키다리 임금님을 위하여!

꼬마 임금님은 키다리 임금님의 나라를 침략하기로 결정하지요.

꼬마 임금님의 군인들과 키다리 임금님의 군인들은

서로 임금님을 따라 열심히 싸우기로 했어요.

그런데, 임금님이 보이지 않네요?

군인들은 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함께 싸운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우리가 싸운 것처럼 둘이서 싸워 봐요! 어서요!

군인들은 임금님들에게 서로 스스로 싸워보라고 했지만,

임금님들은 벌벌 떨기만 하고 있었어요.

임금님을 위하여 열심히 싸우겠다고 나왔는데

정작 임금님들은 총에 맞을까봐 벌벌 떨고 있다니요!






임금님이 겁쟁이라는 걸 알게 된 군인들은

그런 임금님을 위해 싸우고 싶지 않다며

총을 버리고 모두 집으로 갔어요.


꼬마 임금님은 여전히 조그만 나라의 심통난 왕이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개인 욕심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꼬마 임금님에 대한 이야기.

꼬마 임금님이라서 묵직한 메세지임에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읽어주는 부모로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말이죠.

유아 창작책으로서 읽어줄 때는, 가볍게 읽어줄 수 있겠고

아동에게 그림책으로 함께 읽게 된다면

책이 주는 메세지를 이모저모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전쟁으로 인한 인적 물적 희생도 생각해보게 되고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꼬마임금님의 군인들과 키다리임금님의 군인들이

군복을 벗어던지며 행복한 표정으로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사뭇 인상적이던 창작동화였어요.



j******9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