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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레임의 다른 저서(서양철학과 신학의 역사)를 보고 이 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론에 대한 3가지 각도(다스림, 권위, 임재)로 보는 점이 참 신선합니다. 개혁파라는 것을 알면 기존 개혁파의 토대 위에 좀더 확장된 시야를 배우게 되네요. 단점은 책이 크고 활자가 커서 들고다니기 쉽지 않다. 큰 글씨 성경책 보는 느낌입니다. 앞부터 차근차근 내용을 묵상하면 건질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내용은 쉬운데 그런 표현과 말을 쓴 이유가 있더군요. 바빙크 조직신학은 과거부터 근대 모든 유형의 신학이 집대성되어 있고 내용이 파악이 쉽지 않았다면...프레임은 개혁신학 입장만 다루니 간결하고 심플하게 내용 파악이 가능합니다. |